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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맛건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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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지금 마음 심란하고 답답한 님들아 [새창]	2012-05-21 15:14:25	0	삭제
		전 답답할때나 생각많을때 종로에서 귀에 이어폰 꼳고 종로 기행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온전한 혼자가 된느낌이라 나름 좋더라구요
	6	인생선배님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2-05-21 15:12:20	0	삭제
		전 예술계통이라 학벌은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2년재 4년재 이 둘만 봐도 생각하는 수준의 자체가 다르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또한 대학을 꼭 추천하는건 대학에서만 느낄수 있는 뭔가 풋풋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이런것도 분명 인생에 중요한 한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더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렇게 고민을 한다는것 자체가 본인의 꿈에 한발자국 나아가고 있는 과정아닐까요 요즘 생각없는 애들이 많아서 글보고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본인을 믿고 계속 원하는것일 조금씩 이루시다보면 분명 얻어지실것입니다.
	5	학생입니다 게임끊어야하는데 [새창]	2012-05-21 15:07:27	0	삭제
		나중에 자연스래 않하게 됩니다. 저도 어렸을땐 엄청 많이 했는데 ㅋㅋ 이젠 조금만해도 지루해서 못하겠네요
	4	그애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새창]	2012-05-21 15:03:36	0	삭제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그녀와 손잡고 거닐고 함께했던 시간들 행복했던 기억 그런것들이 분명 이별후엔 가시가 되서 자신을 찌르고 힘들게 만들것이란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슬프면 슬퍼하시고 아프면 아파하시고 보고싶은면 몰래 얼굴이라도 보고오세요. 하지만 뒷 감당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다시만난다고 해서 행복할지 그건의문입니다. 백이면 백 거의 대부분 그렇거든요 본인도 너무 잘 알고있으셔서 거기서 오는 트라우마로 맘아파 하시는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를 위해서 좀더 힘내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그녀도 훗날 우연이라도 마주쳤을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지 않을까요 본인과의 싸움에서 꼭 이겨내시길 빌겠습니다.
	3	화장실의 아싸... [새창]	2012-05-21 14:51:18	0	삭제
		참 그리고 노력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말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말을 잘할려고 토크쇼나 이런것들은 찾아서도 보고 따라도 해보면서 점점 화법을 늘려갔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하나하나씩 노력해나가다 보면 현재보다 바뀐 자신의 모습에 자존감과 자신감!! 둘다 높아질것 같네요 다시 힘내세요!!
	2	화장실의 아싸... [새창]	2012-05-21 14:49:13	0	삭제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저역시 20살때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라 혼자 학교뛰어다니면서 혼자 밥먹고 그런게 익숙했지요 저는 운좋게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주어서 쉽게 친해졌지만 그역시 유지하는데 굉장한 부담과 고민에 휩쌓이기 일수였습니다. 솔찍히 머리크고 만나는 인연중 진정한 친구가 몇이나 될까요. 차차 느끼게 되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과 친해지려 노력하지 마세요 본인이 진정 아 이사람과 친해져야 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과 천천히 서로 관심사를 알아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친해지고 배려하고 챙겨준다면 분명 그분도 친구로써 인정하고 잘 어울릴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찍히 글쓴 분의 기분은 전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게 좋았고 이러면 좋더라라는 것만 알려주시는 것이니 참고하시고!! 꼭 대학에서 진정한 인연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1	자신은 좋은4년제 대학 나왔는데 남친,여친은 고졸이신분 있나요? [새창]	2012-05-21 14:41:56	0	삭제
		주위에 시선이 무슨소용있을까요. 보여주기위해서 사랑하시는건 아니잖아요~ ㅎ 하지만 이해합니다. 그리 곱지않은 주변의 시선과 간혹 대화가 통하지 않는것 때문에 답답하시겠지만 그래도 옆에 있기에 행복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잖아요. 요즘 맘만먹으면 갈수있는곳이 대학인데 또 대학이 얼마나 대단한것입니까. 지식의 차이 보다는 인성의 차이 그게 중요한것아닐까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결정하시는건 본인!! 힘내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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