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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맛있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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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전설의 99년생.jpg [새창]	2019-02-28 14:05:54	0	삭제
		ㅋㅋㅋㅋ 저 군생활 생각나네요. 10년 3월에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천안함, 1년차 정기휴가 이틀전에 연평도, 말년휴가 출발 전날에 김정일 사망발표 했어요 ㅋㅋㅋㅋ 하필 딱 저 세개를 다 겪어서...
	384	국뽕의 후예 명장면.jpg [새창]	2016-09-10 22:43:58	4	삭제
		아니.. 뭐 먹다가 뽀뽀할거면 아이스크림 같은 좀 달달한거 먹던가.;; 저거 짬 맛을 내가 아는데;;
	383	국뽕의 후예 명장면.jpg [새창]	2016-09-10 22:29:17	5	삭제
		아니 진짜 남자라서 모르는 건가 궁금한데, 짬먹다가 하는 짬맛 키스가 어디가 로멘틱한 거에요?? 정말 궁금해요
	382	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 하다 현장에서 적발 [새창]	2016-08-04 12:24:36	1	삭제
		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부장 판사니 고위공직자니까요. 일벌백계하시길
	381	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 하다 현장에서 적발 [새창]	2016-08-04 12:23:43	6	삭제
		검사님.. 저 강부장입니다.. 이러려나? ㅋㅋㅋㅋ
	377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1:06:44	0	삭제
		유형이 엄청 많나봐요 ㄷㄷ
	376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1:06:08	0	삭제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375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4:07:28	1	삭제
		말씀 하시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여자친구분이 못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결론이 날 것 같아요. 얼마 전 남자친구 크기 및 테크닉에 관한 고민처럼 민감한 주제지만 당사자 들이 이야기 해야 한다고 봐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현실은 작성자님처럼 무언가가 어긋나는게 있기 마련이죠. 생활방식, 가치관 등을 내가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서로에게 맞추는 것 처럼 육체적인 부분도 서로 맞춰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매가 예쁘지 않거나 혹은 남성기가 작은게 잘못은 아니지만 그걸로 아쉬운 마음을 상대가 갖는 것 또한 잘못은 아니지요. 글 보니까 작성자님이 여자친구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좋은 결말 있기를 바랍니다.
	374	이번 총선에서 더 민주 지지 안합니다. [새창]	2016-03-01 02:06:44	0	삭제
		아뇨. 속단이 아니고 총선 포기하지도 않았는데요. 이번 총선때 더민주를 찍지 않을거라 했지. 누군가에게는 총선이 적과 나를 구분해 결판을 내야 하는 것 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제 의견을 가장 잘 피력해줄수 있는 대변인을 뽑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 더 민주의 행동을 보고 화가 난 겁니다. 저는 저의 권리를 더 잘 지켜줄수 있는 당을 찍겠다는 건데 분열이라니요?
	373	이번 총선에서 더 민주 지지 안합니다. [새창]	2016-03-01 02:01:50	0	삭제
		굉장히 기분이 나쁜 말이네요. 전 더민주의열혈지지자는 아니었어도 지금까지 꾸준히 더민주의 전신에 투표해오고 있었는데. 내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그저 명분쌓기 인가요?
	372	'대만 지진' 무너진 아파트서 주인 구한 고양이 [새창]	2016-02-12 21:33:03	2	삭제
		신고했습니다.
	371	디시의 흔한 흙수저 현자 [새창]	2016-02-11 20:10:09	1	삭제
		이 글은 볼때마다 시대의 아픔을 맞이하고 있는 기분이네요. 여러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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