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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뿡탁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9
    방문 :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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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탁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오늘의유머에서 조금 많이 욕먹더라도.. [새창] 2013-05-23 22:21:18 1 삭제
    10년을 넘게 오유를 했는데 언제부턴가 오유가 너무 극심한 편향적인 사이트로 변해가서 결국 갈아타게 됐네요
    오유가 일베보고 뭐라고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이글 역시 반대 먹겠죠
    376 성결대학교의 추태. 베오베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03 02:39:42 1 삭제
    지나갈껄// 체교 욕하는 당신은 얼마나 잘난 전공이신가요..? 전 체교는 아니지만 체교 나름 괜찮은 과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과는 나름 인정받는 학과입니다. 서울-경기권에서 이쪽 계통사람이라면 "아~ 거기? 나 거기 알고있음. ㅇㅇ" 이정도까지는 됩니다. 평도 나쁘지 않고 동문사람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잡아서 감투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요.

    저희과 사람이라면 그쪽같은 생각 안할테고, 무슨 전공이세요? 진짜 꼬마진님 말처럼 그쪽 계열에서 평타는 치나요?
    375 성결대학교의 추태. 베오베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03 02:23:17 1 삭제
    일단, 뭐 저는 총학생회 임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처럼 조교도 아닌 그냥 과제와 시험걱정을 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래서 깊이는 몰라요. 제가 아는 선에서만 말씀 드릴께요.

    여태까지 총학이 가만있던건 일단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하는 것이 학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총학은 중립을 지키고 있었죠.
    만약 그때 총학이 누군가의 편에섰다면 그 파티는 학생들이라는 지원군을 등에 업고 상대편을 몰아냈겠죠?

    표면적인 결과로 교수협의회가 이겼습니다. 그쪽은 학생들이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해결을 보기위해 많이 애썼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총장만 파면시키면 모든게 해결될 줄 알았는데 이게 어쩌다보니 밥그릇 싸움이 되서 글쓴이처럼 장학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학생이 생기고 학교행정업무 상으론 결제가 안되는 사태가 일어나서 결국은 학생이 피해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총학이 나선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가만히 손가락 빨고 있는 총학이 ㅄ같다고 깠는데 이런 사정도 있었더라고요.
    글쓴 분이 혼자 투쟁해서 총학이 나온게 아닙니다. 글쓴 분, 쓸데없는 부심 버리세요. 당신 덕분에 공론화되고 총학이 나서서 시위하는거 아니에요. ^^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글쓴이께서 이런식으로 글 올려봤자 누구도 도움 안줘요. 그냥 웃음거리에요. 자정능력이 없다는건 핑계입니다.
    지금 글쓴 분께서는 두 가지 기로에 서있습니다.
    분노만 앞선 용기없는 키보드 워리어가 될 것인가, 실천하는 용감한 지성인이 될 것인가. 이 두 가지입니다.
    부디 뜨거운 가슴을 갖고 냉철한 판단을 통한 실천가가 되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끝까지 중립을 지키세요. 나보다 더 용기있는 누군가가 이 문제를 해결해줄때 까지 ^^
    374 성결대학교의 추태. 베오베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03 02:01:51 1 삭제
    글쓴이의 마음은 알겠는데, 굳이 여기에까지와서 이런 글을 올려야 하나 싶네요. 차라리 글을 올릴꺼면 신문사에 기고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학교에 대자보라도 직접 써서 붙였으면 차라리 더 공감가고 글쓴이 의견에 찬동할 수 있을것 같은데, 방법이 좀 그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생각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다고는 치지만... 제가 보기에는 누워서 침뱉기에 자기 살 깎아먹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장학금 못받으신것 같은데, 이 글 분위기로 봐서는 '내가 장학금 못받아서 열받는데 내가 뭔가 나서서 하기는 좀 뭣하고 이걸 공론화 시켜서 누군가 나서주면 해결이 되서 나도 장학금 받을 수 있겠지?'라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글쓴이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땐 글쓴이도 뭐라할 입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위에 댓글을 보니까 '교수들이나서도 안들어주는판에 학생이 뭘해?'라는 글만봐도 위에 제가 말했던 것처럼 글쓴이도 상당히 수동적인 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다른점이 있다면 관심이라도 갖는다는 것 정도?
    정말로 관심이 있고 변화에 대한 의지가 있으시다면 1인시위라도 하시던가 대자보를 붙이던가 단식농성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학교 내부사람이 변화의 의지가 약하면 공론화 되어도 외부에서는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도 힘드시다면 차라리 그냥 관심을 끊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의지를 갖고 있다하더라도 냉철한 판단을 통한 실천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분란만 조장할 거 같습니다.

    P.S : 저도 서명운동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네요. 만약 실제로 있었다면 기꺼이 했을텐데... 홍보가 부족한거 아니었습니까? 아니면 글쓴이 지인분들이나 주변분들만 하셨던가 ㅋㅋㅋ 제가 최근에 한 서명운동은 ROTC 설치 서명운동밖에 못봤네요.
    373 여자친구 생기는 방법 100퍼센투!! [새창] 2011-10-18 22:57:43 0 삭제
    -_ -... 구라면 지옥끝까지 쫓아갈꺼야
    372 얘네좀 포샵으로 원래대로안댐? [새창] 2011-09-29 01:17:59 0 삭제
    아 이런 창의력 대장들 ㅋㅋㅋ
    371 얘네좀 포샵으로 원래대로안댐? [새창] 2011-09-29 01:17:59 0 삭제
    아 이런 창의력 대장들 ㅋㅋㅋ
    370 [BMW]만리장성.jpg [새창] 2011-01-20 20:24:24 1 삭제
    만리장성은 흉노족의 침공을 막기위해 최초로 진나라가 축조했는데, 흉노족은 유목민족이기 때문에 말이 중요한 이동수단이었고, 전쟁때도 대부분이 말을타고 전투를 했다고 해요.

    만리장성을 보면 성벽이 아주 낮은데 이는 말이 성벽을 뛰어넘지 못하게 해서 흉노족이 우회하는 동안 본국에서 전쟁대비를 했습니다.
    당연히 침략을 막는대 효과적이지 못할 수밖에 없죠

    나머지 부연설명은 위에 님들이 잘 해주셔서 생략.
    369 갑자기 떠오른 군대에서 들은 유머하나 [새창] 2010-11-30 18:12:43 0 삭제
    나 남쪽나라에서 근무했는데 전역할때쯤 되니까 해안경계부대라고 발열조끼 보급해주던데... 적이긴 하지만 불쌍타 북한 GOP병사들 따뜻한 남쪽 ㅋㅋ ㅠㅠ
    368 갑자기 떠오른 군대에서 들은 유머하나 [새창] 2010-11-30 18:12:43 0 삭제
    나 남쪽나라에서 근무했는데 전역할때쯤 되니까 해안경계부대라고 발열조끼 보급해주던데... 적이긴 하지만 불쌍타 북한 GOP병사들 따뜻한 남쪽 ㅋㅋ ㅠㅠ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4 23:56:55 1 삭제
    13분 느리다고 하는 사람들 지들이 한번 해보지 얼마나 빠른가 ^^ㅗ
    366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곳의 상징! 논산 훈련소!! [새창] 2010-11-24 23:35:10 2 삭제
    복무신조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육군)

    - 복무신조 -
    (우리의 결의)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며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셋에서 상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 2010년부터 '절대'라는 말은 빠졌지만, 일단 명령에 복종한다고 했으니까 상관이 지시를 하면 그 명령이 부당하지 않으면 하달받은 명령은 이행하여야 하며 곧 따라야합니다.

    사진찍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 생활지도기록부에도 그 사진을 첨부할 수도 있는데 이건 어느나라 군대건간에 절대진리인 상명하복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상관이라 함은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그외에도 지휘권을 갖고 있는 직속상관을 말합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한 사람은 분명 분대장이었을테고, 분대장의 행위를 거부한 것은 강동원이 명령에 불복했다고밖에 안보이네요.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365 [BGM] 서정우 병장 배가 못 떠서 전사한게 아니네요 [새창] 2010-11-24 22:56:42 0 삭제
    제가 현역일때 새벽에 실상황 걸렸었어요.
    분대원이랑 달빛조차 어둡고 불빛하나 없는 이름없는 야산을 수색할때 그 적막함 때문에 정말 무서웠지요...

    어디서 누가 튀어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긴장되고 걸을때마다 조심조심 가는데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었는데
    하물며 포탄이 빗발치는 와중에 저분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맡은 임무를 해낸 저분들이 자랑스럽네요. 이번 북한 도발에 전사한 두 분들 다 저보다 동생인데도
    절로 숙연해지고 고개가 숙여지네요.

    당신들은 이 땅의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입니다!
    다음생에 태어날땐 전쟁없는 평화로운 나라의 대한민국의 사나이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364 이쯤에서보는 동북아의 전쟁광 [새창] 2010-11-24 22:33:50 0 삭제
    근데 솔직히 각 예하대대 총인원이 고작 200명뿐인 사단은 통폐합 하는게 훨씬 효율적인 면에서 나을 듯...

    난 후방나와서 전방 예하대대 총인원은 잘 모르지만 전방 나온 친구들 얘기들어보니까 전방은 한개 중대가 200명 가까이 된다는데 내가 나온 대대는 중대가 50명이 고작...
    363 이쯤에서보는 동북아의 전쟁광 [새창] 2010-11-24 22:33:50 0 삭제
    근데 솔직히 각 예하대대 총인원이 고작 200명뿐인 사단은 통폐합 하는게 훨씬 효율적인 면에서 나을 듯...

    난 후방나와서 전방 예하대대 총인원은 잘 모르지만 전방 나온 친구들 얘기들어보니까 전방은 한개 중대가 200명 가까이 된다는데 내가 나온 대대는 중대가 50명이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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