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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이게 파혼할 이유가 될까요? [새창]	2016-05-14 23:13:25	1	삭제
		당연히 남자입장에선 기분나쁘죠! 나는 없는 돈 어떻게든 끌어모아서 해결했는데 평생 같이 살려고 한 사람이 사실은 몰래 숨겨놓은 돈이 있었고 나의 힘든 상황을 함께 해결하려 하지 않았고 혼자 살 구멍을 만들어놓았다....... 진짜 배신감 느끼죠
	465	젊은 나이에 국제결혼 생각하는데요.... [새창]	2016-05-14 23:10:36	0	삭제
		요즘 커뮤니티 싸이트니 뉴스니 떠돌아다니는 항간소문으로는 국제 사기결혼이 많다고 해요..ㅠ 제대로된 결혼업체 선택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23:08:18	0	삭제
		미리부터 그렇게 남자친구 부모님이 자주 찾아오는것부터 신경써야 한다는 점이 불쌍하네요. 우리엄마는 분명 지나가다가 들릴게 뻔하니 너네 엄마도 우리엄마와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라는 것부터 잘못된 거 같아요 남자친구 입장에선 여자친구가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엄마를 피하려는것 같다 라고 생각할 거 같네요. 사과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시댁이던 친정이던 가까운게 좋지 않은 건 맞지만 굳이 말을 꺼내는건 상대방 기분을 헤아리지 못한 행동입니다.
	463	다들 프로포즈 공개해봅시다!! [새창]	2016-04-22 10:50:21	1	삭제
		왠일로 빕스쏜다고 해서 "오예" 빕스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오예" 밥 먹는 도중에 프로포즈용 귀걸이 꺼내며 "잘살자" 저의 대답 "오키 콜 ㅋ " 그리고 빕스를 아작낸 기억이 있네욤 ㅎㅎ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0:44:37	21	삭제
		입을 묶어놨네요 조심하세요
	461	결혼하고 알게 된 가슴이 작아서 좋은점ㅎㅎ [새창]	2016-04-22 10:43:41	1	삭제
		지...진짜요?....
	460	아무리 행복한 결혼생활이라도 미혼생활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4-21 21:38:11	0	삭제
		미혼때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의지할 사람도 있구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ㅋ 오히려 더 나은거같아요 !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21:37:15	0	삭제
		저희도 그래요 'ㅅ' 컴퓨터방에서 각자 컴퓨터하다가, 저 컴퓨터할꺼 다 끝나서 침실로 가려고 하면 못가게 해요 심심하다고.... 그냥 같이 있고 싶은거져 ㅎㅎ
	458	유부남징어의 결혼후 집에서 자주하는 것들 리스트 [새창]	2016-04-21 21:36:12	0	삭제
		뭔가..집안일을 많이 하시네요?
	457	본인 결혼식날 소소한 에피소드들 어떤거 있으세요? [새창]	2016-04-21 21:34:56	0	삭제
		몸에 맞지도 않은 머메이드 드레스 입고, 발에도 안맞는 구두 신어서 하루죙~~~~~~일 고생한거 ㅠㅠ...
	456	엄마로 전직해씁니다 ㄷㄷ [새창]	2016-04-21 21:33:24	0	삭제
		축하드립니다^0^ 예쁜아이 순산하셔요~~~
	455	운동하는 남자 만나세요 [새창]	2016-04-21 21:32:58	15	삭제
		자기 관리를 할줄 아는 남자가 굿입니다 :)
	454	두근두근 이것이 비상금인가 [새창]	2016-04-21 21:32:09	1	삭제
		결혼축하금으로 받은건데; 그돈만큼이라도 쓰고싶은데 쓰세요 ;;;
	453	본식드레스고르는데 드레스가 꼬질꼬질 [새창]	2016-04-21 17:30:04	0	삭제
		흐억... =0=;;; 웨딩홀드레스가 훨씬 더 너덜너덜 하지않을까요? ;; 흠냐 ㅠ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7:27:43	1/9	삭제
		에? =ㅅ=;; 예로부터 그렇게 호칭을 쓰고 있는 거 자체가 불만이시라면.... 할말이 없네요. 그럼 그냥 이름부르세요 ; 본인도 그렇게 이름 불러달라고 하세요 ;; 우리나라 결혼시스템상, 결혼 하면 아내는 남편 호적 밑으로 이동하게 되는것부터 문제를 삼아보셔야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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