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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탁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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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저 진짜 심각해요 [새창]	2006-07-07 01:18:51	0	삭제
		야동을 지우세요. 아니면 다른 일 파고 드세요~!
	301	이기적인(?)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6-07-07 01:17:57	1	삭제
		해달라는거 해주지 마세요. 그런 녀석은 조용히 타일러도 쌩쑈를 합디다.
	300	여자들한테 궁금한거 있는데요 [새창]	2006-07-07 01:16:27	0	삭제
		그럼 만원버스나 지하철에 있는 남자들은 다 변태겠다.
	299	친구랑 싸웠습니다. [새창]	2006-07-07 01:14:11	0	삭제
		님이 잘못한거 없으삼. 그 친구가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관광보낸거삼.
	298	조언좀 해주십시요. [새창]	2006-07-07 01:11:20	0	삭제
		나중에가면 서로 없이는 못사는 그런 사이가 되요~ 이 시기만 잘 넘기신다면...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전 얼마전에 헤어졌지만... ㅠ_ ㅠ 잘 해주세요 그분한테! 여자들은 자신을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데요.
	297	수능 끝났으니깐 오유 연령,성별조사합니다. [새창]	2006-07-07 00:34:33	0	삭제
		서울/19/남/고3
	296	학교를 안가버렸어요. [새창]	2006-07-04 12:43:46	1	삭제
		사회나가면 통하지 않는다.
	295	남자분들의 고통을 알려주세요. [새창]	2006-07-04 12:41:11	102	삭제
		전 친구한테 살짝 한대 맞았는데 조퇴를 한적이 있습니다.
	294	남자분들의 고통을 알려주세요. [새창]	2006-07-04 12:41:11	0	삭제
		전 친구한테 살짝 한대 맞았는데 조퇴를 한적이 있습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3 14:42:36	0	삭제
		위에분들.. 고마워요 ㅠ_ ㅠ 이제 놔주려고요... 아 이런.. 또 안구에 습기가...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3 14:02:41	0	삭제
		근데 너무 힘들어요.. 공부를 그래도 하긴 해요.. 근데 끝내고 잠이 오지 않아요.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힘든일이 겹치니까.. 더 힘든거 같아요... 시험 볼때도 내내 그 생각만 나고 한문제 풀고 그 생각.. 또 한문제 풀고 또... 나를 지탱할 수 없을거 같아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3 13:50:36	0	삭제
		지금까지 정때문에 사겼데요.. 너무 잔인하게 짓밟으니까 도무지 수가 없네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3 12:19:07	0	삭제
		근데 너무 억울해가지고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그 아이를 위해 내가 버린게 얼만데... 절친한 친구 잃고, 다른친구들한테 외면 당하고... 제폰에있는 여자전번까지 직접 지우던 아이가 숨겨둔 남자가 있었다니 정말 분통터지는군요...
	289	단1초라도 키 에대한스트레스땜에 미치게써요 [새창]	2006-07-03 07:51:19	0	삭제
		제키가 164정도인데요... 키는 대학교 갈때까지 큰대요. 실제로 제가 고1때 님이랑 비슷한 키 갖고있던 친구가.. 지금은 18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와) 그 친구는 키작다고 불평한적 없습니다. 단 한번도...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사세요. 키를 키워서 내가 세상에 맞춰간다기 보다는 키보다는 능력을 키워서 세상을 나에게 맞추겠다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살아보십시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3 07:44:52	0	삭제
		님은 지금 자신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고 계신거 같네요. 이것도 우리나라 교육의 폐해인가... OTL 저도 불과 몇년전까지는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고 그냥 '남들 전부 다 하니까 나도 한다.' 이런식으로만 공부를 했는데... 차츰지나고 나니까 공부를 하면 정말 뭔가 도움이 되는게 있어요. 꼭 그게 공부 잘해서 샌님한테 칭찬 받는게 아니고 또 대학을 위해서 그런것도 아니라... 공부를 하면 정말 행복해요. 성적이 잘 안나와도 좋습니다. 우선 공부를 하세요. 이제 학창시절이 끝나는 시점인 고3의 짧은 경험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나중에 후회할 일은 없으실꺼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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