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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포괄수가제- 지랄 옆차기하는 사람들. [새창] 2013-07-08 12:58:24 0 삭제
    배를 열어 하는 수술의 수가가 30만원 이라는 부분에서 좀 이 글의 신뢰도가 좀 깍이는게 실제로 충수염은 본인부담금이 30만원대이지 이거만 받고 땡인게 아니라 그러니까 정확히는 아니겠지만 보험공단에서 따로 대충 50~70정도를 병원에 부담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대충 수가는 본인부담금+보험공단부담금해서 100만원 근처이고 그중에 30만원 가량만 환자가 부담한다.인데 사실 이것도 미국정도의 나라에 비하면 빌어쳐먹게 싼 가격이지만 싼 가격에 좋은 의료혜택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성향의 글이 되더라도 다른 의사분들이 써놓는 글 정도는 됬으면 하네요.
    113 포괄수가제- 지랄 옆차기하는 사람들. [새창] 2013-07-08 12:58:24 6 삭제
    배를 열어 하는 수술의 수가가 30만원 이라는 부분에서 좀 이 글의 신뢰도가 좀 깍이는게 실제로 충수염은 본인부담금이 30만원대이지 이거만 받고 땡인게 아니라 그러니까 정확히는 아니겠지만 보험공단에서 따로 대충 50~70정도를 병원에 부담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대충 수가는 본인부담금+보험공단부담금해서 100만원 근처이고 그중에 30만원 가량만 환자가 부담한다.인데 사실 이것도 미국정도의 나라에 비하면 빌어쳐먹게 싼 가격이지만 싼 가격에 좋은 의료혜택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성향의 글이 되더라도 다른 의사분들이 써놓는 글 정도는 됬으면 하네요.
    112 베오베 포괄수가제 글을 읽고 [새창] 2013-07-07 14:45:45 0 삭제
    분명 포괄수가제는 장기적으로 여러부분으로 개정되어야하고 단기적으로는 수가자체도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단지 의사분들이 단채로 뭉쳐서 말하셔서 설득력이 저하또는 반감 되는것일뿐..제 생각엔 의원이나 조금 큰 병원같은곳에 있는
    환자들이 웬만해선 잘 받지도 보지도 않는 시술또는 기계에 대한 홍보액자들을 이런 의료정책에 대해 지적 하는 공간으로 만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불법이면 일단 그런것부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109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10:30:52 0 삭제
    의료소송이 무서워서 자연분만 하기가 어렵다니..통제불가능한 변수에 의사의 책임이 없다고 가정하고 법이 의사의 편을 들어준다면 당연히 그 반대의 경우에는 의사로써 자질이 없다고 보는게 더 쉬운일 아닌가... 의료과실에 대한 법이 잘못되었거나 의사가 자질이 없거나.
    108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10:30:52 0 삭제
    의료소송이 무서워서 자연분만 하기가 어렵다니..통제불가능한 변수에 의사의 책임이 없다고 가정하고 법이 의사의 편을 들어준다면 당연히 그 반대의 경우에는 의사로써 자질이 없다고 보는게 더 쉬운일 아닌가... 의료과실에 대한 법이 잘못되었거나 의사가 자질이 없거나.
    107 내 나이 18살 첫번째 큰 깨달음을얻다. [새창] 2012-07-10 13:07:28 1 삭제
    단순히 공유하길 바라거나 지지받길 바랬다면 철학게시판이 아니라 다른 게시판에 썼어야 할 내용인데 의문을 제기하는 코멘트에 혐오감이니 느끼시는 분들은 이 글에 적힌 단어들의 미묘함을 모르시는 분들같네요. 도인같은 말들보다 오히려 그것이 정말인가? 그것으로 끝인가? 라는 의문이 더 철학게시판에 적힌 게시물에 더 어울리는듯 한데요.
    106 내 나이 18살 첫번째 큰 깨달음을얻다. [새창] 2012-07-10 13:07:28 2 삭제
    단순히 공유하길 바라거나 지지받길 바랬다면 철학게시판이 아니라 다른 게시판에 썼어야 할 내용인데 의문을 제기하는 코멘트에 혐오감이니 느끼시는 분들은 이 글에 적힌 단어들의 미묘함을 모르시는 분들같네요. 도인같은 말들보다 오히려 그것이 정말인가? 그것으로 끝인가? 라는 의문이 더 철학게시판에 적힌 게시물에 더 어울리는듯 한데요.
    105 내 나이 18살 첫번째 큰 깨달음을얻다. [새창] 2012-07-10 07:21:52 1 삭제
    양자이론을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은 실제로 양자이론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 리처드 파인만
    104 내 나이 18살 첫번째 큰 깨달음을얻다. [새창] 2012-07-10 07:21:52 1 삭제
    양자이론을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은 실제로 양자이론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 리처드 파인만
    103 이 나라를 당장 뜨고 싶게 만드는 해외 망신 사건들 모음 [새창] 2012-07-06 22:53:34 0 삭제
    본래 글씨가 좀 크고 어느정도 여백이 존재하는 글이 가독성 자체가 좋습니다. 또한 이글은 산세리프 타입(고딕폰트류)의 폰트를 썼는데 많은양의 내용을 전달할때는 세리프 타입(바탕체류)이 가독성이 더욱 좋지요.
    102 나는 왜 그것을 거부하는가? [새창] 2012-06-19 08:56:06 1 삭제
    자신의 지식내에서 정의를 내리기 편한쪽,쉬운쪽으로 믿음을 가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곤 합니다.
    101 서울대학병원의 한 의사가 말하는 포괄수가제 [새창] 2012-06-18 15:30:06 5/7 삭제

    쥬크박스님께서는 웬만하면 리플이나 글 안쓰시는게 포괄수가제를 막아내는데 더 도움이 될거 같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86098&page=4&keyfield=&keyword=&mn=&nk=%C1%EA%C5%A9%B9%DA%BD%BA&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86098&member_kind=
    100 서울대학병원의 한 의사가 말하는 포괄수가제 [새창] 2012-06-18 15:30:06 18 삭제

    쥬크박스님께서는 웬만하면 리플이나 글 안쓰시는게 포괄수가제를 막아내는데 더 도움이 될거 같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86098&page=4&keyfield=&keyword=&mn=&nk=%C1%EA%C5%A9%B9%DA%BD%BA&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86098&me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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