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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클립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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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클립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오늘 지하철에서..베트남 사람을 만났습니다.. [새창] 2006-07-28 17:13:06 1 삭제
    어처구니 없네..
    월남전에 학살한거 가지고 사과하라구요?
    우리 아버지 삼촌들이 왜 월남을 갔습니까?
    표면적으로 자유월남을 지원하고 지켜주로 갔지만 내부적으로 사실 용병으로
    팔려간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와서 전쟁에서 어쩔수 없이 자행된 일을 가지고 사과를 하라는
    것은 용병으로 팔려와서 어쩔수 없었다고 자인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그럼 월남에서 우리가 죽인 사람들은 불쌍하고 타국에서 숨져간 우리의 아버지
    삼촌들은 멉니까? 그런걸 즐기로 사랑하는 부모형제 놔두고 살육하러 타국까지
    간겁니까?
    아침까지 꼭 살아가자고 약속한 전우가 밤사이에 목이 잘려 전사하는데
    베트공 마을에가서 우리 전우 죽인거 아니까 제발 협조점 해줘 이렇게
    부탁할까요?

    전쟁이 왜일어 나지 말아야 할까요?
    남자야 전쟁에 나가서 전사하면 조국을 위해 죽었다는 명예라도 남지만
    여자 어린아이들은 무슨죄로 죽습니까?
    바로 힘없는 백성이 죽기때문에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유고의 내전때 강간당한 여자가 수만명 학살당한 아이 여자 노약자들이
    셀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수세기 동안 같이 살다가 민족이 다르다고 이렇게 잔인하게 보복들을 하는게
    전쟁일진데 남의 나라가서 전쟁하다 어쩔수 없이 저질러진 일가지고 사과
    하라니..
    그렇게 잘못된 일인데 그럼 베트남에서는 왜 사과하라고 우리나라가 일본
    한테 요구하는것 처럼 못할까요
    나라에 힘이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이정도라도 사니까 강대국인 일본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할수 있지 베트남이나 살고 있다면 일본이 콧방귀나
    낄까요?
    물런 언젠가는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가 필요하면 해야겠지요
    강자가 고개를 숙이면 겸손이지만 약자가 고개를 숙이면 비굴한것입니다.
    11 오늘 지하철에서..베트남 사람을 만났습니다.. [새창] 2006-07-28 17:13:06 11/21 삭제
    어처구니 없네..
    월남전에 학살한거 가지고 사과하라구요?
    우리 아버지 삼촌들이 왜 월남을 갔습니까?
    표면적으로 자유월남을 지원하고 지켜주로 갔지만 내부적으로 사실 용병으로
    팔려간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와서 전쟁에서 어쩔수 없이 자행된 일을 가지고 사과를 하라는
    것은 용병으로 팔려와서 어쩔수 없었다고 자인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그럼 월남에서 우리가 죽인 사람들은 불쌍하고 타국에서 숨져간 우리의 아버지
    삼촌들은 멉니까? 그런걸 즐기로 사랑하는 부모형제 놔두고 살육하러 타국까지
    간겁니까?
    아침까지 꼭 살아가자고 약속한 전우가 밤사이에 목이 잘려 전사하는데
    베트공 마을에가서 우리 전우 죽인거 아니까 제발 협조점 해줘 이렇게
    부탁할까요?

    전쟁이 왜일어 나지 말아야 할까요?
    남자야 전쟁에 나가서 전사하면 조국을 위해 죽었다는 명예라도 남지만
    여자 어린아이들은 무슨죄로 죽습니까?
    바로 힘없는 백성이 죽기때문에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유고의 내전때 강간당한 여자가 수만명 학살당한 아이 여자 노약자들이
    셀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수세기 동안 같이 살다가 민족이 다르다고 이렇게 잔인하게 보복들을 하는게
    전쟁일진데 남의 나라가서 전쟁하다 어쩔수 없이 저질러진 일가지고 사과
    하라니..
    그렇게 잘못된 일인데 그럼 베트남에서는 왜 사과하라고 우리나라가 일본
    한테 요구하는것 처럼 못할까요
    나라에 힘이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이정도라도 사니까 강대국인 일본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할수 있지 베트남이나 살고 있다면 일본이 콧방귀나
    낄까요?
    물런 언젠가는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가 필요하면 해야겠지요
    강자가 고개를 숙이면 겸손이지만 약자가 고개를 숙이면 비굴한것입니다.
    10 싸가지 없는 자식에게 한방 먹인 통쾌한 할머니 [새창] 2005-05-26 16:36:26 6 삭제
    부창부수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말은 아니겠지요..
    저런 남편이 있으니 며느리라는 뇬도 그래도 되나보다 하고 행동하는 것이겠지요....참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막나가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인간이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인성을 갖추고 살아야 하는것인데
    말입니다.
    전 글내용보다 참나라는 분의 말이 더더욱 황당하네요..
    늙으면 아들 며느리에게 안맞으려면 어케 해야하나 이제부터 고민이라도
    해야할런지..참 씁쓸합니다.
    9 싸가지 없는 자식에게 한방 먹인 통쾌한 할머니 [새창] 2005-05-26 16:36:26 14 삭제
    부창부수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말은 아니겠지요..
    저런 남편이 있으니 며느리라는 뇬도 그래도 되나보다 하고 행동하는 것이겠지요....참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막나가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인간이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인성을 갖추고 살아야 하는것인데
    말입니다.
    전 글내용보다 참나라는 분의 말이 더더욱 황당하네요..
    늙으면 아들 며느리에게 안맞으려면 어케 해야하나 이제부터 고민이라도
    해야할런지..참 씁쓸합니다.
    8 싸가지 없는 자식에게 한방 먹인 통쾌한 할머니 [새창] 2005-05-26 16:27:48 22 삭제
    참나님 글로 인해 처음으로 오유3년만에 답변을 하게되는군요..
    저도 사정상 아이를 어머니에게 맡기는 30대 가장입니다만 참나님 글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아이를 돌보는 입장에서 아이가 저렇게 다쳤다면 누가 가장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으로 생각 되시는지...아이를 보는 할머니죠..아이가 다쳐서 안고 이병원 저병원 뛰어다니면서 가슴졸였을 할머니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렇게 아이를 다치게 하고 마음졸였을 시어머니에게 아이가 다쳤다고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어떻게 때릴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쉽게 시어머니에게 손지검을 할정도의 여자라면 평소때도 시어머니에게
    얼마나 싸가지 없이 행동했을거라는거는 안봐도 아는 것 아닐까요?
    착한사람이라면 아무리 자기 자신의 아이가 다쳤더라도 시어미에게 손지껌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아이다쳤다고 시어머니를 때리는 그 며느리라는 년이나 어머니가 잘못했네
    하고 말하는 아들넘이나 그런 상황이라면 시어머니라도 맞아도 된다라는 참나님이나 인생 제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7 싸가지 없는 자식에게 한방 먹인 통쾌한 할머니 [새창] 2005-05-26 16:27:48 54 삭제
    참나님 글로 인해 처음으로 오유3년만에 답변을 하게되는군요..
    저도 사정상 아이를 어머니에게 맡기는 30대 가장입니다만 참나님 글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아이를 돌보는 입장에서 아이가 저렇게 다쳤다면 누가 가장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으로 생각 되시는지...아이를 보는 할머니죠..아이가 다쳐서 안고 이병원 저병원 뛰어다니면서 가슴졸였을 할머니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렇게 아이를 다치게 하고 마음졸였을 시어머니에게 아이가 다쳤다고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어떻게 때릴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쉽게 시어머니에게 손지검을 할정도의 여자라면 평소때도 시어머니에게
    얼마나 싸가지 없이 행동했을거라는거는 안봐도 아는 것 아닐까요?
    착한사람이라면 아무리 자기 자신의 아이가 다쳤더라도 시어미에게 손지껌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아이다쳤다고 시어머니를 때리는 그 며느리라는 년이나 어머니가 잘못했네
    하고 말하는 아들넘이나 그런 상황이라면 시어머니라도 맞아도 된다라는 참나님이나 인생 제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8-06 11:45:10 0 삭제
    둠관련 몇가지 자료를 이곳에 올린지라 이곳에 올리면
    참고하시기가 좋을것 같아...이해바랍니다.
    5 DOOM3 동영상 [새창] 2004-08-06 10:49:24 0 삭제
    제 컴이 펜4 1.5 램512 지포스fx5200인데 딸리네요 겜하는데 그리 큰영향은 없지만 서두 발사후 딜레이가 생깁니다...
    어제 산탄총을 얻었는데 이넘의 딜레이 땜시 몇번죽었네요...
    그나 저나 하다가 컴 다운이 되던데...아무문제 없을려나..걱정
    4 DOOM3 이것이 게임이냐... [새창] 2004-08-06 09:43:47 0 삭제
    램512..ㄱ┌
    3 DOOM3 이것이 게임이냐... [새창] 2004-08-06 08:59:11 0 삭제
    눈치챘군 ㅡㅡ
    2 진짜 아프게 보입니다.. [새창] 2004-07-20 13:23:25 0 삭제
    아..파상풍걸리면 사진찍을 때도 저리 되는군...ㅋㅋ
    1 무슨동물인지 몰라도 귀여워서 [새창] 2004-07-20 13:15:24 0 삭제
    밑에 사진은 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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