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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떼르르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3
    방문 : 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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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르르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9:14:35 8 삭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오늘 동주 다시봐야겠어요
    119 진지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1 01:02:00 3 삭제
    글쓴분 진짜 답답하네요.
    같이 숙식하며 알바하실때가 아닌데..
    저도 주변에서 헤어지고 스토킹에 의한 살인을 봤는데요..
    마음 약해서 대응 못하고 남자가 다신 안그런다는 각서 받고 괜찮겠지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하다가 죽은 경우도 있었고
    저희 아파트에선 다른 사람이랑 결혼을 해서 임신한 분을 전 남자친구가 그 신혼집 찾아와 난도질해 죽인 경우도 있었어요.
    나중에 들으니 그 남자도 죽겠다 하며 괴롭히다가 여자만 죽였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사람들 자기 목숨 안버려요.
    상대를 죽이면 죽였지..
    제발 정신차리시고 도망가세요.
    가능하면 멀리 외국으로라도 가시던지..
    내가 뭘 잘못해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살고 봐야할거 아니에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3:13:48 1 삭제
    저도 해외고 국내고 혼자 여행 많이 하는 사람이지만..
    다른사람의 여행태도까지 지적하는건 좀 그렇네요.
    예의를 어긋나지 않는 선에선 여행의 주체는 나고 내가 즐거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니다보면 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한국사람 외국인 관계없이 혼자 온 동양여자라 더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고 쳐다보며 키득거리거리는 시선을 받기도 하는데 한번보고 말사람들 별로 신경쓰지마세요.
    117 노래를 찾아요! [새창] 2016-10-31 21:41:28 3 삭제
    헿 플레이리스트를 뒤지고 뒤져서 찾았어요.
    코디체스넛이었네요ㅋㅋㅋㅋㅋ
    116 보보경심 질투의 화신 둘다보면서도 [새창] 2016-10-01 15:38:33 0 삭제
    헐..저도 지금 알았어요
    115 "결혼하면 그 집안을 봐라" 라는 글을 읽고... [새창] 2016-09-08 01:30:06 0 삭제
    코가 찡하네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되서 위로가 된 느낌이에요.
    114 방송국차 안에 새끼를 낳아 어미와 생이별한 안타까운 4남매 분양해요ㅠㅠ [새창] 2016-08-19 00:39:03 0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
    책임비를 안받으신다면 명함과 신분증을 사진으로 받고 입양보내시는건 어떨까요?(주민등록번호는 가리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6:12:24 0 삭제
    지금 작성자님 보면 또 다시 그런사람을 만날까봐 걱정돼요.
    그런사람들은 작성자님같은 사람 귀신같이 찾아내거든요.
    계산적으로 연애하란 얘긴 아니지만 현명해지실 필욘 있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2:38:16 0 삭제
    글에서 아픔이 느껴져서 숨이 턱 막히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던 입장에서 어떤말도 위로가 안될거라는거 알아요.
    저 역시 증오와 미움에서 벗어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으니까요..
    아파할 가치가 없던 사랑은 헤어지고 나서 충분히 슬퍼하기보단 나에 집중해야 마음 회복이 빠른것같아요.
    본인을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갖으세요. 좋은거 보고 좋은거 먹고 싫은일들은 미루고요..
    그러고 나야 아프고 죽을 것 같아도 나는 지킬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아이디가 아니라 하셔서 한마디 하자면..
    부디 이분께 다신 연락하지 않길 바랍니다. 양심이 있으면..
    순간의 설레임, 즐거움 때문에 뭐가 소중한지도 모르는 사람이 연락하기엔 너무 아까운 분이네요.
    본인은 그렇게 사시고 다신 연락하지 마세요.
    111 생활한복 어디서사나. . . . [새창] 2016-06-09 09:47:17 0 삭제
    1번 신청합니다.
    저도 7월초에 오키나와로 여행을 가게되었어요.
    예전에 오사카에서 기모노체험을 한적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같이 사진도 찍고 했었거든요.
    그때 한복을 입었으면 더 좋았겠다..한복도 참 예쁜데 이런생각 많이 했어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을 찾았어요. 1번 한복이 싱그러운 느낌이라 푸르른 바다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여행후에도 제가 셀프웨딩 소품을 판매중이라 촬영을 종종 하는데 요즘은 생활한복으로 셀프촬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때도 종종 입게 될 것 같아요.
    좋은 나눔 감사드리고 예쁜 한복 많이 사랑해주실 분에게 나눔되길 바랄게요❤️
    110 브들 파데써보신분 질문있어요~!!! [새창] 2016-05-04 14:30:55 1 삭제
    여러분 감사해요ㅠㅠㅠㅠㅠ 21호로 사고 어두운거랑 섞어쓰는게 낫겠네요
    109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4 10:25:06 1 삭제
    여기까지 보실지 모르겠지만 대화를 하신다면 성적인것은 성적인 것 따로 몸은 몸대로 따로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얘기라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본인이 노력하실거라면 성적인부분은 체위를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애무도 적극적으로 하구요..여자분이 크게 흥분할수록 작성자님이 받는 느낌이 다르실 수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몸매는..저도 활동적인거 좋아하지만 헬스는 못해요..지겨워서 ㅠㅠ
    집이 가까우시면 같이 자전거 타는거 추천드려요..맛있는거 먹으러가자고 꼬시면서 거리를 늘려가면 됩니다.
    아니면 평소 데이트에서 활동적인 것을 늘리세요.
    스케이트를 탄다던지 볼링을 친다던지 배드맨턴을 친다던지..생활스포츠들 있잖아요.
    많이 걷는 데이트 장소를 가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그게 아녀도 밥먹고 소화시키자고 걸어도 좋구요..
    그리고 근육만들기는 클라이밍 좋아요.
    승부욕도 생기고 성취욕이 있는 운동이라 여자친구분 성향봐서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갖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서울은 공원 찾아보면 체험할 수 있는곳들 있어요.
    작성자님이 상처주지 않고 하실 수 있는 노력은 이정도 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걸 같이 하자하기전에 나 바라는거 있다고 나 여자친구랑 같은 취미 갖는 로망이 있었다고나 주변에서 이렇게 같이하는걸 봤는데 부러웠다고..나랑 같이 해줄수 있냐고 애교스럽게 얘기하면 기분 안상하고 같이 해줄거 같아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0:33:54 6 삭제
    뭐라고 가르쳐주시던가요?
    휴 ㅠㅠ
    107 전 남의 부부 성생활에 관심이 없습니다.. [새창] 2016-04-24 00:28:32 6 삭제
    공감해요. 저는 20대 후반이지만 그 글과 댓글을 봤는데 당황스러웠어요. 표현이 좀 저급하지 않나 해서요.. 성이나 부부관계가 소중한거고 바르게 인식하려면 표현도 유의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106 코코넛 오일 쓰고 간지러우면 안맞는건가요? [새창] 2016-03-12 01:29:39 0 삭제
    ㅠ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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