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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o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그것이 알고싶다(인분교수편) [새창] 2015-08-09 19:09:49 1 삭제
    위에 교수 설명 대충 적은 사람인데요, 댓글보니까 대충 짐작이 가는게... 교수가 본인출신학교나 이런건 둘째치고서라도 새누리당 뭐 이런거 직함 맡고 이런 사람이였으면, 자기 본업인 디자인쪽 연구보다는 오히려 정치적...? 뭐 그런 쪽?권력? 이거에 더 관심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말해서, 본인 학벌로는 일단 서울대/홍대 라인에는 죽어도 낄 수 없으니, 자기나름 생각해서 다른 길 (?)로 방향을 개척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680 그것이 알고싶다(인분교수편) [새창] 2015-08-09 14:55:31 26 삭제
    한국디자인협회가 아니라 디지털디자인협회...? 일거에요. 그리고 저 교수 강남대 디자인과 장호현? 정호현? 여튼 이름이 그러한데 디지털디자인협회 쪽으로 영향력이 있는 거지 한국 디자인 전체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아니에요. (그만큼 영향력 있으면 제가 먼저 알았을거 같아요 제가 디자인 전공이라...)
    혹시나 혹시나 해서, 교수 학력이 어찌 되는지 찾아보니까 홍대출신 라인은 아니고 한양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다 한 국내파 교수인거 같더라고요. 외국 안다녀오고 국내에서 교수 되는게 힘들거든요 특히 홍대나 서울대 라인 아니면 더더욱. 저 교수 나름 많은 노력을 했을거고 디지털디자인? 뭐 그쪽 분야도 개척을하고 그런건 알겠지만 절대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죠.
    여튼 홍대/서울대 라인이 아니였으니 아마 사람들이 몰랐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교수부터가 그렇게 학벌이 높지않기 때문에, 딱 자기 수준에 맞는 곳 찾아서 거기서 자기가 왕이라도 된 듯양 갑질하고 그런거 같아요...... 홍대/서울대출신 분들은 서로서로 대충 알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 함부로 할 수는 없을거거든요..
    678 라이트한 립덕후가 적어보는 립브랜드별 느낀점. [새창] 2015-08-05 01:42:58 0 삭제
    글 너무 재밋게 잘읽었어요. 아직 학생이라 백화점 립스틱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맥 립스틱은 정말 공감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상 모든 색을 두고왔다 근데 색만 두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랩했어요 나중에 참고하게 ㅠㅠ 삭제 하지 말아주세용 ㅠㅠㅠㅠ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3:30:10 8 삭제
    인구수랑은 상관 없고요 그 인구 내에서 나오는 총 소득? 이 더 관건이지요.
    성남시 같은 경우는 분당 같은 동네를 끼고 있으니 일단 세금을 더 많이 걷을 수 있고
    울산은 대기업이 많은 동네라서 세금이 많이 걷히고 있지요.
    (인구수 대비 세금만 놓고 보면 울산이 서울보다 더 많이 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소득이 높기도 하고.)
    근데 말씀 듣고 보니 그렇네요. 성남시도 하는데 울산은 음....? 싶네요. 울산 출신이라...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울산도 잘 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극명하게 나뉘긴 하는데... 저런거 필요하다 싶긴 한데... 울산은 안하는걸까요 못하는걸까요 ㅠ
    675 금번 여름휴가때 제주도에서 네살 딸아이가 죽을 뻔했네요 [새창] 2015-07-30 18:18:12 0 삭제
    육아게시판 보다는 아버지 입장이기도 하고 이야기도 그렇고 공포게가 맞는거 같긴 하네요.
    아참 이쁜 딸아이 사진 잘 봤어용. 삭제 굿.
    674 금번 여름휴가때 제주도에서 네살 딸아이가 죽을 뻔했네요 [새창] 2015-07-30 17:22:27 1 삭제
    이쁜 딸아이에게 그래도 아무 일 없이 잘 마무리(?) 된 일인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 거에요.
    아참 정말 혹시 몰라서 염려하는 마음에 말하는거긴한데, 딸아이 사진 이런거 인터넷에 함부로 올리지 않으시는게 좋을거에요 ㅠㅠ
    하도 이상한놈들이 많아서 .... ㅠㅠ
    673 어제 '추적 60분'을 보니 얼마전 논쟁이 생각나네요 피라냐가 우렁이된. [새창] 2015-07-30 17:20:38 2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아마 글쓰신분께서 말하고싶은 내용은

    7월 초 경에 강원도 저수지(댐?)에서 피라냐 나와서 가뭄인데 저수지 물 다 빼고 이랬었죠 아마 뉴스 보신분들은 다 알거에요.
    거기서 "누가 피라냐를 여기다 넣었냐" 라는 추측에 "아마도 누군가 관상용으로 한국으로 들여왔다가 감당이 안 되자, '피라냐는 더운나라 어종이니까 여기 넣어두면 겨울 지나고 죽겠지' 라는 생각에 저수지에 넣은게 아닐까 싶다" 라고 전문가가 인터뷰했죠.
    하지만 사실은 황소개구리, 베스, 이런 선례를 보셨다시피 이런애들도 외래종이여서 '한국 기후에 적응 못할거야' 라고 생각 했는데
    사실 아니였던거. 그래서 생태계 교란종 되버려서 이젠 잡으러 다녀야 하죠.
    글쓰신분의 가까운 분 혹은 지인분이 저 사건으로 피라냐 이야기를 하다가 약간의 논쟁이 있었던걸 두고 하는 말 같아요.
    앞뒤 설명 없이 적어놓으셔서 .... 제가 이렇게 추론 해 봤어요.
    그래도 피라냐는 가뭄 덕분에 어찌 잘 발견이 되어서 (?) 잘 처리 되었는데, 문제는 그 날씨에 그나마 남은 저수지 물도 양수기로 다 퍼내고 ...

    참고로 당시에 뉴스 본 내용으로 하나 덧붙여본다면
    댐 청소? 관리? 를 하는데 이미 올해 4월경에 한번 했다고 하네요. 그 때는 피라냐가 없었답니다. 그 말은 즉 4월에서 7월 초 사이에 누군가 몰래
    거기에 방류를 한거죠. 가을겨울 되면 죽을거라고 생각하고.

    어느쪽이든 참 생각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감당이 되는 걸 들여와야지 다른 물고기도 아니고 그런 엄청난 놈을 갖고와선 방류하고.
    672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극명한 예 [새창] 2015-07-27 22:28:11 3 삭제
    아 이 게시판은 익명이 안되네요;;;
    비슷한 경우를 본 적 있어서 짧게 적어보자면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런 분들은 아마 노인분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좋게 받아들여지진 않을거에요.

    제가 본 비슷한 경우는... 저런 말 하는 애가 제 후배 중에도 있더라고요.
    뭐 몇년 된 일이긴 한데, 점심으로 도시락을 사와서 먹곤했는데 안에 짜잘한 반찬들 있잖아요. 그걸 따로 변기에 버리거나 해서 처리 한뒤에
    쓰레기봉투에 버리면되는데, 이상하게 꼭 그러지 않고 그대로 봉투에 버리는 바람에, 것도 전공실에 비치된 봉투에.
    그것 때문에 한번 좀 전공실 내에서 말도 나오고 했었는데(벌레 꼬이고 이러니까.) 여전히 그러더라고요.
    한번은 그래서 따로 분리해서 버리는게 좋지 않겠냐 이랬더니 (제가 선배 입장이고 전 그래도 어느정도 편견없이 챙겨주려고는 함)
    한다는 소리가 ㅋㅋㅋㅋ

    이런건 이렇게 해 놔야 청소하는 분들도 할일이 생겨요 언니.

    ㅡㅡ
    아니 전공실에 벌레꼬인다니까;;;; 그리고 청소하는 분들이 할일은 무슨;;; 니가 월급주냐.

    뭐 저 애야 워낙 과 내에서도 '인성 개판, 막말, 선배들한테 기어오르기, 교수님이랑 맞먹기' 등으로 새롭게 역사를 한번 쓰긴 했었죠.
    결국 뭐 자기 여자동기들 사이에서도 학기말에 배척되고 (그 과정에서 사이에 있어서 얼마나 골머리 앓았는지)휴학을 하더니
    한학기 휴학하고는 조용히 복학해서 전공실 쪽 건물은 거이 안오고 혼자 뭐 복전하는 철학과 다니고 그러더라고요.
    요즘은 그래도 선배들한테 '인사'는 하고 다닌다던데, 글쎄요. 이미 자기 평판 지가 다 말아먹은 후라...
    저도 뭐 그애한테 들은 소리도있고 그래서 결코 좋게 감싸주진 못하겠더라고욬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그 후배가 참 역대급이여서... 인성도 그렇고, 등등. 멘붕게에 한번 적고 싶긴 한데 멘붕게가 익명이 안되서
    참 고민이긴 하네요 ㅋㅋ;;; - 아이디를 누르면 이제까지 쓴 댓글이 나오는데 거기에 제 학교에 대한 힌트도 있고, 제가 있는 분야 쪽이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그런 특수한 분야라서... 함부로 쓰기도 조심스럽고 ㅎㅎ -)
    671 [익명]전직 회사에서 학벌 기재를 없앴더니 벌어진 일 [새창] 2015-07-24 00:42:11 1 삭제
    편입생 중 저랑 제일 친한 오빠분 말이... 생각하는 수준 사고의 깊이 자체가 다르다고, 시험 때 뭐 하나 적어내는것도 분량이라던가, 깊이라던가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차이를 많이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본 것이 많구나' 라는 부분에서의 경험의 차이도 한번에 겪었다고....
    대화의 내용이라던가 뭐 그런부분에서 본인은 느낀바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670 [익명]전직 회사에서 학벌 기재를 없앴더니 벌어진 일 [새창] 2015-07-24 00:16:59 0 삭제
    그래도 열심히 하셨잖아요. 인터넷에서 지잡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딱 그사람 인성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그런 댓글 보시면 살포시 즈려밟아 무시해 주시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서서히 인연 끊으시면 됩니다.
    열심히 하셨다면 주변에서 다 알아줄 거에요. 오히려 실무 쪽에서는 서울 권 학교 보다 지방대학쪽 사람들이 더 치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거
    같긴 해요. 뭐랄까 그, 뭐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그렇게 만든거 같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요, 그래도 오히려 그런 분들에게 배울 수
    있는 점도 있고 반대로 그 분들도 서울 쪽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차이 깊이의 차이 이런걸 계속 받아들여 가며 공부해야 할거고요.
    안 힘든 인생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힘내요 응원합니다.
    668 [익명]전직 회사에서 학벌 기재를 없앴더니 벌어진 일 [새창] 2015-07-24 00:09:52 4 삭제
    스카이는 아니고 서울 상위 10개 대학 중 한 곳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주변의 편입생들이 다 그러더라고요. 본디 지방출신이고
    나름 지거국 다니고 나름 공부 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고생고생해서 편입성공하고 학교 들어왔는데
    생각차이 수준차이 엄청나게 느껴서... 일단 공부에서 따라잡기 엄청 힘들어 하고... (그래도 주변에 물어보면 잘 알려주고 해서
    고맙다고는 하더라고요 다들 착해서 좋다고.) 그 다음 부분이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거 같아요. 근데 저도 본디 지방출신이라 그
    생각 차이 환경차이... 정말 되게 많이 뼈저리게 느껴봐서 압니다 ㅎㅎㅎ;;; 전 그래도 한번만에 지금 학교로 와서 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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