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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바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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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4:45:35	14	삭제
		마치겠습니다 총총
	15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4:45:10	14	삭제
		조금 시야를 넓게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이 커뮤니티의 공적 목표를 확인해보시고 다소 자신이 감정적이지는 않았나 한번쯤은 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14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4:43:57	15	삭제
		저도 시대를 산 사람이고 삶을 산 사람인데 사연이 있지 않겠습니까? 허면 제가 그 모든 사연들을 품으며 온갖 글에 대해 반감을 갖고 나서야 하는걸까요?
	13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4:43:06	13	삭제
		마음이 아픈 일이란건 이해가 갑니다, 누군들 사연이 없을까요?
	12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4:42:13	14	삭제
		그쪽 친구분을 겨냥하고 쓴 말이 아니니 굳이 그쪽으로부터 글이 똥이라는 소리는 듣고싶지 않네요 더욱이 이 커뮤니티를 싸움판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11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4:41:24	14	삭제
		제가 쓴 글에 대해 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10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4:39:46	14	삭제
		우선 퍼온거 아니고 제가 쓴 글입니다
	9	내가 라면에 청양고추를 빼먹지 않는 사연 [새창]	2012-05-20 01:16:59	0	삭제
		↑짤린 마지막 부분입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8	내가 라면에 청양고추를 빼먹지 않는 사연 [새창]	2012-05-20 01:16:26	13	삭제
		장례식에서 돌아온 후 내탓이라는 생각이 미친듯이 날 괴롭혔다 그 집앞을 지날때면 언제나 마음이 아팠고, 장례식날 울지 않았지만 그 이후로 난 매일 울며 지냈다 1월 말, 아니 2월 초부터 그 아이를 기리기 위해 매 끼니 청양고추를 빼먹지 않는다 죽기전 못 떼고 간 고추 내가 다 떼주리라.. 청양고추 내가 다 떼주리라 마음먹고 오늘도 난 청양고추에 밥을 먹는다 흐르는 눈물은.. 매워서 우는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 안녕 청양, 아니 영훈아 나는 오늘도 널 생각한다 미안해, 미안했어
	7	내가 매 끼니 청양고추를 먹는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새창]	2012-05-20 01:01:15	4	삭제
		죄송합니다 빨리 깨닫고 마무리부분 올려드렸어야 했는데 늦게 대응해서 이상한 글 읽게 해서 죄송합니다
	6	내가 매 끼니 청양고추를 먹는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새창]	2012-05-20 01:01:15	5	삭제
		죄송합니다 빨리 깨닫고 마무리부분 올려드렸어야 했는데 늦게 대응해서 이상한 글 읽게 해서 죄송합니다
	5	내가 라면에 청양고추를 빼먹지 않는 사연 [새창]	2012-05-20 00:58:56	5	삭제
		죄송합니다 마지막부분에서 짤려서 올라온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4	내가 매 끼니 청양고추를 먹는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새창]	2012-05-20 00:52:49	0	삭제
		죄송합니다 추천 조금만 더 해주시고 원본 못보신 분들이 다시 마무리부분 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내가 매 끼니 청양고추를 먹는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새창]	2012-05-20 00:52:49	8	삭제
		죄송합니다 추천 조금만 더 해주시고 원본 못보신 분들이 다시 마무리부분 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내가 매 끼니 청양고추를 먹는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새창]	2012-05-20 00:52:49	23	삭제
		죄송합니다 추천 조금만 더 해주시고 원본 못보신 분들이 다시 마무리부분 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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