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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못사는 아파트 사는 아이랑 우리아이 짝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새창]	2017-08-28 22:55:48	0	삭제
		정작 재벌집이나 진짜 잘사는 사람한테 자기 자식들 차별 받으면 피꺼솓 제일 먼저 할 사람이 저런 부모들일텐데.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21:17:03	0	삭제
		한명은 고졸 사시패스로써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한명은 그런 남자를 묵묵히 지지하며 평생을 같이 한 동반자로 남아. 대한민국에 희망을 밝히려 했다. 한사람은 죽어서 그리운 사람이 되었고. 그 친구는 남아서 대한민국을 바꾸려 했다. 비록 죽은 남자는 대한민국을 바꾸진 못했지만. 그의 순수했던 영혼에서 우리는 사람에 대한 약자에 대한 그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가는길에 온갖 손가락들이 욕을 했지만. 우리는 그의 순수한 약자에 대한 사랑 만큼은 욕할 수 없을 것이다.
	320	인왕 창으로 전직하고 나니까 게임이 너무 쉬워지네요;; [새창]	2017-05-01 22:56:03	0	삭제
		사슬낫은 인챠 배우고 달리는 순간 1인 무쌍 가능합니다. ㅋ 마왕런도 150대에서 가능하죠. 구버전이면 옹고집셋 효과에 고다마 박으면 ㅋㅋ
	319	횟집에서 일하면서 생기는 일들.txt [새창]	2016-08-25 09:55:47	0	삭제
		1번같은경우 저는 사다주는데..ㅎ
	318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고종황제의 업적 [출처] 일본과 친일파들 [새창]	2016-07-23 17:40:29	0	삭제
		안타깝게도 고종의 개혁은 개혁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입헌군주제에서의 왕의 개념이죠 그런데 메이지 훨~씬 오래전에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의 모습을 보면. 참 놀라운것이 이미 보편 평등 교육의 개념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다수의 국민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근대화는요. 그냥 갑자기 이루어진게 아니라 국민들도 개화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만약 국가가 주도 했더라도 대다수의 보편적인 평등 이념이 들어가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시 이름만 대한제국의 황제가 되고 싶었던 무능왕 고종과 명성황후에게 과연 저런 칭호가 어울릴지. 물론 일본이 메이지 유신에 성공한건 드라마틱한 여러가지 결과들의 요소였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리 성공한 일본의 경우를 보고도 자기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국가의 미래를 날려버린 쓰레기들을 미화하진 맙시다.
	317	MSG, 설탕 더 드세요. 괜찮습니다. [새창]	2016-04-09 19:02:38	2/4	삭제
		육수내는게 어렵다는 댓글이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아요. 다시마 무 멸치 이세가지만 넣으면 MSG 안쓰고 낼 수 있어요. 넘 귀찮으면 [무한조각 멸치 넣기 힘든정도] 다시다만 넣어보세요. 맛이 달라집니다. 라면에도 다시다 넣어서 먹으면 깊은 진한 맛이 우려나와요.1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3:36:01	1	삭제
		자기 있는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남을 좋아하게 만드는 스킬은 결국에는 탄로 날 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결국에는 타인이 내 진짜 모습을 보면 호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우리는 타인으로 살지 못합니다. 그것은 사실은 내 정말 본성을 속이고 가짜 가면으로 평생 살아야 한다는 말처럼 볼 수 있어요. 외적인 강점보다 내면적인 성격을 먼저 고치는게 중요해요. 그렇다고 저렇다고 하더라도. 결국 상대가 나를 안좋아해주면... asky.. [다음생에는 꼭 원빈으로 !!!]
	315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2:10:24	0	삭제
		혜안이라 웃고갑니다 ^^ 오랫만에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314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1:08:42	0	삭제
		제가 첫번째 댓글에 단 댓글 두개를 다 읽고도 이런생각이 드신다면 글쎄요. 차라리 그냥 생각을 안하시는게
	313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1:06:59	0	삭제
		정의당의 행보는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312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1:06:32	0	삭제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 똑같은 싸움만 반복되는거죠.
	311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1:06:11	0	삭제
		과연 문재인 대표님께서 새로운 이상과 새로운 정치를 위해 국회의원들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특혜 그런것들을 내려놓고.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할 수 있을까요. ..
	310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1:04:19	0	삭제
		왜 쓰레기 vs 초특급 쓰레기 의 구도로 몰고 가시나요. 그래 봤자 스레기인것을. 개혁을 할려면 새로운 인물과 사람으로 하는것인데. 결국에는 진보 보수 구도를 원하는 그들의 몫인거죠.
	309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1:03:24	0	삭제
		또한 어차피 새로운 당을 창건하고 기존의 국회의원들의 특혜나 엄청난 혜택 그리고 군비리 온갖 법피아 ,해피아 ,군피아 등등 깔려 있는 기존의 기득권 세력들은 여야 할 것 없는 우리 나라의 고질적 문제라는거죠. 기존의 세력은 해결 할 수 없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새로운 기대에 부응 하는 사람이. 혹은 창당을 해서 새로운 인물들과 기존 구세력을 합칠 수 있을 만큼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여야만 했는데. 안철수는 후보는 그렇게 하지 못했죠. 왜냐면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적었거든요. 그럴려면 기득권 스스로 국회의원 뱃지에 대한 혜택을 내려놔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이 되버린거죠.
	308	야당이나 여당이나 차이가 없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새창]	2015-11-15 21:01:28	0	삭제
		제가 말하는 내용중 뭔가 빠져서 오해 하실만 한데요. 새로운 이상. 예전에 안철수 지지자들이 득세 했고. 안철수가 출마하면 대선 승리한다는 결과가 있었던 이유가. 분명 중도 표에서는 진보든 보수든. 그 정치 쟁점화 시키고 싸우는것보다 정정당당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한 민심이 있었던거죠. 그런데 분명 안철수 후보는 결국 국민의 기대에 부응 하지 않고 내려왔죠. 이게 무슨 말을 의미하느냐. 우리는 민주당 vs 새누리당의 구도가 아니라 새로운 당을 창건해서 새로운 이상과 역사를 품을수 있는 정치인을 원한거지 맨날 나와서 진보니 보수니 하는 사람을 원한게 아니라는걸요. 그 사람이 안철수가 아니였다는게 아쉬울뿐이죠. 결국 구태정치 역사는 반복 되었습니다. 기득권이 원하는거? 결국 같은 싸움하면서 대안 타령이나 하는 병신같은 싸움 하길 바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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