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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1%가 99%를 지배하는 방식 [새창]	2013-12-07 23:17:23	9	삭제
		1 그리고 사회운동 전략을 관념적으로 만들고 사유화해버리게 된다고 봅니다.
	172	생중계 - 경찰과 대치상황 심각하군요 [새창]	2013-12-07 18:09:42	1	삭제
		박근혜정권의 노동탄압 분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71	현재 서울역 앞 광장현황... [새창]	2013-12-07 17:17:28	26	삭제
		이익단체? 김대중 때나 노무현때 데모하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시절에도 노동문제가 없었나? 유시민과 은수미도 당시의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추진한 것을 잘못했다고 반성하는 마당에, 당시에 관련 문제로 시위했던 이들을 단순한 이익단체로 폄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IMF도 국민들의 과소비와 노동법 악개정에 반대했던 노동자들의 궐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실 요량인가. 철도민영화추진과정에 반대하는 철도노조의 파업도 이익단체의 징징대기라고 말할터인가. 자신의 이익이 사회전체의 이익과 맞땋아있고, 사회전체의 이익이 자신의 이익과 맞땋아 있는 보편적인 시위가 아닌가! 위영상에 첨부되어있는 기사내용 일부 【팩트TV】민주노총은 7일 오후 3시 서울역광장에서 ‘민생파탄 공안탄압 노동탄압 박근혜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를 열고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 책임자 처벌과 전교조 법외노조화 철회 등 요구안을 발표했다. 전교조, 전공노, 언론노조, 철도노조 등 민주노총 산하 노조원 7천 여명은 집회에서 “”똘똘뭉쳐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혜씨가 될 때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송전탑대책위는 “밀양이 아직도 전쟁터”라며 “주민 한 분은 송전탑 때문에 살 수 없다며 제초제를 마셨고, 수많은 주민이 경찰에 의해 부상을 당하는 등 밀양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실종됐다”고 분노했다. 강정마을 주민은 “아름답고 평화롭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날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강정마을을 파괴하는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70일 넘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패연대 “장애인등급제는 장애인의 몸에 등급을 매겨 관리하겠다는 구시대의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지금도 수많은 장애인들은 등급에서 탈락할까봐 하루하루 마음을 졸이며 산다고 한탄했다. 쌍용차해고노동자는 도망치거나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허락된 곳은 감옥이 아니면 무덤이었다며, 정부는 해고노동자가 쌍용차에 3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물어주라고 하지만, 우리는 당당하게 공장문을 들어서는 그 날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참사 유가족 이주현씨는 한 달여 후면 용산참사 5주기가 다가오지만, 진상규명을 약속한 박근혜정부는 오히려 살인진압의 책임자인 김석기를 공항공사 사장에 임명하는 등 아파하는 국민에게 거짓으로 기만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라고 목청을 높였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는 비상시국대회가 열리기 전 결의대회를 갖고 박근혜 정권의 공안탄압 중단 및 해직 노조원의 원직복귀를 촉구했다. 김중남 위원장은 “선거가 무효다. 투표 다시 해야 한다”면서 “공무원노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미 90% 이상이 박근혜정부에 등을 돌렸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임을 부정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어제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전공노 지도부는 박근혜정권이 국가기관 불법대선개입을 덮기 위해 전공노와 전교조에 대한 공안탄압을 자행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정부는 전공노가 지난 대선에 개입했다면서 세 차례에 걸쳐 서버를 압수수색 했으나, 아무런 증거조차 찾아내지 못하지 않았느냐고 반박했다. 전공노는 박근혜정권의 공안탄압과 해고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한 항의전화와 원직복귀 촉구 서명 받기, 지역신문에 적극적 기고 등 지역운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비상시국대회를 마친 뒤 4시 부터 청와대를 향해 행진할 예정이다.
	170	[속보] 박근혜정부 타임머신 개발 [새창]	2013-12-04 16:02:52	1	삭제
		제헌헌법의 정신이 자본주의의 폐해를 사회주의의 장점으로 막고, 전체주의를 민주주의로 막는다. 이런 것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69	왜 종교권에서 활동이 시작되는지 아세요? [새창]	2013-11-28 10:00:13	1	삭제
		교황성하가 말한 자선(charity)는 용어자체가 박애의 의미로 쓰인다는 트윗을 본적이 있습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9:45:03	2	삭제
		교황청이 보도한건가요? 아님 교황청립 외방선교회(PIME)가 설립한 온라인 언론매체에서 보도한 것인가요. 제목만 보면 조금 헷갈려서요.
	167	진중권 트윗 [새창]	2013-11-26 01:57:11	0	삭제
		1111 헌재를 믿을 수 있을지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미디어법 날치기 위헌판결에 대한 합헌근거등을 읽어보시면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잘기억이 안나서 죄송요.. 그리고 사법에 자꾸 정치를 맡기면 정치가 없어질 수도..
	166	정상적 정부가 들어서면 천안함에 관련된 이 의문은 꼭 풀렸으면. [새창]	2013-11-26 01:43:33	0	삭제
		가끔 댓글없이 반대받는 것에 불쾌감을 표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의사표시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사람들이 인터넷 댓글에 일일히 답변달지는 않잖아요
	165	민주사회를 위한 '청소년진보연맹' 결성 [새창]	2013-11-26 01:31:28	0	삭제
		미디어오늘 :괜찮은 언론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매일노동뉴스, 참세상 :민중언론, 노동문제를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프레시안 :언론협동조합으로 볼것들이 꽤 있습니다 미디어스 :정리분석기사들이 좋다는 레디앙 :공정함과 왼쪽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언론
	164	대놓고 정권퇴진! 국정원의 반란? 정권붕괴과 멀지 않았다! [새창]	2013-11-24 00:23:46	0	삭제
		반대는 닥반일수도 있고 닥반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다지 닥반은 아닌듯.
	163	단시간·고임금 노동시대 온다 [새창]	2013-11-23 17:20:22	0	삭제
		통상임금은 노동계에서 법정투쟁까지 가서 얻어내고 있는 것이고. 근로기간을 줄이고 기존 일자리를 고용률 달성을 위한 저임금 아르바이트 일자리로 만들어서 기업손실 보전하고. 단시간 일자리니까 급여도 생활임금에는 턱없이 못미칠 것이고. 몇개 더 뛰라는 건가. 비정규직은 게속 고용불안에, 동일노동임에도 임금차별문제는 고치지 않고 몇몇 처우개선하겠다는 것이고. 정규직과 똑같이 준다는게 안준걸 비정규직 임금수준에 맞는 상여금과 후생비, 즉 정규직과는 차이나게 준다는 건가. 정리해고는 어렵게 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는겨.. 신문기사를 뭘 이렇게 두리뭉술하게 쓰는겨;; 노동계 입장은 하나도 안들어가 있고. 새누리당의 정치당략하고 기업가 입장을 주로 보도하는 구만.. 뭐
	162	정치 성향을 떠나 '민주주의는 성역'입니다. [새창]	2013-11-22 20:06:02	2	삭제
		오베르슈타인님 '민주공화주의'라는 것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여기서 나온 것인가요? 제헌헌법의 정신이 삼균주의와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민주주의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바꿀 수 없는 부분이고. 자유 민주주의조차 liberal democratic 이라기보다 free democratic이라는 의미로 쓰였다는 내용도 이야기되고 있습니다만... 물론 극우세력이야 이걸 정치적 자유주의 민주주의도 아닌 경제적 자유주의가 민주주의를 압도하는 형식의 자유민주주의로 곡해축소하고는 하지만 말이지요..
	161	공소장 변경 신청 마지막 날… 수사팀 “집단 사표”결의 끝 관철 [새창]	2013-11-22 19:34:41	5	삭제
		일반적으로 수사팀은 아마 검사+수사관+사무직 등으로 구성되어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160	이미지 로딩 문제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새창]	2013-11-22 02:09:50	0	삭제
		영국입니다. 1-2주 전부터 이미지가 거의 뜨지 않네요. 핸드폰으로도 접속해봤는데, 이미지가 안뜨네요;;
	159	어머니가 계속 게임 하셨던 이유 jpg [새창]	2013-11-21 03:53:10	1	삭제
		그분 모친분의 케릭터가 보내온 선물을 말하는 거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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