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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떼르르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3
    방문 : 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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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르르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충격) 중고차 논란.jpg [새창] 2018-02-17 00:07:27 0 삭제
    이미 페이지가 많이 지났지만 저 차가 레이라면 자살한 차 맞아요~ 엔*가 판매처였고 며느리가 자살한 차를 시어머니 명의로 변경해서 팔았었어요. 당시 기사도 뜨고 그랬어요. 제가 엔*에서 차 샀어서 기억나요. 저도 차 꼼꼼히 확인하다가 전 차주가 키로수 속인거 알고 차 반품한
    149 김생민영수증) Ctrl+C, Ctrl+V [새창] 2017-09-05 03:14:06 0 삭제
    원래 1위였어요~~!
    148 김생민영수증) Ctrl+C, Ctrl+V [새창] 2017-09-05 03:13:24 2 삭제
    저도욬ㅋㅋㅋㅋ
    이건 스튜핏이야 하며 자제해욬ㅋㅋㅋ
    147 [동물농장] 웰시코기 6남매 .jpg [새창] 2017-08-13 00:13:40 8 삭제
    더불어 활동량도 많죠..ㅜㅜ
    유기도 많지만 인기 견종이라 금방 입양가더라구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9:53:55 0 삭제
    마도 아이스크림 맛있졍!ㅋㅋ
    저도 마도에선 그런 일 한번도 없었고
    노점에서 사드시면 장난 엄청 치더라구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0:16:30 0 삭제
    저도 몇번 이런 경험이 있는데 이게 밤낮이 없어요.
    아침에도 만난적 있거든요.
    제일 좋은 대처는 그 자리에서 눈마주치면서 경찰서에 신고하는거였어요. 백이면 백 도망가더라구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09:52:21 0 삭제
    반복된 안 좋은 연애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
    그럴땐 그냥 아무도 안만나는게 오히려 도움 되실거 같아요. 그리고 혼자서도 잘지내는 연습을 하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 즐거운 일 하며 마음을 채우시다 보면 나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져
    쓰니님께 좋은 에너지가 나올거고 그럼 그런 어줍짢은 남자들이 쓰니님을 넘보지도 못할거에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1:45:34 0 삭제
    사람은 알 수는 없어도 호감여부는 알지 않나요..?ㅠ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21:55:11 3 삭제
    외식비용도 비싸다곤 하는데 진짜 고급스러운 곳 아니고서야 서울에서 밥먹는 비용이나 비슷했어요. 우리나라 물가가 소득대비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21:49:09 6 삭제
    저도 20살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유부남은 아니었지만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저랑 6개월을 만나다 걸렸어요.
    제가 그 여자친구한테도 전화하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죠..
    첫 남자친구였고 이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긴 했지만 사람을 믿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증오와 분노가 없어지는데 5년이 넘게 걸렸어요.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사이 좋은 사람들 만나 좋은 연애도 해서 신뢰있는 관계에 대해서도 배우고 트라우마는 거의 극복된 것 같아요.
    글쓴분 얼마나 힘들고 억울하고 괴로우실지 이해가 가요.
    쉽진 않으시겠지만 마음 잘 잡으시고 버티세요.
    시간이 지나고 좋은 사람 만나고 하면 저 처럼 그런 ㄱㅅㄲ가 있었지 하며 웃으며 넘길 수 있는 날이 있을거에요.
    글쓴님 앞날이 행복하길 저도 바랄게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2:50:39 0 삭제
    다이어트중이지만....
    88 107 178 52 339
    138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23:18:54 5 삭제
    저도 그래요.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
    저조차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태어난게 원망스러울때가 있는데..제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 싶거든요.
    부모는 자식을 낳는것에 대해 어느정도 선택할 수 있지만 아이는 아니에요.
    정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준비가 안되고 한 생명을 온전히 책임질 수 없다면 안낳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37 여자혼자 낮술합니다 실시간횟집 [새창] 2017-02-21 13:05:37 88 삭제
    글쓴님 ㅠㅠ 저 글에 저도 여행가면 가봐야겠다고 댓글도 달았었고 잘 보고 있었는데..대응이 너무 30대 여성이라기엔 어린것 같고 아집이 보이시네요.
    그 동안 글들 보면서 글쓴님 말고 친위대같은 댓글쓰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했는데 지금 대응을 보니 즐기셨던건 아닌지 싶어 좀 아쉬워요..
    붇 왜 나한테만 이래? 생각하지 마시고 피드백 해주시고 계속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일부 유저들 여자만 보면 과해지는 분들 계신데(심지어 유부남도) ㅇㅅ에서 이래서 여왕벌 어쩌고 했구나 싶어 그런분들 부디 자중하셨으면 좋겠네요.
    136 택시기사, 술 취해 잠든 승객 공터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살해 [새창] 2017-02-20 23:46:23 2 삭제
    저는 일이나 회식때매 늦어지면 일부러 안전할거라 생각해서 콜택시만 탔는데
    콜택시에서도 이상한 소리 하는 아저씨들 있어서 콜택시도 못믿겠다 싶었어요...
    (성추행인가 싶은 말도 있었고 점잖다가 친절하게 대화하고 하니 내릴때쯤 첫사랑을 닮았다느니 하며 미적거린다거나...)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기사님들 택시 타면 친구들한테 얘기해서 집까지 통화하며 가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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