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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과인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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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고양이가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요.. [새창]	2015-09-15 17:24:03	0	삭제
		원룸이 작아도 뭐 고양이들은 큰 불편함을 못느껴요~~ 대신에 사람이 힘듭니다;; ㅎㅎ 환기가 잘되는 원룸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ㅎㅎ
	315	냥줍했는데..코숏이 아닌것 같아요 [새창]	2015-09-15 17:22:26	10	삭제
		터키시 앙고라 종 같은데요~~~~ !!! 완전 예뻐요 ㅠㅠㅠㅠ 이것이야 말로 하늘의 선물.....!!!!!
	314	고양이 두마리를 입양하고자하는데요 [새창]	2015-09-15 17:21:15	1	삭제
		샵에서 데리고 온 고양이나 강아지는 잔병이 많아서 병원비가 많이 든다고 하던데, 저는 가정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가출해서 임신하여 돌아오고 낳은 새끼들을 분양받은거라 여태까지 잔병하나없이 잘 크구 있어요^^ 초기 예방접종은 필수지만, 안하는 집안도 있다고 그러구요 이 시기만 넘어가면 지출이 고정적으로 잡히니까 큰 문제는 없을꺼에요~~ 모래, 사료, 간식 요정도만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313	오유에서 고양이 사진을 많이 보니 키우고 싶네요 [새창]	2015-09-15 17:18:21	0	삭제
		저두 원래 모니터로만 핥았다가, 일하던 곳에서 길냥이를 거두어 함께 기르다보니 저도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기르기 시작하게 됐지요. ㅎㅎㅎ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7:17:01	0	삭제
		사진이 엑박이네용... 그리고 저도 결혼을 앞두고 또 냥이 2마리를 기르고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깝네요.... 남한테는 그저 한낱 짐승이겠지만 저희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들이기에...
	311	(발암주의)고양이데리고 기차탄아가씨..정말 죽을뻔했네요. [새창]	2015-09-09 20:38:14	0	삭제
		아 고양이 기르는 사람으로써 무지막지하게 빡이 치는군요 ㅡㅡ
	310	마룬5 대구 피해자입니다.. 나름 사이다 썰 ... [새창]	2015-09-09 20:27:56	1	삭제
		진짜 예매안하길 잘했다 ㅡㅡ 저따위로 대처하는거 보면 복장 터져서 사망했을듯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3:30:21	3	삭제
		경험자입니다. 없습니다. 다시 사귄다고 해도 내 마음이, 생각이 자꾸 그쪽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바람폈던 당사자도 처음과 같은 마음이 아닙니다. 처음엔 미안함에 엄청나게 잘해주다가 시간이 지나면 '니가 잘했어봐 내가 바람폈나'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0:47:40	24	삭제
		그 친오빠란 사람 동물까지 학대하고, 거기다가 친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걸 보니 이민가서 그 버릇 남 못줄 것 같습니다. 분명 그 마누라, 그 자식에게도 손찌검을 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그래도 속시원한 한마디, 행동이 조금은 사이다네요! 작성자님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ㅜㅜ
	307	커플은 까도 부부는 까지 않는 이유.ou [새창]	2015-08-27 16:15:47	0	삭제
		저도 곧 제대합니다
	306	지역마다 명칭이 다른 것들 甲 오브 甲 [새창]	2015-08-27 15:06:52	0	삭제
		뽑기/퐁퐁/섯다섯다서치! 윗뚜껑
	305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커뮤니트순위 [새창]	2015-08-27 14:35:03	34	삭제
		ㅇㅂ 이지 않을까요~~?
	304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14:01:12	1	삭제
		253 오렌지 신청해봅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7:34:22	2	삭제
		편집디자이너입니다! 싸이언이라고 부르는게 평균적이에용 ㅎㅎ 근데 간혹 [시안]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긴 한데 못알아듣지는 않구... 걍 저사람은 싸이언을 시안이라 부르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에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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