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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숭아맛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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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맛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3 15:16:53 2 삭제
    오타가 났네요
    해독제보다는 진통제류->진통제를
    285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3 15:13:03 4 삭제
    그래서 한숨을 쉬며 -소설은 해독제보다는 진통제류 제공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타오르는 횃불로 사람을 일깨우기보다는 무감각한 잠으로 빠뜨리기에- 나는 메리 카마이클의 처녀작 '생의 모험'에서 무엇인가 얻어낼 각오로 공책과 연필을 들었습니다.

    자기만의 방 (민음사)
    버지니아 울프
    284 헤이즈 - 비도오고그래서(feat신용재) [새창] 2017-10-10 23:06:51 1 삭제
    예쁘고 실력도 좋은 가수인데 자꾸 한수지씨 생각이 나요ㅠㅠ 소속사 진행이라고 암것도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그 음원은 결국 헤이즈(feat.한수지)로 마무리 됐더라구요.. 볼때마다 뭔가 씁쓸하네요ㅠㅠ
    282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5:35:02 2 삭제
    전후 사정 설명없이 제 감정에 앞서 쓴 글인데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찌꺼기가 남은 상태에서 받아들인 말이라 더 격해졌던것 같아요. 남편은 그야말로 객관적인 사람이라 농담조로 한 말을 죽자고 달려드느냐 하더라구요^^;;;
    그리고 일급은.. 시부모님이 역정나시면 제가 일한 돈인데도 눈치보면서 주급, 월급 받을까봐 그랬어요.... 얼마전에 역정내시면서 아이 간식비겸 교육비겸 주시던 걸 끊었던지라.. 저 스스로 불안하게 느꼈나봐요ㅎㅎ
    281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5:24:37 0 삭제
    객관적으로 그러한 상황이라는건 알겠어요.
    그런데.. 남편이 이렇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다는게... 뭐라 형용할 수가 없는 기분이네요.
    불과 열흘 전에도 객관적으로 굴어서 싸웠거든요. 잘못된걸 이야기하고 사과받자고 간 자리에서 잘못된걸 고쳤으니 이제 끝난거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나는 사과 받지 못했으니 끝이 아닌데..
    그러고 며칠뒤에 남편한테 너때문에 엄마랑 싸웠다, 기분이 좋으냐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약간 지친 상태였나.. 제가 이상한가봐요. 모르겠어요. 배우자한테 그런 이야기를 할수도 있는건가 싶네요.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잘 안돼요. 제가 스무살때 독립해서 부모님하고 싸우고 남편에게 너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한번도 할 일이 없었거든요..
    이번에 부모님께서 역정내셔서 용돈을 끊은 부분도.. 이해는 하죠. 제가 달라고 부탁드린 돈도 아니고 주시면 감사합니다 받던 돈이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내 아들한테 니가 해주는게 뭐냐 내가 너라면 힘들일이 없을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힘든거냐면서 거둬가시니까 당황스럽더라구요.
    가족이 먹고 사는 이야기라 도와달라고 하셔서 알겠다 나섰는데.. 남편이 그런 농담하는걸 들으니까...
    제 마음이 삐뚤어졌나봐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나는 너에게 이런 말을 듣고자 기꺼이 나선게 아닌데
    죄송해요.. 보듬어 주시는 느낌에 투정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가 아직 철이 없는것 같아요. 속찬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주무실 시간인데..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280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3:50:55 0 삭제
    아니에요, 남편도 그렇게 이야기 하던걸요.
    댓글 읽고서 순간 자고 있는 저희 남편인줄...ㅋㅋㅋㅋ
    그리고 이틀간 더 받은 시급에 대해서는 추가 근무 해야죠! 더 받은 돈이 용돈이 아니라는 생각은 제가 먼저 한건데요, 당연해요ㅎㅎ
    저희 남편도 객관적으로 상황판단을 했던 것 같아요. 반면에 저는 지난 다툼으로 아직 감정적으로 응어리가 남은 상태에서 겪은 상황들이라 활활 타올랐나봐요.
    늦은 시간인데도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 많으셔서.. 조금 놀랐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279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3:37:5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얼마전 다툼에서 풀리지 못한 응어리가 있었던거 같아요.. "당신에게 우선되는 가정은 나와 아이다. 나를 소중히 대해 달라" 이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달아주시는 댓글들을 읽고 보니 남편은 단순하게 상황자체를 보고 이야기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편에 대해서 깨닫는 바가 크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78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3:23:05 0 삭제
    바빠야 일이 는다는 이야기는 저도 나름 공감해요^^; 대학교 다닐때 알바 전전하면서 확 체감 되던걸요ㅎㅎ
    근데..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바쁜것과 열받는것 뉘앙스 차이가 좀.. 제가 남편과 투닥거린지 얼마 되지 않아서 콱 꽂혔어요.. 나한테 꼭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해? 하면서..ㅎㅠㅠㅠ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당 ㅠㅠ
    277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3:07:17 0 삭제
    실은 비슷한 맥락으로 열흘전에 다퉜었거든요... 다툼의 결과로 시부모님께서 아이 교육비겸 간식비겸 지원해주시던 용돈을 중단하셨어요. 그래서 용돈이라는 말씀에 또 욱했네요ㅠㅠ
    276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3:03:55 1 삭제
    댓글 감사해요. 시급은 제가 일이 익숙해지는 한두달간만 적게 받고, 현재 가게에 계신 직원분 급여 인상할때 다시 책정해 주시기로 이야기 나눈 부분이라서요. 직원분이 섭섭해 하실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분에 차서 글을 쓰느라 미리 언급을 못했네요...ㅎㅎ
    275 아끼는 음식사진좀 주세여 [새창] 2017-04-06 02:55:57 2 삭제

    집나간 작성자님 입맛이 얼른 돌아오길 바랍니당ㅜㅠ
    274 아끼는 음식사진좀 주세여 [새창] 2017-04-06 02:51:40 4 삭제

    콘치즈
    273 아끼는 음식사진좀 주세여 [새창] 2017-04-06 02:48:50 1 삭제

    미나리 삼겹살
    272 객관적으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06 02:28:09 1 삭제
    제가 약이 오르고 화가 나야 더 빠른 속도로 일이 익숙해진다.. 쯤 되는 표현인거 같아요.
    남편도 십몇년 전에 다른 지점에서 일을 배울때 형님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는데 글쎄요.. 저는 아내라 그런지 그런말이 있나보다,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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