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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9:28:29	1	삭제
		남편은 심각하게 생각안하면서도 ,, 자기가 편하게 연락하고 한번씩 보는게 자기에게 편하고 좋으니깐 그러겠죠.... 남편분이 변하는거 외에는 답이 안나오겠는데... 진짜 심각하게 이혼을 고려중이라는 것을 얘기하고 만약에 숨기고 연락이나 만날시에는 가차없이 이혼한다고 얘기할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유부징어지만.... 남편분이 너무 이기적인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140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2017-07-04 15:48:01	0	삭제
		와우 ~나눔엔 추천이고 치킨은 사랑이죠~ㅎㅎㅎ 저도 줄서봅니다~ㅎㅎ
	139	[장코치 칼럼] 최고의 운동은 계단오르기!? Part ll [새창]	2017-06-07 13:31:58	1	삭제
		오늘부터 한번 시작해 봐야겠네요^^ 딱 11층이라 적당하네요..ㅎㅎ 뱃살이 빠지려나 모르겠네요... 배가 안빠져요 운동해도 ㅜㅜ
	138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6:42:02	1	삭제
		사실 이 글만 읽고서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으나.. 내용만을 보자면 남편분은 아직까지는 개인생활에 대한 욕구가 강한것 같습니다. 다른 남편들도 비슷하지만 ,, 부인분께서도 개인적 시간을 보내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돈을 떠나서 남편에게 맡기고 부인분도 2~3일 정도는 바람을 쐬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들 손이 많이 가서 힘들다, 꼭 내가 봐야한다 이런 생각들만 하면 사실 떠나기 힘드니 큰맘먹고 한번쯤 바람쐬시는건 어떤가요?^^
	137	[익명]축의금 얼마내야 될까요? [새창]	2017-03-09 09:22:19	1	삭제
		진짜 축하해주로 가신다는 마음으로 가신다면이야 5만원정도면 적당할것 같은데,, 나중에 작성자님께서 결혼하실때 돌려받을꺼라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보통 축의금은 주고 받는 의미가 좀 크니깐요. 사실 가지 않더라도 문제는 없는데 앞서 말씀드린듯이 축하해주로 가신다면 5만원정도 선이나 그정도면 안될까 싶네요. 잘 고민해보세요^^
	136	간만에 경주에 나들이갓다가 먹은 장어덮밥과 오징어볶음입니다 [새창]	2017-03-02 09:58:17	1	삭제
		좋군요^^ ㅋ 좋은하루 되세요
	135	간만에 경주에 나들이갓다가 먹은 장어덮밥과 오징어볶음입니다 [새창]	2017-03-02 09:06:30	1	삭제
		굿이네요^^ 비쥬얼이 좋네요 ㅋ 경주 요새 많이 변해서 한식식 카페도 많이 생기고 해서 괜찮더라고요 ㅎㅎ 장어덮밥이랑 가격이 어찌 하던가요? 차랑~ 한번 괜찮으면 저도 가봐야겠군요 ^^
	134	니스 vs 카프리/포지타노 vs 니스+카프리/포지타노 어떻게 할까요ㅠㅠㅠ [새창]	2017-02-15 08:39:48	0	삭제
		준비한 만큼 많은 것들이 보이고 느낄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여행 다녀오세요~~ ^^
	133	니스 vs 카프리/포지타노 vs 니스+카프리/포지타노 어떻게 할까요ㅠㅠㅠ [새창]	2017-02-14 10:00:24	1	삭제
		음 저는 니스랑 포지타노 다 가본 입장으로 보면 니스는 해변가 말고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던것 같네요.. 저는 참고로 부산에 사는데 해운대 보다 별로 였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깐요 ,, 이탈리아 남부섬은 조금 시간을 가지고 보는것이 여유있게 운치있는 여행이 될 것같습니다^^ 너무 타이트한 일정으로 모두를 둘러보기보다는 과감하게 뺄껀 뺴는것도 여행의 노하우 같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또 가게 되면 안가본곳 가봐도 도니깐요.. 저도 20대 초반에 유럽 10개국 가면서 언제 또 가보나 했지만 신혼여행때에 또 같으니깐요.. 기회는 언제든 온답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7:36:53	0	삭제
		일단은 권고사직이므로 일하신 날짜에 따라서 실업급여는 신청 가능합니다. 그리고 원래 사직부분은 회사의 사정상 퇴사를 권유하는경우는 1달전에 해야하며 그전에 하지 않으면 1달인가? 날짜는 정확하진 않지만 그만큼의 급여를 받을 권리가 생깁니다. 잘확인해보세요 노동청 외
	131	입주청소 진짜 어이없습니다. 돈아까워요 [새창]	2016-08-24 08:59:40	0	삭제
		저희도 입주청소 했었는데,, 후기나 다른 사람들 하는거 보고 신청했는데도,, 그래도 내맘같이 꺠끗하게 안되더라구요~ 먼지나 기본적인 것들도 좀 안되니깐,, 담엔 사실 안불러도 그냥 직접 가족이랑 하시는게 건강에 좋으실듯 아니면 큰것만 청소 불러서 시키고 나머지는 직접하신다고 생각하시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8:35:10	5	삭제
		음...저도 아기가 이제 돌지난 아빠의 입장으로써 말씀드리면 일단은 속에 있는 마음들을 남편에게 좀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혼자 고립도어있다보면 우울해지고 극단적이고 신경질 적으로 변하게 되지 않을까 해서요 육아 지금 시기면 엄청 힘든 시기인데 남편을 배려한다는 생각에 너무 혼자서 끙끙 앓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슬프네요 결혼을 했다라는 거는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해쳐나가고 맞추어 나가는 거니깐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고 함께 싸우더라도 풀고 더 견고히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엄마라서 대단하지만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여자니깐요^^ 아자~
	129	까페에서 메뉴에 없는 메뉴 시키는법 [새창]	2016-07-18 09:00:34	5	삭제
		그럴때는 두유라떼는 9,000원 입니다~ 이렇게 받으면 안될까요?? ㅎㅎ,, 진상 참 많네 ㅡ_ㅡ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0:11:28	2	삭제
		똑 부러지게 글을 잘 쓰셨네요..&^^ 어린이 집은 저희 부부도 고민을 계속 하고 있지만 쉬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직 10개월의 아가라 아직 보내기엔 1년~ 이상의 일이지만 지금의 결론은 엄마가 아이하고 하루종일 있다면 결착이나 애정은 생길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는 엄마가 심적이나 육체적으로 지치게 되면 아이한테도 안좋은 영향이 가니 어린이집을 보낸는것이 엄마의 개인 시간이나 더 건강해질수 있는 좋은 선택의 방법중 하나인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127	에펠탑 구경 가면서, 등산복 입고 가신다고요?? [새창]	2016-04-26 10:36:14	1	삭제
		아니,,,복장 규정이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편한 패션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되는거지,,, 그러면 외국인들이 우리 숭례문이나 관광지 올때 민소매나 탑이나 그런거 입고오는 것도 장소에 맞지 않은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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