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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15:19:14	0	삭제
		그리고 정당성에 대히 이야기 하는것은 저도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입장으로써 조작이라는 거짓수단에서 온 불신이 말하고자 하는것에 대해서도 영향을 끼칠까 염려스러워서 입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14:54:57	0	삭제
		분문이 피부에 와닿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에대해 이야기 하니 시스템적인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동안은 보건부의 잘못된 의료수가 책정이 파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그럼에도 사실 의심스러운 조제비용은 투약지도에 관한 비용이였고 그외에 행위비용에 대해서는 원내처방이든 원외처방이든 책정하기에 별로 불만스럽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오히려 그동안 건보재정에 대해 의사분들께서는 대부분 잘못된 의료수가 책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었죠. 정말 조제비가 중요했다면 그걸 이야기 하셨어야 했을텐데 말이지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12:53:03	3	삭제
		의약분업 이후 불편한거 못느끼겠던데요.병원 근처에는 항상 약국이 있는것 때문이기도 하고 좀 의심스런 조제비용 사항이 있는걸 빼면요. 뭐 확실히 의약분업 자체가 의료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라기 보다는 그냥 약사들도 좀 배불리는 제도 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그런 상황에서 파업했던것 자체가 장기적으로는 이번 포괄수가제에서 의사에 대한 신뢰의 추에 힘을 더해주기 힘든 원흉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그리고 조작이라는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지적하는 것은 물타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이미 정당성을 훼손하셨어요. 그리고 그 정당성의 훼손이 포괄수가제라는 것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미칠까봐 좀 염려스럽네요.
	96	포괄수가제? 니들증말 너무한다 [새창]	2012-06-16 17:28:43	2	삭제
		희생하기에 보상을 바라는건 옳다 라는 것 만큼 의사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기 좋은 요소는 없을겁니다. 의사분들 힘든길 걷는것은 맞지만 정말 힘들다고 전해지는 전공의 과정또한 국가제도가 아니기에 지극히 선택적이고 보상이 있기에 가능한 희생보다는 손해에 가까운 일이며 그길을 정말 원해서 했다면 희생이라는 표현은 맞지도 않구요. 확실히 현재 의료보험 수가 책정이 잘못되어있고 그로인해 의사분들께서 손실을 입는것은 맞으나 그걸 글의 초반처럼 희생과 보상으로 표현하는것은 좀 바람직하지도 않고 맞지도 않다고 봅니다. 글이 중반부처럼 정치적인 시스템의 희생양임을 강조하는 부분만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글에서 벗어나 이야기 하자면 가끔씩 우리는 희생하고 있다 라는 의사분들을 글을 볼때마다 왜 스스로 수라의 길에 뛰어들어놓고는 희생을 이야기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95	[속보] 포괄수가제! 보건복지부의 비리 드디어 밝혀지다! [새창]	2012-06-16 13:58:21	2	삭제
		현 의협 수장인 노환규씨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위헌이라고 제소한 분인걸로 알고있는데 뭐 단순히 요양기관에 국한된 것이였지만 당연지정제가 의료민영화를 막아내는 가장 큰 제도임을 볼때 긍정적으로 볼수있는 인물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그리고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것은 의료 공산주의를 추구하는것이다" 라는 기자가 잘못적은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 난감한 발언도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94	내과 전문의로서 말씀드리는데 [새창]	2012-06-16 07:46:58	2	삭제
		의료를 서비스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말은 좀 동감하기가 어렵네요. 밀리터리 서비스를 예를 들어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건 1차적인 정체성 자체가 틀리죠. 물론 단순한 서비스업으로 판단하기에는 의료윤리 등이 묶여 있어 어렵긴 하지만 의사들이 하는 불평중 하나가 우리도 돈을 버는 의료서비스업 직군 일 뿐인데. 라는 것입니다. 자가당착에 빠진거죠. 그리고 왜 환자가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매길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확진을 하기 까지 걸리는 검사수단(영상기기,혈액검사 외 등등)과 그에 따른 진단의 정확성 흔히 말하는 의사의 촉?.. 환자가 희망이 없을시 소생술에 대해 보호자의 견해를 듣는 것까지. 더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사람들이 의료 서비스질을 판단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친절해서 웃는 얼굴로 나가는 듯해 보이는 환자들도 실제로 만족하기보단 웃는 얼굴에 침못뱉어서인 경우도 많고요. 여튼 의사분들은 어쩌다 의사집단이 정치집단과 신뢰의 수준을 겨루고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겠죠.
	93	한잔의 추억.swf [새창]	2012-06-16 07:37:37	1	삭제
		프로젝트 퓨리티!
	92	한잔의 추억.swf [새창]	2012-06-16 07:37:37	1	삭제
		프로젝트 퓨리티!
	91	포괄수가제때문에 백내장수술을 거부하는 안과의사들에게 묻는다 [새창]	2012-06-14 19:21:38	2	삭제
		포괄수가제를 시행해온 병원은 80%이지만 그 80%의 병원들이 강제적으로 포괄수가제를 환자에게 실시하는게 아니라 포괄수가제와 행위별수가제 2가지 중에 선택할수있었던 걸로 알고 그 80%의 병원들이 대부분 포괄수가제에 의한 치료가 아닌 행위별 수가제에 의한 치료를 해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90	[필독!] 복지부가 포괄수가로 국민 의료비를 후려치는 이유! [새창]	2012-06-13 14:14:40	1	삭제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포괄수가제가 문제인게 강제라는 거죠..의료서비스 이용입장에서는 포괄수가제와 행위별수가제에 대한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88	[bgm] 진정한 의사 [새창]	2012-06-08 11:55:51	0	삭제
		의료서비스를 뛰어넘은 의료를 통한 헌신에 가까운 행동이기에 저때나 지금이나 저런 훌륭한 분은 나오기 어렵지요 서비스직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한데 저러 하신분들은 그 감사함과 존경심을 이루말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87	게임을 왜 하는가 [새창]	2012-06-07 00:54:35	1	삭제
		게임전체를 아우르기 보다는 온라인게임또는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는것 같습니다. 사실 비디오게임기가 주류이던 초창기의 관점에서는 사실 좀 다른 경우기도 하지요 오히려 충분한 놀이공간이 있는데도 친구중에 한명이 게임기가 있다고 하면 시켜달라고 졸라서 게임기가 있는 친구의 집에 삼삼오오 모여서 게임을 하거나 오락실에 가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온라인으로 새로운 작은 사회적 소통의 층이 생기기 이전에도 게임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이였던점 때문인지 왜 게임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무언가의 부재보다는 무언가의 욕구를 위주로 생각하는걸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86	게임을 왜 하는가 [새창]	2012-06-07 00:54:35	7	삭제
		게임전체를 아우르기 보다는 온라인게임또는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는것 같습니다. 사실 비디오게임기가 주류이던 초창기의 관점에서는 사실 좀 다른 경우기도 하지요 오히려 충분한 놀이공간이 있는데도 친구중에 한명이 게임기가 있다고 하면 시켜달라고 졸라서 게임기가 있는 친구의 집에 삼삼오오 모여서 게임을 하거나 오락실에 가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온라인으로 새로운 작은 사회적 소통의 층이 생기기 이전에도 게임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이였던점 때문인지 왜 게임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무언가의 부재보다는 무언가의 욕구를 위주로 생각하는걸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85	진중권, 전원책에 일침, '이명박 개새끼' 못하면 이명박패거리? [새창]	2012-05-28 08:48:56	1	삭제
		김정일 개새끼 해봐는 본래 군대에서 보초병에게 or 간첩식별에서 나온 일종의 농담인걸로 알고있는데 극단주의적이라... 본래 사람의 말과 글은 경험에서 해석되기 나름이죠. 뭐 방송에서는 확실히 부적합한 말이지만 김정일 개새끼 라는 말을 하기 이전에 쉽게 말해서 라는 말이 동반되어서 나왔는데 쉽게 말해서 라는 말의 이전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그 이후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하는것은 다른 토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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