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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길고양이한테 천하장사하나 사줬네요... [새창]	2012-10-01 01:02:49	2	삭제
		네루아저씨 어떻게든 차단하고 싶다 ㅡㅡ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1 00:59:27	0	삭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 책 한번 봐보세요.. 영화로도 있음 보고나서 내가 남자에 대해 정말 많이 몰랐다는 것을 알게됨... 내가 겪었던 연애로는..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 관해서는 끊임없이 연락하고 만남을 절대 미루지 않음... 정말 바쁜일이 있지 않은 한, 오히려 시간을 내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함.. 상처를 겪어가면서 성장하는 것이고, 그러한 상처가 오히려 더 좋은 남자를 골라낼수 있다고 생각해여..
	6	아르바이트 첨하는데 처신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2012-10-01 00:40:27	0	삭제
		아 그리고 스모키를 했다고 해도 안경쓰면 화장한게 잘 티가 안나여
	5	아르바이트 첨하는데 처신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2012-10-01 00:38:37	0	삭제
		그정도면 알바 처음하는데 매우 잘하는거 같네여 화장이 필수로 해야하는것은 아니니까 너무 부담가지지말고, 적당히 하세여 적당히 하는것이 젤 예쁨 (걍 파데 파우더 아이라인 이정도만 작성자가 자연스럽다고 느낄정도만 하세여!) 알바할때 중요한것은 게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이니까 하고 있는 일이 있다고 해도 상황상 제일 급한일이 생겼을땐 급한 일부터 처리해야 하는거에여 (유들이와 경력의 문제 ㅋ_ㅋ) 봐서 상황상 제일 중요한 순서를 머릿속에 생각하고 그 순서대로 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일은 나중에 해도 되는거져~ ex)손님 컴플레인 들어오면 그거 처리하는게 젤중요 이런식으로여 ㅋㅋㅋㅋ 모르는건 언니들한테 물어보고 어느정도 일이 익숙해지면 언니들이랑 친해지면 일하기가 편해여
	4	가을 뇨자 이지은 [새창]	2012-09-30 21:34:08	0	삭제
		지은이 지금은 하얗고 뽀애진듯
	3	국립중앙도서관에 갔다 오겠습니다..bgm [새창]	2012-09-30 21:27: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적절한브금
	2	네이트판]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저를 싫어합 [새창]	2012-09-30 20:20:28	0	삭제
		저도 어렸을때는 무척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를 따랐었는데, 엄마가 항상 저를 많이 혼내고 아빠가 예뻐해준다는 것을 너무 잘알아서 그랬었어요.. 그래서 아빠가 오냐오냐 해주는 편이였다면 엄마는 매일 혼내는 역이였는데... 엄마가 혼낼때는 정말 모질게 혼냈거든요...(옷걸이로 사정없이 때리심) 그게 어릴때는 상처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그렇게 제대로 혼내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인격이 형성되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잘못하면 사정없이 때리는 것을 추천... 그당시에는 그렇게 많이 혼나고 맞았던것에 대해 억울함이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까 만약 엄마의 그러한 훈육방식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여 테스트를 일단 받아보시고, 그 후에 엄마라는 인식과, 내가 너의 보호자이고 혼낸권리가 있고, 잘못한것은 고쳐야 한다는것을 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는듯..
	1	남자친구 있는데도 다가오는 남자 [새창]	2012-05-20 19:53:22	0	삭제
		일부러 댓글 달라고 회원가입 했네요.. 지금의 남친이랑 결혼까지 할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글쓴분도 결혼할 만큼 남친의 어떤면이 더 좋은지 생각해 보시고 내가 행복한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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