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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1:38:23	3	삭제
		전 충분히 우리나라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이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훌륭한 의사선생님들이 이루어놓은 명예와 높은 도덕적 기준치를 지금의 "아주 아주" 일부의 의사들이 흥청망청 까먹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한 일부가 도덕성을 상실하는 과정들이 공포스럽다는 것입니다.
	23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49:55	0	삭제
		그리고 아이디 클릭해서 나오는 글에는 제가 이글을 쓰게된 리플들을 받은 글이 없네요. 공게에 올렸던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panic&no=29417&page=4&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9417&member_kind=
	22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49:55	1	삭제
		그리고 아이디 클릭해서 나오는 글에는 제가 이글을 쓰게된 리플들을 받은 글이 없네요. 공게에 올렸던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panic&no=29417&page=4&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9417&member_kind=
	21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40:33	0	삭제
		또한 이러한 도덕성의 상실이 즉 중범죄율과 연관되어있고 그것이 공포라는것조차 연관시키시지 못하시면 전 좀 이해시켜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20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40:33	2	삭제
		또한 이러한 도덕성의 상실이 즉 중범죄율과 연관되어있고 그것이 공포라는것조차 연관시키시지 못하시면 전 좀 이해시켜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19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31:43	0	삭제
		그리고 어떻게 글을 해석하시면 의사커뮤니티의 폐쇄적인 부분에서 그들의 다른면들을 들여다보지 못하는것을 소시오패스에 연관지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사이코패스는 전 언급도 안했습니다. 또한 혹독한 수련 시스템에서 걸러지지 않는 상실된 도덕적인 사명감에 대한 파트를 어떻게 전 그렇게 해석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8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31:43	2	삭제
		그리고 어떻게 글을 해석하시면 의사커뮤니티의 폐쇄적인 부분에서 그들의 다른면들을 들여다보지 못하는것을 소시오패스에 연관지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사이코패스는 전 언급도 안했습니다. 또한 혹독한 수련 시스템에서 걸러지지 않는 상실된 도덕적인 사명감에 대한 파트를 어떻게 전 그렇게 해석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7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25:18	0	삭제
		왜 의사가 그 비유에 들어갔냐 하시면 제가 쓴 이전글하나를 보시면 될겁니다.
	16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25:18	1	삭제
		왜 의사가 그 비유에 들어갔냐 하시면 제가 쓴 이전글하나를 보시면 될겁니다.
	15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23:30	0	삭제
		도덕성의 상실에 대한 공포에 대해 쓴 글입니다.
	14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0:23:30	3	삭제
		도덕성의 상실에 대한 공포에 대해 쓴 글입니다.
	13	예비공중보건의가 공포 [새창]	2012-05-10 19:43:34	0	삭제
		1차 의료기관이란 치료의 접근성을 조금더 수월하게 한다는것에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자신이 편함을 위해 주사를 수단으로 환자가 내원하는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지요. 사실 거기에 공포를 못느끼시는 거면 공감대 자체가 틀린거니까요 뭐. 그런데 공감을 하신 분은 반대를 맞고 있고 뭐 그러네요 :) 따로 리플 다신분이 계시길래 작성한 리플이였는데 지우셨지만 뭐 그냥 써야겠네요.
	12	예비공중보건의가 공포 [새창]	2012-05-10 19:24:17	0	삭제
		그럼 결국 제목이 문제였나 보군요.:) 칭히 의사라고 불릴사람들의 인성에 대한 공포감에 공감이 갈만한 글을 써봐야 겠네요.
	11	예비공중보건의가 공포 [새창]	2012-05-10 19:15:30	0	삭제
		병역의 의무대신 임하게 되는 공보의 과정에서 직무태만을 당당하게 말하여서 1차 의료기관으로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건강의 사소한 부분을 단지 업무량때문에 담보로 걸어놓는게 공포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아닌거겠지요. 저는 제가 느낀 공포를 어떻게 공감시킬수 있는지 리플에 물어본 것이구요.
	10	예비공중보건의가 공포 [새창]	2012-05-10 19:06:07	0	삭제
		그리고 그저 가쉽거리에 속하는 ~공포 포맷들을 잘 정리하셔서 이런것들에대해 공포심을 느끼셨고 그게 가치가 있다면 충분히 추천해드리고 그것에 대해 옹호해드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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