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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	스킨푸드 청포도파데 13호 쓰실분 있나 [새창]	2016-04-13 18:17:38	1	삭제
		ㅡㅡㅡㅡ 종료할게요!! ㅡㅡㅡㅡㅡ
	786	세일러문 립밤 샀어요 헠헠 [새창]	2016-03-28 10:34:01	0	삭제
		아이라이너 두개나 샀는데 이것도 사야겠다 진심.... 하...
	785	[비판주의]모 뷰티 유투버 좀 별로네요... [새창]	2016-03-28 10:33:37	3	삭제
		지금 그 분 로드샵 원브랜드 메이크업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 브랜드마다 이미 호불호가 굉장히 갈려 있는 느낌? 어떤 영상은 되게 정성이 느껴지는데 어떤 영상은 뭔가 좀 정성이 없고 대충 된 느낌은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ㅠㅠㅠ 일이 밀려있거나 피곤하면 그럴 수 있겠지만 워낙에 성격 자체가 호불호 강한 사람이다 보니...;;;
	784	미미박스화장품.. [새창]	2016-03-28 10:30:53	0	삭제
		미미박스 미미박스 하는건 아마 블로거들 동원한 마케팅의 영향이 아닐까요? 지에스 왓슨스에 미미박스 제품들이 입고 됬다길래 가서 테스트 해 보고 왔었는데 개인적으로 섀도우 발색은 좋았던 기억이 없네요 ㅠ 아이섀도우 스틱? 그거도 한참 런칭특가로 나올때 혹해서 두개 샀는데 뭔가 많이 뻑뻑하고 부드럽지도 않고. 이번에 포니이펙트에 있었든 엄청 얇은 스틱섀도우, 그건 괜찮은 편이더라고요. 블로그 후기 말고 뷰티유투버들이 본인돈으로 사서 테스트 해 본 후기들이 가장 정확한거 같아요.
	783	맥 프라이머 , cc크림 써 보신 분!! [새창]	2016-03-07 03:36:44	0	삭제
		어....!! 마침 둘 다 쓰는 제품이라 바로 로그인! 씨씨는 저도 밀리더라고요;; 저거 단독으로는 사용이 힘들고... 사용한다 해도 브러쉬로 메이크업보다는 ㅠㅠ 퍼프 같은걸로 잘 두들겨 발라 펴 줘야 할거에요. 제품 본 통 든 체로 그대로 양 볼에 고양이수염 3개 그려주고 이마에 가로줄 두개 이정도 해 준 뒤에 퍼프로 막 그냥 눌러 펴발라 버립니다. 이건 진짜 그냥;;; 두꺼운 화장 싫을때 정말 피부 보정만 하고싶을때 여름에는 좋을거 같긴 한데 평소에 저거만 쓴다? 그럼 정말 밀리고 좀 힘들지도요 ㅠㅠ 그리고 분홍색은 좀 화사해 보이는데 잘못하면 얼굴만 좀 뜰수도 있을거에요 제가 분홍색이랑, 스킨톤 두개 다 써 봤거든요. 저는 21호 피부인데 그냥 자연스러운 거 좋아해서 스킨톤으로 샀고요. 커버력은 기대하면 안되구 ㅠㅠ 전 그래서 어쩌나 하다가 그냥 파데랑 섞어서 톤 조절용으로;; 쓰고 있어요;; 프라이머 저거는 코 주변에 부분적으로 사용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 들었어요.
	782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강간 사건 [새창]	2016-02-29 15:08:10	4	삭제
		공게에 있던게 베오베로 와서 여기에 댓글 달아 봅니다. 지금은 서울에 있지만 울산에서 나고 자라다시피한 울산 출신입니다. 게시물 중간에 보면 남자 경찰이 조사 중에 뭐 니가 밀양물 다 흐려놨다 이런말 한 부분이 있죠. 저도 이거에 대해서 이해를 못했었는데 얼마전에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일제강점기? 그리고 해방 이후로 해서... 당시 밀양은 일본 정부나 이런 쪽에 협조를 잘 하는 편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실제로 밀양 출신의 경찰관, 서장들이 굉장히 많고요. 그 사람들이 밀양 뿐 아니라 울산 등에서도 경찰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요..... 실제 제 주변에서 아버지가 경찰공무원인 동네 친구가 있는데 그 아저씨도 밀양 출신이시고. 하여간 울산에서 경찰 공무원인 사람들 중 은근히 밀양 출신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즉 ... 여중생에게 저 말을 했던 사람은 아마 밀양 출신이였을 거고, 그래서 여자애가 밀양 물 흘려놨다 저딴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말이죠. 범인한테 뭐라고 해야지 피해자 탓을 하는건 전형적인 후진국 마인드죠. 진짜. 문명화가 덜 된 거고. 저 사건을 기억하는게 제가 중학생 때 울X여중에서 누가 저렇게 됬다더라... 그걸 뉴스로 들어서 알거든요. 저랑 동갑인줄 알았는데 한살 차이가 날 줄은 몰랐네요; 암튼.... 같은 여자입장에서도 참 분노가 치밀고 안타까운 사건인데 경찰이라는 사람이 했다는 소리가 더 화가 나요. 자기 딸이 저렇게 당하고 왔어도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피해자 분이 아마 저랑 나이대가 비슷할 건데, 게시물 마지막에는 짧게 설명하고 끝냈지만 .... 일용직 다니면서, 술집 이런곳도 다니고, 몸도 팔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는게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내용.... 친척들이 찾아서 그런 일 못하게 다시 꺼내오고 했지만 결국 본인이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진짜...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9:49:55	0	삭제
		엇 저도 이거 샀었어요! 신나게 거품 만든다고 손잡이 잡고 막 푸컄ㅋ캬캬ㅑ 하다가 손잡이 빠져서.... ㅠㅠ 다시 끼우면 끼워지긴 하는데 계속 빠져서 그냥 록타이트로 붙여버렸어요;;; 접착제... ㅋㅋㅋ;;
	780	하이라이터 유형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27 19:47:05	0	삭제
		제가 수정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제품이 이거에요.
	779	하이라이터 유형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27 19:45:36	0	삭제
		쉐딩은 투쿨꺼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저의 경우에 하이라이터는 집에서 화장할때는 맥 라이츠카페이드를 사용하고, 밖에 들고 다니는 수정용은 에뛰드에서 산거... 저렴한거 하나 들고 다니면서 사용 중. 사진에 올려주신 하이라이터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 ㅠㅠ 씬님 영상 보니까 괜찮았다고 했던거 같기도 하고요... 일단 초보이시면 저렇게 파우더 타입으로 되어서 브러쉬로 쓸어서 쓰는게 사용하시기 편할거에요. 크림이나 이런건 좀 요령이 있어야 하는 거라...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9:42:29	2	삭제
		부모님 집에 살아도 아닌건 아닌거죠. 늘 자취나 기숙사에 있다가 집에서 같이 살게 되니까 부모님은... 옛날 딸 모습 생각 하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러시는 거고. 작성자님은 혼자 살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 행동에 미치는거고. 본인이 심하게 행동하고 잘못한게 아니라 당연히 기분나쁜거 맞아요. 기분 나쁘다고 다시 정확하게 이야기 해 보시고... 그래도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그냥 엄마 삐진척 하게 놔 두세요. 아닌건 아니라고 자식 선에서 잘라 줘야 합니다.
	776	2월 24일 오늘의 운세 왔슈 잠시 쉬다가유 [새창]	2016-02-24 06:21:21	0	삭제
		목소리너무좋아요 ㅠ 오늘도 감사해요. 오티 잘 다녀오시고용...!
	775	미샤CC크림 쓰시는 분 없나욧..? [새창]	2016-02-24 05:09:33	0	삭제
		원래 CC맞았는데 언제부터인가 BB로 이름 바꿔서 팔더라고요. 저는... 저거 큰거 말고, 작은통에 튜브형으로 팔던걸 샀었는데, 저게 아마 안에있는 캡슐입자가 터지면서 피부톤이 보정되는 그런거였죠? (커버력좋은건 저거말고 까만통) 한두번 정도는 그냥 급할때 사용했는데, 사실저도 크게 메리트는 못 느끼고 결국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서 버렸었어요. ㅠㅠ 제 기억에 엄청난 커버력 이런거보다는 그냥 자연스러운 톤업정도의 효과였던거 같아요. 구렸다... 라기 보다는, '딱히 이걸 계속 사용할 메리트를 못 느꼈다'로 기억을 해요. 지속력도 ... 좋았던 편은 아니였던거 같구;;; 아님 제가 미샤를 애초에 잘 이용을 안해서 이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어요...!!! ㅠㅠ
	774	2월 22일 오늘의 운세 배달왔슈 [새창]	2016-02-21 22:32:02	1	삭제
		안녕하세요 ㅎㅎ 운세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전에는 화이트캣 타로를 쓰셨던거같은데 카드가바뀌어서... 혹시 어떤 덱인지 이름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773	2월 22일 오늘의 운세 배달왔슈 [새창]	2016-02-21 22:31:23	3	삭제
		ㅎㅎ 생일축하드려요!! ^^ 앗 저도 2번 고르긴했는데.. 내일이 학위수여식.. 졸업식이긴 해요 좋게 생각하면 좋은 날이 맞긴 하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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