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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글쎄모르겠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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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모르겠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8-01-07 22:53:30 0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님.
    409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7-10-18 10:14:28 0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약 일년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멈춰버린 시간에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오시지 않을 거죠. 다시 찾지 않으실 거잖아요. 어쩌면 여기서 기다렸던, 기다리던 사람들 전부 알았던 건 아닐까. 저는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 같아요. 너무 찾고 싶었는데, 오실 때까지 오래도록 기다리고 싶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몇 번이나 여길 오갔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곳에 제 얘기만 구구절절 하기 싫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야될 것 같아서요.

    날이 차요ㅡ. 작성자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고등학교 다닐 때였는데 지금은 벌써 스물 하나예요. 열여덟과 스물 하나. 나이 든다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슬프지 않을 자신, 솔직히 없네요. 남들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살고 있어서 그럴까요. 시간이 갈수록 새로 만나는 관계가 꺼려지고요. 무척 슬픈 것 같아요. 사실 이젠 이런 슬픔은 익숙해요. 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ㅡ. 희귀병 환자가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엔 한계가 있지만요. 그래도 전 시한부는 아니에요. 아니 시한부일까. 왜냐면 우리 모두 시한부의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작성자님 기다리고 싶어요. 그치만 이렇게 잘 살다가도 어느 순간 죽을 수 있는 게 사람인데. 올해랑 작년엔 병원 생활만 약 세 달을 넘게 했어요. 이젠 입원했다고 알리고 싶지도 않아요. 함께 병실을 쓰던 분들 중 벌써 세 분이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서럽게 울던 보호자분의 울음소리가 떠나지 않아요. 죽음이 먼 일이 아니라는 게 살갗으로 느껴져요.

    돌아가셨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잊으신 거였으면 좋겠어요. 그저 잊고 한순간의 충동적 감정이었다며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꼭 다시 올게요. 늦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 와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니까 마음은 편해요. 안녕 작성자님 !
    408 초스압) 16년 9월 11박 13일 태국 혼자 여행 경비 및 후기 [새창] 2017-01-16 02:26:03 0 삭제
    우와 정말 세세하게 ❤❤❤❤❤ 진짜 최고예요.
    407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11-29 00:48:02 0 삭제
    작성자님 안녕하세요. 저 있잖아요 애인이 생겼어요. 사실 50일 됐어요. 좋은 사람이에요.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아 그리고 저는 곧 여행을 가요. 다녀와서 맞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애인과 함께일 거예요. 작성자님도 따듯한 방에서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축복해요. 12월은 아무래도 바쁠 것 같아서 조금 늦게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아오. ㅜ ㅜ. 작성자님 보고 싶어오. 메일 한 통도 안 왔어오ㅠㅠ 박근혜 하야하면 꼭 와주세요. 같이 기뻐해요. 탄핵해도 와주세요. ㅠ . 제발 와주세요. . ... ㅠㅠ 보고 싶어요.
    405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10-31 10:42:11 1 삭제
    작성자님 안녕하세요. 들어오지 못한 새에 기다리기 시작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네요. 14년 겨울이었는데, 지금 16년 겨울이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기다렸는데, 지금은 벌써 스물 하나를 눈 앞에 두고 있어요. 작성자님은 어떻게 보내셨을까 궁금해. 저는 이번 한달이 참 행복했어요. 추운데 춥지 않았어. 너무 행복해서요. 저 연애해요 ! 정말 좋은 사람 같아. 작성자님은 잘 지내세요 ?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저는 감기로 일주일내내 고생하고 있어요 . .. 걸어다니느 콧물 폭탄이에요 ㅋㅋ 작성자님. 겨울에는 역시 붕어빵이죠!! 진짜 올해 안에 오시면 붕어빵 5개 사드린다 진짜. 이천원어치 사서 다섯개 작성자님 드리고 저는 한개만 먹을게요. ..ㅋ ㅋㅋㅋ 그리고 따뜻한 오뎅 국물에 불린 오뎅도 같이 사드린다 진짜. 저 요새 알바해서 돈 잘 벌어요!! (사실 굉장히 가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래오래 기다려왔으니까. 응. 작성자님 보고 싶다. 오시기는 하시죠 ?!?! 그런데 저 되게 바보 같아요. 오지 않는 사람 기다리기만 하는 거요. 사실 제 성격상 기다리는 거 정말 못 하는데. . . ! 아. 오늘 운영자님께 메일 보내야겠다. 작성자님 제발. ..
    404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9-22 10:14:14 0 삭제
    작성자님 앙녕~!하세요~! ㅋㅋㅋ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지금은 완전 가을이에요. 이제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저는 저번주 월요일부터 후드티 입고 다녔어요. .. 추워서 . ..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좀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ㅡ 나 가을타나? ㅋㅋㅋ 작성자님 불닭볶음면 좋아하세요? 이번에 불닭볶음탕면이 새로 나왔지 뭐예요~?~? 오늘 먹어보려고요! 아 그러고보니까 나는 맨날 작성자님한테 먹는 얘기만 하는 것 같아 ㅜ ㅜ... 저 그제 플래너 바꿨어요. 사실 이건 제 고질병이에요 . .. 노트 새로 쓰는 거 ...... ㅜ ㅜ 그래도 이번에는 꼭 다 써보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 ! 작성자님 그럼 저 다음에 또 올게요. 작성자님 오시면 볼 수 있게 카카오톡 아이디라도 남겨야하나. 음음 고민되네요 ㅜ ㅜ 언제까지 여기서만 댓글로 오시길 기다릴 수도 없고. .. 그럼 메일 주소를.. 아 ! 메일 주소는 내 이름이 들어가지...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본다는 거니까. .. 헉 그건 좀 . .. ..... 그럼 이름 안 들어가는 아이디로 메일 만들어서 며칠 내에 또 올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03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8-24 02:46:55 1 삭제
    작성자님 ~! 저예요~~ 아 ... 참 덥죠.. 아직도 덥네요 ㅜㅜ 괜히 새벽에 생각나서 또 들려봤어요. 저는 요새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세상에는 참 재미있는게 많아서요! 작성자님 저 뜨개질 배우려고요!! 요리도!! 바이올린도!! 베이킹도!! 돈 많이 벌어서 잔뜩 배워야지!! 아 작성자님은 요새 뭐하세요? 더워서 입맛 없다고 밥 안 챙겨 드시는 건 아니시겠지..!! 같이 빙수먹으러 갈래요~?~?? 요새 설빙이 일본에서 그렇게 인기라던데 ㅋㅋ 저도 설빙 좋아해요... 한딸기 ㅜㅜ 짱 맛있어 ... 아 먹는 얘기 하니까 치킨 먹고 싶다.. 오늘 저녁에 맘스터치 싸이버거 먹었지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햄버거는 맘스터치! 아 잠이 안 와서 들렸어요. 오랜만이라서 조금 낯설기도 하구 그렇다 ..(는 사실 핸드폰을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자러 갈게요! 작성자님도 좋은 꿈 꾸고 계시기를 바라요!
    402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7-29 00:05:36 0 삭제
    엥 익명 체크 안 풀렀네..? 작성자님 저예요~~~
    400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6-21 04:49:01 1 삭제
    오잉 누르지도 않았는데 올라갔어.,, 암튼 남자친구 생기면 맛집투어 다닐 거예요..!!!! 흐앙 작성자님 제 신세한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99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6-21 04:47:40 1 삭제
    작성자님 안녕하세요! 벌써 여름이에요. 이제 장마기간이라고 그러던데 건강 챙기세요 ! 저는 진짜 오늘 엄청 앓았어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꿈에 나오셔서요. 약간, 마음의 짐처럼 남아있는 기분이거든요. 혹시 내가 그때 신고를 했다면 달랐을까. 이런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작성자님은 꿈에도 모를 거야. 참 이게 그래요. 책임감이라고 해야하나. 나라도 작성자님 기억해드리고 싶어서요. 우린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이지만. 저는 여기 들어올 때마다 짧게 기도해요. 작성자님의 평안을 위해서요. 어디에 계셔도 늘 평안하시기를요. 아 작성자님 종교 있으세요 ? 멋대로 기도해서 기분 나쁘시지는 않을까 해서요. 아 아프니까 치킨 먹고 싶어요.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그거 진짜 맛있는데 작성자님 드셔보셨어요?? 히히 그거 진짜 맛있어요. 구운 치킨이니까 살도 안 찌지 않을까요 ㅋㅋ 저는 사실 아파서 일어났거든요. 알바 첫 날인데 진짜 최악의 몸상태예요.. 하루종일 먹은 것도 없이 토하기만 했고.. 배는 아프고 춥고 식은땀나고 장난 아니에요.. 그래서 해 뜨자마자 병원 가려고요. 흐아아아..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별 얘기를 다한다 그쵸 ㅋㅋㅋ 아 맞다 순하리 바나나맛 출시된 거 보셨어요? ㅋㅋㅋ 바나나맛 열풍이에요 요새는.어디서 바나나 광산이라도 찾았나봐요 ㅋㅋㅋㅋㅋ 아, 바나나맛 오예스 드셔보셨어요? 그거 전자렌지에 20초 돌려먹으면 짱 맛있다요? 아 먹는 얘기 나오니까 신난당 ㅋㅋㅋㅋ 지금 생각나는 건 아.. 피자먹고 싶어요. 도미노 포테이토나 그그 뭐지 그 있잖아요. 치즈만 있고 꿀 찍어먹는 아.. 고르곤졸라 그거 그것도 먹고 싶고. 신전떡볶이 아세요?? 그거 진짜 맛있대요. 전 아직 안 먹어 봤지만 제일 친한 친구가 거기서 알바해서 나중에 먹어보려구요. 그 친구는 남자친구 생겼어요. 그제 고백받았대요.. 나만 빼고 다 커플이야 흑흑흑흑 나도 남자친구 ㅜㅜㅜㅜ 남자친ㄴ구 생기면
    398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5-06 16:11:35 1 삭제
    크크 방금 한 번씩 더 누르고 왔어요. 이거 오유 버그 아닌가? ㅋㅋ 작성자님 오시면 추천 버그있다고 운영자님께 말씀 드려야지 히히
    397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5-06 16:07:41 1 삭제
    작성자님.. 안녕. 마지막 댓글에 추천 1.. 혹시 작성자님이에요? 그랬으면 좋겠다. 저 위에 댓글들 추천 세 개 네 개씩 달린거 말예요. 그거 제가 와서 두 번씩 누른 거다요? ㅋㅋ 몇 달에 한 번씩 추천을 누르면 처음 누르는 것처럼 추천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한 열 번 추천 되어있으면 개인페이지 보다가 추천이 왜 이렇게 많지? 하면서 한 번은 들어오시지 않을까요. 아 작성자님 뭐해요? 연휴인데 어디 놀러가셨나? 오늘은 날이 엄청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춥지도 않고 이런 좋은 날씨인데 히히 작성자님 저 또 올게요 !
    396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4-23 20:53:45 1 삭제
    작성자님 하이하이. 모니터 뒤에 오징어 있대요. 헤.. 작성자님도 모니터 뒤로 보고 계실까. 너무 오랜만이에요. 작성자님 저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한참 됐는데. 모르겠어요. 작성자님 살아 계신 것 같아요. 그냥 저는 모르겠어요. 작성자님 봄이에요. 작성자님과 함께하는 두 번째 봄! 세 번째 봄에는 작성자님이 와주실까. 앞으로 갈 수도 뒤로 갈 수도 없으셔서 정말 주저앉아 버리셨을까. 그래서 오지 않으시는걸까. 까먹으셨을까. 아니면 틈틈히 확인하실까. 아 눈물이 다 나네. 모니터 뒤에 오징어 있다는 댓글에. 작성자님 계세요? 보고 있으세요? 사실 알고 있어요. 이렇게 열 번째 봄에도 작성자님은 오지 않으실 거예요. 저는 작성자님을 언제 보내드려야하죠? 보내 드려야 하나요?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단 말예요. 이젠 저 혼자 지키고 있다고요.. 아씨 저 작성자님 때문에는 한 번도 안 울었는데 방금 진짜 삼십분동안 혼자 펑펑 울었어요. 안 오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기다려도 정말 안 오실 것 같아서. 그래도 살아계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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