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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1:17:18	3	삭제
		무엇이 메리트가 있는지 왜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네요... 게임이란 자고로 직접 해봐야 알것이니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0:08:48	3	삭제
		헐? 이건 동물을 살해한거에요... 동물학대입니다.
	479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3 01:33:01	0	삭제
		아이고 속터져.... 님 와이프 진짜 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본인 드라마 쳐보는거 스마트 빠져사는건 인정했으니 갠춘! 남편 퇴근후 집안일 싹다 도와준 후에 게임하는건 중독! 나쁜거! 나랑 안놀아줘! 빼애액!!!!!! 진짜 패고싶다....
	478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0:51:36	17	삭제
		ㅋㅋㅋ어이가없네 남편이해안된다. 황혼이혼해서 만난 남자가 무슨 문제냐. 등등..ㅋㅋㅋ 당신들 나중에 꼭 그런 상황 닥쳐보길 바란다 ㅋㅋㅋ 존나 미국의 개방적인 개념가진 척 오지네 ㅋㅋ
	477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0:40:36	0	삭제
		셜록/ 성별바뀌어서 생각하면 오히려 중간 중재역할 못한 남편문제라고 욕할 사람 분명 있슴. 그만큼 사위가 장인어른이 너무 불쌍한거임 당신이 결혼을 했는데 시아버지가 장애인임. 그치만 너무 좋으신 분인데 시엄마가 이혼하고 후에 새남자 데리고와서 시아버지라고 생각해라^^ 카면 욕안나옴?나옴? 한평생 가정폭력을 휘두른 가장도 아니고 착실히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장인어른이 배신당했다고 생각드는데 님은 아님??
	476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0:33:58	1	삭제
		여기 사람들 죄다 남편욕이네 진짜 이상... 결혼을 한 제 입장에선, 저쪽 신랑은 글쓰니 부모님까지 가족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인 상태인거에요. 그런데 장애가 된 장인어른의 보상금까지 꿀꺽 하고서는 이제와서 이혼한건데, 아무리 우리엄마가 평생 아빠 술시중을 들었다 해도 한평생 가족을 위해서 일하신 아빠와 이혼한건 배신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다른남자 때문이던, 다른 이유이던... 문제는 저 글쓰니입니다. 중간에서 "울엄마를 욕해?! 감히??!!" 이러고 남편과 장모 중간 중재 역할을 못한거임. 성비를 바꿔서 상상해도 누군가는 꼭 중간중재 못한 남편이 문제라고 할 게 뻔한데 이건 왜 신랑만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노이해다 증말 오유 이상해...
	475	삼성중공업, 또 1조원 긴급지원 요청…産銀 "지원 불가" [새창]	2016-06-03 00:23:24	4	삭제
		삼성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당...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5:17:09	1	삭제
		응? 옆 대학에서 이렇게 입어서 남친이 화났다며 사진올린 분이신가?
	473	도쿄쪽 지진으어.... [새창]	2016-05-16 22:19:00	0	삭제
		저도 느꼇어요 ㅠㅠ 자다가 건물자체가 막 흔들려서 ㅠㅠㅠ 넘 무서워요 ㅠㅠㅠㅠ아직도 지진인거같아요 ㅠㅠㅠ
	472	엄마가 남친을 예뻐했음 좋겠어요..ㅠㅠ [새창]	2016-05-15 21:04:50	2	삭제
		어머님이 좀 원하는 사위 이상향이 있으셨나봐용.. 사람마다 좀 다른거 같은데 그래도 사위가 장모님한테 애살있게 행동하면 또 어머님 마음 달라질 것입니다!~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1:02:57	2/10	삭제
		제가 생각하는 도리는... 명절과 제사챙기기, 생신챙겨드리기, 어른들에게 예절바르게 하기, 집안에 며느리로 들어온 나의 위치를 알고 어머님 도와드리기 정도라고 생각합니당, 지금 당장 생각나는게 요정도네요. 더 있을 거 같은데..~~ 내 남편의 형제자매까지 생일 챙기는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아마 형제자매 생일을 챙겨줄때 저도 그냥 조금 보태는 정도?
	470	남편이 외박하고 들어왔는데 손등에 이런게 있어요 ㅠㅠ [새창]	2016-05-15 20:59:12	175	삭제
		무한리필 뷔페인데 어제 저녁에 가서 오늘 아침에 들어오는게 ㅠㅠ .... 과연 뷔페인건가요...ㅜㅜㅜㅜㅜ퓨
	469	더 이상 돌파구가 안보입니다. [새창]	2016-05-15 20:58:02	0	삭제
		ㅜㅜㅜ 무슨말을해도 위로가 될까 싶습니다..ㅠㅠㅠㅠ
	468	애칭의 중요성. [새창]	2016-05-14 23:18:21	11/59	삭제
		남자는 교육이 필요한 동물이지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23:17:33	0	삭제
		저희 집도 시댁이랑 차로 1시간거리에요. 그런데 오신다고 하셔서 집정리 다하고 청소하고 싹다 해놨는데 바쁘다고 지하철 개찰구(?)에서 보고 건넬것만 건네시고 바로 지하철 타러 가심... 사실 시부모님도 며느리힘들까봐 신경쓰일까봐 잘 못오는게 요즘 현실이죠.. 좀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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