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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0:10:11	1	삭제
		나사에 마대를 굴린다는 말에 왜 저기서 저런말이 나오느냐 싶었겠지요 그냥 아무말 없이 저도 그런 느낌을 전달해드린겁니다.
	53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0:07:39	1	삭제
		할말이없네요// 자극적인 것 맞습니다. 사실 결론자체까지 묶고 가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고 첫이미지도 그러한 용도였다고 본문에 써놓았지요. 헌데 의견이란것을 피력하기 위해서 + 이전에 올렸었던 글에서 무엇이 공포인가 라며 말하는 분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피치 못하게 올린것이지요 이글 자체가 의사분들이 아무래도 글의 보조수단으로 이용되서 확실히 편견을 가지게 전달된 부분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부분 때문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걸 피하기 위해서 걸러지지 않은 의사라는 말을 썼구요. 그리고 저는 제 의도대로 글이 전달되길 바란것이구요.
	52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57:08	1	삭제
		두분의 다른 주제로 다른 이야기를 하려니 좀 힘드네요. 아 그리고 전 연역법을 몰라서 방금 검색해 봤습니다만 나사에 왜 마대를 굴리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51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50:13	1	삭제
		제 생각엔 붐붐님은 조조=콩대라고 생각하실것 같네요.
	50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44:13	1	삭제
		그렇기에 제가 리플로 계속 제 글이 완벽하지 않음을 말하며 의사선생님들을 존중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분명 이 글에서 의사라고 하여 그 범위가 너무 넓은게 제 잘못이며 미숙입니다. 보통의 의사를 비판 하는 글들은 일련의 사건이 주를 이루니까요. 하지만 결국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스스로에게 도덕적으로 계속 경고 해야 한다는 것이였고 그 대상은 의사였습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지요.
	49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38:32	1	삭제
		넌 아무것도 몰라 넌 틀렸어 넌 그럴 자격이 없어 라고 다그치며 조금 복잡한 관계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그것들에서 받아들이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거죠.
	48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37:39	0	삭제
		저도 거울을 본거 같습니다.
	47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35:59	1	삭제
		전 지나가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건 옳지 않다 라고 말해드리고 있는데요?.
	46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34:29	1	삭제
		저도 저를 앵무새처럼 교육시키는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45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31:04	1	삭제
		그냥 그럼 기분나쁘신 거군요.
	44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27:53	1	삭제
		아직도 저는 이글을 의사사회를 까는 걸로 받아들이는것에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욕하면 반응안할거라니요? 전 본문에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금간곳을 말했을 뿐이지요. 또한 겐세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저는 사과드렸고 그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43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22:44	1	삭제
		무엇이 일반적인 편견입니까 그렇다면 일방적으로 의사를 칭찬하는 분위기 글에 왜 다 편승해 가는 것일까요?
	42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16:33	1	삭제
		어떤 특별한 직종을 까내리는 글에 전 이렇게 반응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목사말곤 없네요.
	41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14:41	3	삭제
		그리고 의사는 특별한 직종이 아니라구요? 고전적으로도 그랬고 현대적으로도 의사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직업입니다.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시면 의사라는 직명이 아니라 다른 직명을 가지시는게 평범한 의료서비스 직종세계관에 더 맞겠네요.
	40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1 23:11:17	2	삭제
		견해를 털어놓는것이 피력이 아니고 까내리는 것이라면 그저 할말이 없네요. 또한 이미 할말이 없네요 님께서 이 글의 해당직군이라는 것에서 객관성을 유지할수 있는것도 아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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