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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을읊는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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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단상) 사유의 부재, 그리고 글쓰기 [새창]	2014-01-15 23:34:24	0	삭제
		위에 적은 질문은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	(단상) 사유의 부재, 그리고 글쓰기 [새창]	2014-01-15 09:57:04	0	삭제
		음.. 다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지식인보다 지식인인 대중은 존재할 수 없으며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 말하면 안된다, 왜냐면 그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쌓지도 인정받지도 않았으니까. 오히려 의존해야한다. 2) 사유독해와 학습이 다르다고 적으셨는데, 학습의 태도로 독해하고 지식을 쌓아 전문가가 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보통 이렇게 하지 않는지요? 3) 데카르트 칸트 헤겔 맑스 등의 철학자들을 차례대로 불어 독어 등으로 제대로 해석하고 그들을 당시 맥락에서 완전히 이해한 후가 아니면 그다음 철학작들을 입에 담을 수 없다(특히 비철학전공자들은..)는 주장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데카르트,칸트,헤겔,맑스 등등 식으로) 그렇게 많이들 말하는듯 합니다만.
	201	[bgm] 꿈꾸는 도서관 [새창]	2014-01-14 18:13:02	0	삭제
		눈매가 약간 연서복같은 느낌이?
	200	[성지예약] 나는 꼼수다- 제 11회 농협사태의 비밀 [새창]	2014-01-13 16:14:42	0	삭제
		관련하여 소명이 나왔습니다. - 이는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리는 것이며, 다른 사례들에서 외압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혹은 그러한 주장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적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주간한국 기사 온라인 조정에 대해 http://weekly.hankooki.com/lpage/sisa/201401/wk20140112174120121200.htm
	199	민주노총 대변인입니다. 제 글이 오유를 거쳐 조선에까지 진출했군 [새창]	2014-01-11 20:09:35	2	삭제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분께서 올려주신 링크를 따라가보니 좀더 풍성한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시글에도 적혀있지만 관련글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ilwar.com/poli/46250?from=best
	198	[성지예약] 나는 꼼수다- 제 11회 농협사태의 비밀 [새창]	2014-01-11 20:02:20	4	삭제
		네, 말씀하신대로, 권력형 비리의 경우 다양한 근거가 갖추어진 합리적 의혹의 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명이 없거나 부실할 경우에는 의혹을 확실하게 밝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197	[성지예약] 나는 꼼수다- 제 11회 농협사태의 비밀 [새창]	2014-01-11 18:48:57	1/19	삭제
		기사에 들어간 자료에 흠결이 있었기에, 내려간 것일 수 있습니다. 한겨레에서 그것도 MB세력의 협박으로 기사를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성지라는 비유를 쓰실 수도 있겠지만, 나꼼수 광풍이 있었던 만큼 성역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조심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96	아.. 콩진호 진짜 불쌍해 [새창]	2014-01-08 06:42:37	4	삭제
		11 (오유체로)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195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한국에 오신답니다. [새창]	2014-01-07 11:47:19	7	삭제
		추기경이 나온다면 제발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과 함께 서있는 사제들 중에서 혹은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분 중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194	지금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jpg [새창]	2014-01-06 14:00:45	0	삭제
		준비도 안하면서 통일도 민영화해서 다국적 해외자본에 북한 사람들을 넘겨버리면 어쩌지.. 거기에 일조해 한국 기업들은 캄보디아 사람들 착취하는 것처럼 부려먹고.. 한국사회는 사분오열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이.. 착취한 이윤은 자본가-기득권넘들이..
	193	박근혜 기자회견의 유의미한 말. 말. 말. [새창]	2014-01-06 12:00:32	6	삭제
		보건 의료 분야의 규제를 풀어서 젊은 세대 일자리 창출" 의료민영화를 차근차근 밟아가겠다는?
	192	경찰이 고딩을 체포하는 법 [새창]	2014-01-06 08:43:43	0	삭제
		저분이 님이나 사회에게 심각하게 피해를 준건 아니니까요.
	191	경찰이 고딩을 체포하는 법 [새창]	2014-01-06 08:27:37	0/7	삭제
		저렇게 들어가려면 확실하게 체포대상이 그 안에 있다는 구체적 목격증언 등이 엄격하게 뒷받침되어야 하고 또한 그 구성요건도 까다롭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적인 논란도 있는 것 같구요. 뭐 일단 저사람 집이 맞긴한 것 같지만, 과연 저안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잘되었는지, 그 구성요건이 만족되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관련 논란은 다음 두링크에서 간접적으로 접하실 수 있겠습니다. 강제집행은 법에 명시되어 있는 한에서만 가능하다 http://www.lawtimes.co.kr/LawPnnn/Pnnyn/PnnynContent.aspx?m=pnnyn&serial=2069 구체적인 목격자, 엄격한 개연성 등이 확보될 경우에 가능하다 http://www.lawtimes.co.kr/LawPnnn/Pnnpp/PnnppContent.aspx?serial=1039 이것은 경찰의 민주노총 침탈은 조금 다르지만 또한 수색영장 없이 체포영장만으로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들어간 것은 비슷합니다. 물론 동영상의 상황과 경찰의 민주노총 불법진입 사건은 같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체포영장의 합당성여부나(걸면 걸리는 업무방해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50600015&code=940702), 제3자인 그것도 언론사인 경향신문 건물에 허락없이, 몇명을 체포하기 위해 수천명을 동원하며 매우 과격한 방식으로 집행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법률가들에게 비판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 강제진입은 대법 판례 '정면 위배' 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2724435 경찰, 민주노총 강제 진입 ‘위법’ 논란 http://j.mp/1dwIok4 물론 위와같이 동영상의 상황과 경찰의 민주노총 불법진입 사건은 상황이 다릅니다. 하지만 저번에 있었던 민주노총 강제침탈과 같은 상황을 정당화하는 무리에게 악용될 수 있다는 걱정에 댓글을 답니다.
	190	민주당은 듣거라. [새창]	2014-01-01 00:08:28	0	삭제
		똥 뭍은 개가 흙 뭍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도 있지만. 거꾸로 흙뭍은개가 똥뭍은개 나무란다고 응용할 수 도 있을 겁니다. 양비론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겠죠.
	189	아놔 내 삼계탕!!!!!!!! [새창]	2013-12-31 08:16:29	23	삭제
		고양이 : 맨날 싸고 먹고 놀고 자는 넘이라구요? 어 정말 기분 나쁘네 님한번 스틸당해봐야 정신차리시죠 지금도 님이 잡수실 삼닭탕 제가 먹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저 무서운 냥이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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