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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풍월을읊는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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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월을읊는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경희대 대자보 [새창] 2013-09-25 22:42:02 0 삭제
    그 옆은 현 학생회 측에서 건거 같지는 않고,
    의문제기 정도일 것 같은데, 재학생분이 너무 단정적으로 표현하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학내에서 다음 학생회를 잡기위해 고의적으로 흠집내기를 통해 자기를 홍보하려는 전략도 사용되곤 하니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생도 아닌데 괜한 댓글을 다는듯;;
    127 레비나스 앞으로 그런글은 철학게로, 그리고 지적수준 운운 삼가 [새창] 2013-08-06 02:47:54 0 삭제
    철학 혹은 학문과 정치를 대립구조로 파악하시는 듯합니다.
    고민해보자는 부분을 잘 살피는 것이 토론에 생산적이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환상이분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가면서 글을 쓰시던데, 그런부분을 다 무시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자위라든지 하는 것은 냉소주의 혹은 반지성주의에 다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엘리트주의나 반지성주의나 대중의 지적 평등을 무시하는 처사이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시게라서 그런 글을 올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쩝..
    126 이것좀보세요 “용역이 포클레인으로 덮쳐 아내가 돌더미에 깔려” [새창] 2012-08-15 02:41:31 0 삭제
    용산 재개발지역주민들이 항의시위하고 오면 용역들이 회칼로 현수막찢고 노인들을 주먹으로 마구팬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이런일도 가능한 사회군요..
    125 이것좀보세요 “용역이 포클레인으로 덮쳐 아내가 돌더미에 깔려” [새창] 2012-08-15 02:41:31 13 삭제
    용산 재개발지역주민들이 항의시위하고 오면 용역들이 회칼로 현수막찢고 노인들을 주먹으로 마구팬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이런일도 가능한 사회군요..
    124 이것좀보세요 “용역이 포클레인으로 덮쳐 아내가 돌더미에 깔려” [새창] 2012-08-15 02:41:31 53 삭제
    용산 재개발지역주민들이 항의시위하고 오면 용역들이 회칼로 현수막찢고 노인들을 주먹으로 마구팬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이런일도 가능한 사회군요..
    123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13:45:43 0 삭제
    그부분에 대해 많이 말씀드린 것같고 구름부분에 대해서는거울이죠 여튼 제가 좀 불성실한태도를보여드린것은 사실이기에 죄송한마음이있습니다 기타로는 댓글로 많이 답변드린 것같구여 구름으로보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쩝
    122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12:54:25 0 삭제
    님과 저의 차이죠.
    댓글에서 제가 단어를 사용할 때 같아보이는 몇가지를 구분해서 사용했습니다.
    불친절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써드렸구요.
    별로 논쟁할 마음이 없는 저는 님에게 생각해볼 논의점을 드린 것으로 마칩니다.
    논의점을 많이 드렸다고 보고 나머지 생각해볼지 않을지는
    님이 말싸움으로 보았느냐 사건에 좀더 접근하고자 하려는 마음이 있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저는 님께서 악이라고 말씀하실 때부터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당시 기사들도 많을거예요. 저는 사회에 없어서 그당시 참사만 있다는 것을 알았지 별반 내용을 읽지는 못하였기에 자세하게 설명드리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입니다만 그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는 말씀은 충분히 드린 것 같고.
    다큐는 채증영상과 경찰증언을 중심으로 전개되니 보실만하구요.
    저는 여러가지 소스를 드렸고 더 알아보실지는 님 맘입니다.
    욱한 마음에 첫댓글을 달아서 이렇게 된 거 같은데 저는 정말 그렇게 한가하지가 않아요. 기분나쁘실수도 있는데 저는 많은 논의점이나 생각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다고 생각하고요. 질문하시는 내용들에 대해 댓글에 많은 부분 제 생각을 곳곳에 넣어드렸는데 아쉽네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여기까지네요. 불친절한 태도이기도 하지만 이부분은 제 상황상 드릴 수 있는 부분들을 드린 것 같구요.
    말을 안해주신다는데 참사의 본질은 화염병이 아니라는 것이고요. 그것에 관해서는 계속 말씀드렸으니 이미 아시고 계실것이라고 보고요. 화염병 외의 지점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를 제시해드렸고요. 화염병 관련해서도 단어를 쪼개어 쓰면서 여러 측면을 말씀드렸습니다.
    121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8:50:41 0 삭제
    용산에서 왜 화염병을 들 수 없었는지는 그부분을 취재한 기사들이나 자료를 찾아볼 수 밖에 없습니다.개인적으로 그럴상황도 안되고. 저도 그당시 일반시민들보다 못한 불충실한 관찰자의 위치에만 있었으니 자세한 내용을 전할 수 없겠습니다만 장기농성시위를 통해서만 언론에 노출될 수있는 상황 등과 같은, 이와 관련된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에서 충분히 입장을 전달해드렸다고 봅니다.
    120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8:25:25 0 삭제
    레어아이템 / 사람이 죽었는데 참 속편한 말씀하시는군요.
    쨉쨉 / 인질관련부분은 인질범이 아니기때문에 답변드리지 않겠고, 인질이 있다면이라는 가정을 놓고 말씀드린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가 부분은 어떤 인질극인가에 따라 다르고 여기서는 인질극이 아니니 해당사항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처구니 없으시겠지만 필요없는 악인지 아닌지는 님께서 그 상황이 되어보시면 확실해질 것 같구요.(화내시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건 부인할수 없지요) 화염병 관련해서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거니와 정당하다는 판단을 드린 적이 없으며 비판받은 부분이 있지만 그내부의 문제까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쿨한척 정당하지 않다는 판단만을 주장할수 없다는 부분이 있으며, 사건에 있어서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경찰수뇌부가 제대로된 준비없이 무작정 경찰특공대를 위험지역에 들여보내서 발생한 비극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었고, 농성시위자들도 진압경찰들도 국민이기에, 양자의 안전이 진압시 보호되어야하는 것이 진압원칙에 포함된다는 것이며(진입 후 신속한 작전은 안전을 위해서임, 만약 안전이 위험하다면 작전을 재고해야하죠), 이러한 입장에서 화염병을 던진다고 하여 폭도니까 죽어도 참사가 아니라는 화염병에만 주목하여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주장에 대해 지적하고자 했음을 님도 아시고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를 악으로 둔바가 없으며, 나머지는 님이 충분히 조사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위에 위키글에도 조금씩 나와있습니다만.
    조금 덧붙이면 저도 세세한 부분까지 알지 못하기에 강하게 주장하지도 않았거니와 그것이 불법이 아니라고 말한적도 없으며, 오히려 그렇기에 세밀한 접근이 필요한 사안이기에 님처럼 쿨한척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렸고.
    여담입니다만. 보통 저런 상태에서 제가 아는 바로는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자신이 사회적인 약자이기에 그렇게 수십년간 살아온 삶의 터전에서 적당하지 않은 액수를 받고 추운 겨울날 쫒겨나는 대우받는 것을 받아들이고 나가거나(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뻔하죠),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적어도 사회에 부당함을,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언론에서 보도조차 되지 않기에) 내가 다치고 교도소에 가더라도 이 부당함을 사회에 알리겠다는 결의로 망루에 설 것인지이겠죠. 님께서는 전자를 선택하고 부당함을 집회시위를 통해 주장해보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언론에 거의 보도가 되지 않습니다. 님은 2000일인가 넘은 콜트악기 해고노동자들의 집회를 아십니까? 세계적 기록이라고 하죠. 백여명이 몇개월한다고 해서 보도되기도 어렵습니다. 이 사안은 네이버 검색해보니 본격적으로 기사화되는데 1년은 족히 걸렸습니다. 그리고 저 망루에 오른것은 그러한 항의와 시위를 계속하던중에 최후의 수단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알려지지가 않으니까요.(제가 아는 한 재개발 당시 소요가 있었다는 사후적인 보도밖에는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보도가 된다고해서 정부가 그부분을 고려할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약자의 소리에 무관심하면 그냥 쌩까면 되는 거죠. 기사한두개 의미도 없으니..) 불법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불법을 통해서만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담을 마치면 실질적인 검증을 요구하시는 것 같은데, 위나 본 댓글에도 적어드렸듯이 님이나 저나 그 사안에 충분한 동일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이 불법인데 정당하다 정당하지 않다는 판단이 불가하다는 측면이 존재하며(악이라고까지 판단하는 것이 오만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선이라고 말씀드린 적도 없거니와), 그렇기에 님께서 비판을 하더라도 세밀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씀드린 것이었고. 힘있는자가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약한 당사자가 바꾸려고 해야하는데 용산참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태도 자체가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생각하는데 약자의 목소리가 얼마나 반영될 것 같습니까. 그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말좀 들어달라 올라갔던 것이라는 겁니다. 저분들 목소리 농성시위했어도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고 정부측에서는 협상제안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해결에 관심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시장하나 바뀌었는데 지금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에 있어서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용산참사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런 관심만 있었어도 위키에 지적되었던 그런 부분만 고려되었어도 그분들 망루에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님하고 말싸움 계속하자는 것도 아니고
    용산에서 발생한 사건은 참사라는 것이며, 충분한 고려 속에서 작전을 진행할 수 있었음에도, 수뇌부의 무차별적이고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진압명령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며, 그로인해 6명의 국민이 희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책임졌습니까? 이러한 부분들을 무시하고, 화염병? 폭도네. 와 폭도 죽였어 졸라 통쾌한 진압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화염병을 가지고 있었어도 참사는 없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님만과 댓글을 교환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해주셨으면 합니다.

    화염병이 이 사안의 초점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진압관련 양상은 두개의문 다큐보시면 확인하실수 있겠습니다.
    119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3:26:13 1 삭제
    뭐가다른지모르시겟다고하지만 인질범이 아니죠. 인질이있다면 그들일것입니다 자신을 인질로잡고 오지말라 우리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말하는것이되겟군요 화염병의 폭력성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세밀하게 따져보아야한다는것입니다 불법이 아니라는것도 아니고요 그만큼 폭력적이니까 인질범이고 쥭어도 마땅하진 않은 것이고요 장기농성해야 언론에서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는데 그들에게는 말할최후의기회인거죠 구조적으로 한국법은 정의를구현하는것이아니라 판결하기위해잇기에 (성문법) 법과 정의의 간극에서 비극이벌어지게되고 약자들에게 더 가혹하죠 그양상이 화염병 장기농성시위를 위해 등장하게된것입니다 님이나 저나 저문제에 충분히 동일시하고있지얺기에 어떤차원인지 모를겁니다 더가까이다가거고싶으시면 그들이 어떤 주장을하는지 들어보세요 어떤 논의들이 있는지요 저는 제가 그분들이 아니기에 님처럼 쿨한듯이 단정할수가없습니다 일단뮨제는 화염병이 아니죠 진압원칙도 지키지않고 그것이 농성자둘과 진압경찰둘의 생명과 직결된상황에서 쥭든지말던지 들여보낸 경찰수뇌부의 명령 누구명령인지도 모른더ㅗ하돈데 그것이 참사가 발생한 결정적 원인이된것이고 농성자나 진입경철둘울 국민으로보지얺고 자기들 수족으로ㅡ 이야기를들어보려고허지도않고 무조건치워버리려는 그런 인식울 정말 국민의 공복으로서 가지고잇다는 것자체가 경악스러윤 것입니다. 정의롭지않은사회에서 사회문제들은 어던형식으로 토져나오기마련이고 그것에 어떠게대응하는지가 민주공화귝인지 말뿐인 위임통치체제인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인식을 공직자들이가지고있으면 용산참사? 더한것도 일어날슈잇숩니다 마산참사가 구럴뻔햇고 사일구나 사삼 오일팔이 대표적이죠 다 파쇼정권에서 일어난일군요 민주주의는 단순히 법치가 아닙니다 정의에대한숙고(우리로치자면 민주공화국의정신이담긴헌법이겟져)가포함될 때만 민주주의에서의 법치인 것이죠 이런 숙고나 인식이 용산참사를 용인하고 방조 그러한상황으로 당사자들을 몰고간 수뇌부에서는 보이지않는군요 수천쪽의비공개자료나 어서공개되면좋겟네요
    118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2:18:08 0 삭제
    그리고 폭력의 정당하논의는 사안을 더 깊게 파악되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안으 두고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폭력은 잘못된것이라는 생각은 억압당하는이들의 상황을 전혀고려허지않는 것이기 때뮨입니다 이사안을 두고말슴드리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더깊게파지는 않앗기때문이지요
    117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2:09:41 0 삭제
    인질범은 아니죠. 화염병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자하는것이 아님을아시겟지요 지적하고자햇던것은 화염병을가지고 농성시위를 햇으니 폭도이고 폭도니까 죽엇어도 진압은 정당하다는 몇몇분의 생각이 바로 이런참사를만든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을 하고싶엇던것입니다 거기올라간 사람들은 화염병을 들엇지만 장기농성시위를 하여 사회에 그들이 격은 부당함을 말하고자한 국민의 일원이지 인질범이나 폭도거 어니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진압이 실시될때 고려되는것이 바로 농성자둘의 안전과 진입병력의 안전인 것이죠 미숙진압이라기보단 그들도 알고있었으니 미숙진압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것같습니다.
    116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1:29:22 1 삭제
    원래 진입할때 구급차도 부르고 저런 화학물질이 다 떨어질때쯤에 진압시기 결정하고 그리고 화학소방차도 불러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산소마스크나 구급용품도 다 갖추고요. 저기서 이런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들여보낸 거예요,.
    115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1:21:11 1 삭제
    화염병으로 일반사람맞추려고 올라갔다고 생각하십니까?
    어 저기 일반시민들이있네 저기다 테러하자 하면서 던집니까? 경찰들이 접근하면 그 이내로는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용으로 던지는 거죠.
    이게 사실입니다. 멀 대변합니까. 권력욕에 멀어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화학물질이 가득한 망루에 성급하게 진압명령을 내린 경찰 수뇌부가 문제라는 것이죠. 시너는 물로도 안꺼집니다.
    이러한 상황 다 알고도 진입명령 내렸습니다.
    보통 경찰특공대 농성자들이 다 지쳐서 끝날때쯤 화염병이 다 떨어졌을때 투입합니다.
    114 밑에 용산참사에 대한 글을봤는데 [새창] 2012-08-10 01:05:52 1 삭제
    사태를 총체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억지로 껴맞추지마세요.
    그사람들이 화염병으로 사람맞추려고 올라갔습니까? 자기들이야기를 사회에 말하기 위해서 농성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를 위해 장기농성을 준비했던 것이고.. 화염병은 방어용이었고, 경찰들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표시였죠.
    미시적인 접근만 하면,,
    문제는 경찰수뇌부의 권력욕에 의한 그릇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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