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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한아이의 성장 과정 [새창]	2012-05-13 23:04:57	7	삭제
		금액 때문에 상당수 의족이나 의수등을 이용하는 분들은 성장이 완전히 끝난 이후에야 의수,의족을 맞춘다고 하시지요. 그것때문에 성장기에 많은 상처를 받는다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68	(브금주의)연역법 정도는 아시죠? [새창]	2012-05-13 15:34:59	0	삭제

	67	자신이 스토킹, 고문 당한다고 주장하는 여자 [새창]	2012-05-13 00:45:24	0	삭제
		편집증 같은데..
	66	[bgm] 후퇴하란 명령은 없었습니다. [새창]	2012-05-13 00:29:32	16	삭제
		친일파 청산을 힘들게 만든 장본인 참 애증의 인물이죠.
	65	[bgm] 후퇴하란 명령은 없었습니다. [새창]	2012-05-13 00:29:32	29	삭제
		친일파 청산을 힘들게 만든 장본인 참 애증의 인물이죠.
	64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17:00:34	0	삭제
		글을 쓰게된 동기또한 전에 공게에 쓴 도덕성을 잃어가는듯한 의사의 행태에 대해 써놓은 글에 이것이 왜 공포냐 라고 하신분들이 있어서 썼기 때문인데 그 동기에 대한 설명도 본문에 좀 약했던거 같구요.
	63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16:56:31	0	삭제
		음 그렇군요. 사실 일반적인 오유기본시스템은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미지화 시키고 이미지의 자극적인 부분만 보실 분들 때문에 "거슬러지지 않는 의사"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음.. 이 글의 목적이 왜 사람이 도덕적으로 해이해지는게 공포가 아닌가와 일부의 부도덕한 의사들의 실태였는데 그것을 다루기엔 좀 내용이 짧기도 했네요. 제 글솜씨가 못한것도 있겠지요.
	62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15:47:51	0	삭제
		본문에 첫이미지는 그냥 묶어두기 위한 용도이며 본문에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 일이라고 써놓았으며 밑에 실제로 일어난 공포에 가까운 사례를 써놓았는데 도대체 왜 헷갈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61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3:06:21	0	삭제
		상산의꽃//글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와 다른 말을 하시는건 둘째치고 음..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리플에서 펼쳐놓으신 논리에 사람들이 해주는말 하나 있지 않나요? 굳이 말 안해도 되겠고..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는 베스트간 게시물에서 진행되어있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73411&page=6&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73411&member_kind=
	60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2:33:09	0	삭제
		다시 한번 훑다보니 "세상다내꺼" 이분 리플중에 있지도 않은 일을 사례로 썼다고 하시길래 정말 허구일까 싶을까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일단 2007년도 공중보건의 무단이탈 일을 언급해놓은 부분에 대한 기사(사실 공중보건의 무단이탈은 구글에 공중보건의 무단이탈 검색하면 수두룩 하게 나옵니다)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176114290248932075 그리고 정신병원관련해서 적어놓은 부분의 이미지가 있는 뉴스 원본을 볼수있는 검색페이지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e=0&where=news&query=%EA%B8%B0%EC%B4%88%EC%88%98%EA%B8%89%EC%9E%90+%EC%A0%95%EC%8B%A0%EB%B3%91%EC%9B%90&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de=&sim=0&docid=&mynews=0&start=11
	59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0:43:52	0	삭제
		누구나 말하지요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한다고 우습게도 그건 말하는 이의 머릿수에 달렸더군요.
	58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0:27:05	0	삭제
		겐세님의 의견에 대해 인정했지 이글이 의사를 헐뜯기 위한 글이라고 말하는것에는 인정하지 않았지요 단지 어떤 사람은 제가 꽂아놓은 깃발을 따라 갔을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가장 자극적인 맛만 즐기고 있겠구요.
	57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0:22:23	1	삭제
		분명 자극적 범위내에서도 부도덕함에 포커스를 맞추어 놓았음에도 길을 잃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56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0:19:58	2	삭제
		멋지네요. 인정해도 인정하는 연습을 하라니..
	55	어떤 사람이 느끼는 공포 [새창]	2012-05-12 00:14:44	1	삭제
		아마도 내가 저런사람이랑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니,,,라는 생각이 들 확률이 높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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