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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을읊는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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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나는 정치에는 관심 없어.' [새창]	2013-11-05 00:52:22	0	삭제
		간단하지 않지요
	142	청초한 한지민 [새창]	2013-11-02 04:35:49	0	삭제
		나는 표정 캐치가 잘 안되네...
	141	[익명]여잔데 여자랑 일하기 싫다 [새창]	2013-10-31 06:35:39	7	삭제
		여자 자체가 그렇다기보다는 그렇게 움직이게 되는 환경을... 여자라서 그렇다는 것은 인종주의와 다르지 않을 수도 있는... 남자들도 그럴수도
	140	3013년 환단고기 [새창]	2013-10-23 19:28:24	0	삭제
		랑랄라/ 그런데 지금 님께서는 '아무리 그래도 민담이나 신화의 서술에서 나름의 해석이 가능한거 아닌가? 그러니 환단고기도 해석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사료의 가치를 가지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거 같군요. 제 댓글을 잘 안읽으신 것 같네요. 환단고기 관심도 없고. 일단 긴 댓글 적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상대방 댓글을 잘 읽는 것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존중이기도 합니다.
	139	뉴욕타임즈가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을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5:58:20	0	삭제
		뉴욕타임즈 본지에 실린 건 아니죠? 걍 아시아쪽 인터넷판으로 한국인기자가 쓰고 데스크에서 허락한 정도인 건가요;
	138	3013년 환단고기 [새창]	2013-10-23 05:44:53	0	삭제
		위서이야기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서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나 위서라는 이라는 말을 붙였던 것이고, 일단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쪽도 환단고기는 고개를 젓는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민담이나 사상이나 등등해서.. 위서라고 해서도 쓰레기취급까지 하는 것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의 참고가 되는 위서들이나 위서가능성이 높은 것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사료적 가치라는 것이 거의 없는 위서도 있겠죠. 몇몇 교수님들에게 듣기로는 사료를 함부로 쓰레기 취급하면 안된다고 들은 적은 있습니다; 그런차원에서 댓글 적은 것이니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니 환단고기를 비판적 검토씩이나 필요하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잘 기억을 뒤적이지 않고 그냥 위서와 사료, 검토 등의 부분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제가 잘모르면서 지나가다 봤던 내용들을 댓글로 적었던 것입니다. 혹시 사학도이신가요? 그러면 언제 어떠한 논의가 학계에 있었고 반론이나 다른 의견은 어떤 것이 있었으며,<-요런거 필요하죠. 이에대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방식으로 잘 설명을 해줘야지 너 병신 이런식으로 밀고 나가면 별로 효과적이지도 않은 것 같아서 글을 남겼습니다.그 이상은 아니니 신경안쓰셔도 되겠습니다.
	137	<국감스타>'하청노동자의 대모', 민주당 은수미 의원 [새창]	2013-10-23 04:58:51	1	삭제
		은수미 의원. 비정규직들에게 잘못했던 것까지 다 갚으시고, (빚이 좀 크시다고 들었습니다) 여튼 노동자들을 위해서 여러모로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36	3013년 환단고기 [새창]	2013-10-22 20:51:09	7	삭제
		사료는 일단은 소중히 봐야합니다. 사료에도 등급이 있잖아요. 일본서기가 병신이라고 완전히 쓰레기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환단고기추종하는 것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환단고기=병신/ 나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병신 이라는 공식은 그리 생산적이지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료가 더 적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역사학계의 사료분류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서일 가능성이 높은(위서라고 보기도하고), 그러나 (위서라도) 일단은 사료중 하나로서 비판적 검토가 필요한 이정도로 생각하시거나 말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학계에서도 이정도로 보고 있지 않나요? 환단고기에 써있으니 이렇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말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사람이 고대사 연구할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135	안흔한 오유녀(?)의 한탄... [새창]	2013-10-08 04:47:17	0	삭제
		먼저 오유녀라고 명명한 것부터가 이상하고. 물론 작성자분이 (?)를 붙였지만. 그런데 왜 이게 베스트에 올라왔지 이해안감.. 자기가 올린 것이 아니라면, 공익목적도 아니고 다른 사람 동영상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가 싶음..
	134	아 박원순시장 또 한건 했네 ㅡㅡ [새창]	2013-10-08 02:30:10	0	삭제
		5년 후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2:04:41	0	삭제
		부럽네요
	132	[익명]완벽한 철벽녀이고싶다 [새창]	2013-10-08 02:03:22	0	삭제
		어느 누구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2D에게 마음을 주기로...
	131	[브금]생각하는 대로 들림2.swf [새창]	2013-10-06 07:50:41	1	삭제
		이겨라?
	130	지금 문재인 의원님과 같은 장소에 있어요~^^ [새창]	2013-10-05 07:33:59	0	삭제
		밀양 상황이 많이 안좋다는데...
	129	형들의 9분을 뺏어볼게요 [새창]	2013-10-05 07:19:13	0	삭제
		초롱이의 옛날여행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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