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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컴퓨터 잘 하시는 오유분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07-12 02:01:15	0	삭제
		파이널 데이터라고 있습니다. 포멧된 드라이브를 쓰지 않았으면 복구 가능합니다.
	316	소원 들어드립니다 [새창]	2006-07-12 01:15:23	1	삭제
		그녀가 조속히 내게 돌아오길 빌어요!!
	315	소원 들어드립니다 [새창]	2006-07-12 01:15:23	4	삭제
		그녀가 조속히 내게 돌아오길 빌어요!!
	314	이렇게 살기는 싫다 [새창]	2006-07-12 01:09:46	0	삭제
		바쁘시더라도.. 토요일에 한 3시간쯤은 친구들과 어울려 보시는 건 어때요? 학업이 중요하긴 하지만, 학업보다 더 소중한 것을 친구들에게서 찾으실 수도 있잖아요 ^- ^
	313	좋은걸까? [새창]	2006-07-12 01:08:07	0	삭제
		우는게 왜 어때서!!! ㅠ_ ㅠ
	312	같은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새창]	2006-07-12 01:07:11	2	삭제
		저는 님만큼은 아니지만.. 따돌림 비슷하게 당해봤습니다. 반 전체의 집단 따돌림은 아니지만.. 한 패거리로부터의 따돌림이라고 할까요? 그땐 정말 죽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처음 들어왔을때 그것도 가기 싫은 학교 억지로 가서 더 힘들더라구요. 킁.. 나쁜놈들... 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도 잘못이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저와 관심사가 맞지 않는 타인과는 완전히 담을 쌓는 부류에요. 지금도 남들이 싫어하죠 ^- ^;; 결국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학생, 님은 지금 바꿔도 소용이 없어요. 힘들더라도.. 전학을 가세요. 3학년이라면 그냥 졸업하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지만... 2학년이시라니 더 참지 마시고 떠나시는게 좋아요. 부조리를 바로 잡으실 능력이 안되시면 떠나세요. 저도 전학을 가고나니 새 친구도 많이 생겼고 성격도 많이 고쳐졌어요. 다른 학교 가시면 꼭 원만한 교우관계 성공하세요!! (^-^)/~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살짝살짝 상대방 기분에 맞춰주세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맞춰주시면 만만하게 뵈니까 살짝 비싸게 구세요.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친구도 나를 사랑해줘요. 화이팅!
	311	같은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새창]	2006-07-12 01:07:11	1	삭제
		저는 님만큼은 아니지만.. 따돌림 비슷하게 당해봤습니다. 반 전체의 집단 따돌림은 아니지만.. 한 패거리로부터의 따돌림이라고 할까요? 그땐 정말 죽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처음 들어왔을때 그것도 가기 싫은 학교 억지로 가서 더 힘들더라구요. 킁.. 나쁜놈들... 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도 잘못이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저와 관심사가 맞지 않는 타인과는 완전히 담을 쌓는 부류에요. 지금도 남들이 싫어하죠 ^- ^;; 결국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학생, 님은 지금 바꿔도 소용이 없어요. 힘들더라도.. 전학을 가세요. 3학년이라면 그냥 졸업하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지만... 2학년이시라니 더 참지 마시고 떠나시는게 좋아요. 부조리를 바로 잡으실 능력이 안되시면 떠나세요. 저도 전학을 가고나니 새 친구도 많이 생겼고 성격도 많이 고쳐졌어요. 다른 학교 가시면 꼭 원만한 교우관계 성공하세요!! (^-^)/~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살짝살짝 상대방 기분에 맞춰주세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맞춰주시면 만만하게 뵈니까 살짝 비싸게 구세요.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친구도 나를 사랑해줘요. 화이팅!
	310	나쁜남자...남자들의 심리...나쁜남자... [새창]	2006-07-12 00:09:48	0	삭제
		천생아Ω 님은 저에게 해주셨던 말을 그대로 해주시네요. ^^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위로가 되진 않아요 그말... 저도 하늘보기Ω 님처럼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정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슬펐어요. 하늘보기 님 이야기 들어보니까 제가 더 새파랗게 어린 놈이겠지만.. 하늘보기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지금 겪고 있으니까요... 해결책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자신의 마음 가는대로 스스로를 맡겨야 하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복수다 뭐다 하시지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처음엔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우시겠지만 나중에가면 그 미움마저도 사라지고 결국 그 사람을 걱정하는 마음밖에 안들어요. 전.. 제가 사랑했던 그녀를 기다리려구요...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사랑하는걸요. 하늘보기Ω 님도 아직 그분 사랑하시죠? 많이 좋아하시죠? 참고 기다리세요.. 그분을 힘들게 하시진 마시고.. 멀리서 지켜봐주세요. 언젠가 하늘보기Ω 님 당신의 마음을 알아 줄거에요. ^- ^ 답답한 마음에 저도 고민 게시판 들렀는데... 동병상련이랄까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하하 ^- T
	309	여자의 심리...? [새창]	2006-07-11 00:09:13	0	삭제
		과감한 대쉬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끄러울지 몰라도.. 어디 사랑이 그냥 얻어지는 것입니까!!! 자존심은 일단 저기 잠시 접어두고.. 과감하게 고백하십시오. 분위기 너무 묵직하게 잡지는 마시고. ㅋㅋㅋ 화이팅!
	308	(결정체) 파돌리기 지단사우르스 자막 시계!!! [새창]	2006-07-11 00:01:53	5	삭제
		5분동안 한 노래를 멍~하니
	307	가난보다 더 극복하기 힘든 건... [새창]	2006-07-10 23:11:00	1	삭제
		같은 키 작은 사람으로.. 힘내세요! 하나님은 결점만 주시지 않으셨을거에요. 우선 님의 장점부터 알아내시고 그 장점을 더욱 극대화 시키세요! 키에 대해서 커버가 될 정도로요 ^- ^
	306	가난보다 더 극복하기 힘든 건... [새창]	2006-07-10 23:11:00	0	삭제
		같은 키 작은 사람으로.. 힘내세요! 하나님은 결점만 주시지 않으셨을거에요. 우선 님의 장점부터 알아내시고 그 장점을 더욱 극대화 시키세요! 키에 대해서 커버가 될 정도로요 ^- ^
	305	일전에 어떤분이 /여자xx를 만지고싶다/ 라고 글을 올리셨던데 [새창]	2006-07-10 23:07:21	0	삭제
		스킨쉽보다는 마음으로 더 아껴주는 남자도 많아요 ^^
	304	[웃대펌]여햏들이 정말 이런걸 배운다고??!! [새창]	2006-07-08 01:31:46	0	삭제
		전 고3인데요~ 작년에 배웠어요! 응급처치 그런거 배워요.
	303	고민이 생겼어요_ [새창]	2006-07-07 01:19:43	0	삭제
		서로를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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