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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06:20 3 삭제
    아 그 사례에 대해선 제가 왜곡 하여 들은것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종의 의견의 피력에 대해 괘씸해하는것은 사실로 보이는데요. 특권의식에 빠져있는걸로 보이는건 물론이구요.
    38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57:26 1 삭제
    예전에 의사들의 수술실 성폭행에 대해 일련의 방도에 대해 이야기 하자 의사들이 우리를 잠재적인 성범죄자로 취급하느냐 라는 말이 나왔던 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어려운 공부하고 힘들게 수련하셔서 전공의 따신거 압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인간의 평범함에서 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싶어하시는것 같네요.
    37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55:32 1 삭제
    도적적으로 해이해지는것을 경계하면서 사는것을 잠재적인 범죄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고요? 도대체 반성이라는 말은 왜 나오는 것이며 예방이라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36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52:30 1 삭제
    겐세// 그런 어르신들 때문에 고생하시는것알고 있습니다. 제 고향이 노인 비율이 꽤 높은곳이여서 경운기타고 단체로 보건소에 가시는 분들을 많이 뵈었거든요 그런점들에 대해 고생하시는 것에 감사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이어져온 의사라는 어떤 무형적인 가치에 위배되는 그림임은 사실이여서 그런글을 쓴것이며 농촌에서 공중보건의가 그런 고초를 겪는것을 덧붙여 쓰지 않은점은 확실히 제 잘못인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35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47:01 2 삭제
    이 글을 적으면서 염려한 부분이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 어떠한 공감대나 가치관의 차이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의사분들이 기분이 나쁘겠구나 그런데도 사실 이글을 적은 이유는 의사분들이 스스로 도적적으로 해이해지는것에 스스로 경계 하실거라고 생각을 했기에 올린글이구요. 또한 포탈은 이미 전의 리플에 올려져 있습니다.
    34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40:08 2 삭제
    이 글을 쓴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이전에 직무태만이 의심되는 예비공중보건의에 대한 글을 올렸고
    어떤 이들은 왜 이것이 공포이냐 라는 것에 대해 말하더군요. 공무에 있어서 그리고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기술에 있어서
    비도적적 헤이함이 공포가 아닌가? 라는 글을 전개시키기 이전에 그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공포에 대한 사례를 이전의 글과
    매칭이 되도록 넣어놓은것입니다.
    33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34:02 3 삭제
    처음부타 끝까지 의사 까는 글이라고 하셨는데 중간의 가장 큰 부분은 공중보건의의 직무태만과 그 외의 소수의 이상한 의사들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불법을 부정적인 측면에서 이야기 하는게 언제부터 금기시 된 일이었나요.
    32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26:57 2 삭제
    죄송하지만 저는 기자를 할 사람이 못됩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31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26:02 2 삭제
    본문에서 이탈하게 되는데 의사들에게 성직자나 고위직의 도덕성을 강조하는것에 불만을 토하면서 그 대접은 그대로 받고 싶다.
    30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24:07 2 삭제
    아 단지 사례이용의 도구로 의사가 사용되서 괘씸하신거군요.
    29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19:52 2 삭제
    적어도 스스로 우린 의사의 본분인 도덕적 가치를 별개의 선택적인 것으로 인지하고 자위하는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의사 과정을 밟았다면 대처가 아니라 제가 저런말을 할필요는 없었겠지요?
    28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18:00 3 삭제
    할말이없네요// 그렇다면 이글에 대해 과민반응 하시는 이유가 뭔지요? 이 글은 단지 공포게에 올린 어떤 도덕성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공포가 아니라는것에 반문하기 위하여 올려진 자료이며 본문에도 "분명히" "마지막에" "잘 알아보기 쉽게 29포인트 폰트" 가독성 있는 세리프 종류로 굳이 "의사가 아니더라도 한 사람이 도덕성을 잃어가는게 왜 공포가 아닌가"라고 적어놨습니다.
    27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13:14 1 삭제
    또한 폐쇄적인 커뮤니티 이야기를 하시면서 영화에서나 볼법한 광기에 찬 이야기 언급을 하시는것을 보면 본문에 정확히 위의 사례는 그냥 독자를 자극시키기 위해 기입한 이야기라고 써놓았습니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연결시키시는지 좀 궁금하네요.
    26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2:10:07 1 삭제
    저도 잠시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에서 이탈하여 의료서비스에 대해 말하고자 하면 지식은 없으나 주워들었던 바에 의하면 의료보험수가 책정에 있어서 어찌된 일인지 의사들의 영향이 약사들이 끼치는 영향보다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적인 위치를 포함한 페널티에서 의사를 한다는것. 그것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보기에 충분히 스스로 희생하고 있다며 자위하는 의사들을 대처할 인력은 있다고 보게 됩니다.
    25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1:51:05 2 삭제
    위에 적은 리플은 지금은 삭제된 boomboom님께서 적으셨던 리플의 내용에 의해 약간 본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의 논점에서 이탈이 되었고..

    왜 자꾸 이 글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의사들은 희생하지 않는다"라는 식의 글로 해석되어 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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