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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봄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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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봄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식탐에 의한 비매너 행위는 사실 답이 없죠 ㅋ [새창] 2017-10-19 16:11:31 2 삭제
    와 ㅋㅋㅋㅋㅋ 제 직장동료가 그래요 ... 식탐 쩔어서 ... 제 직장 식비 지원 되는데 그 식비한도 안에서 점심 시켜먹는데 제 점심까지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로 이미 골라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이어트중이라 좀 다른거 먹을려고 하면 제 식비까지 끌어모아서 먹으려고하고 .. 아님 제거까지 시킨냥 2인분시키고 혼자 다먹 .....
    95 카드 영업 아줌마 어떻게 퇴치하죠? [새창] 2017-05-16 23:02:32 1 삭제
    국민카드는 미르카드요 ㅋㅋ
    94 5살 전에 아이들한테 엄마 뱃속에 있던 일 질문하면 [새창] 2017-01-12 16:42:09 4 삭제
    우리아들은 다섯살 여섯살때 물어봤더니 ㅋㅋ
    너무 좁았다고 하네요 ㅋ
    그리고 나올때 너무 아팠대요 ㅠㅠ
    미안 아들 ㅠㅠㅠㅠㅠ
    93 24개월 아들 우리애만 이러나요? [새창] 2016-12-13 00:45:08 0 삭제
    아 그렇다고 고기를 안먹는건 아닌데
    고기먹을땐 꼭 쌈야채와 함께 ㅋㅋㅋㅋ
    92 24개월 아들 우리애만 이러나요? [새창] 2016-12-13 00:42:25 0 삭제
    우리아들도 이래요 ㅋㅋㅋ 밥먹 시작하면서부터 ㅋㅋㅋㅋ 브로콜리 나무모양(?) 그대로 들고 돌아다니면서 다 물어 뜯고 ㅋㅋㅋ
    지금 8살인데 저희아들도 반찬에 파프리카 오이 당근 있으면 햄계란고기보다 야채접시가 가장먼저 비워져요 ㅋㅋㅋ
    과자보단 과일을 좋아하구요 ㅋㅋ
    피자치킨보단 부침개
    양식보단 된장국을 좋아한답니다 ㅋㅋ

    그래서 원래 국안먹는 부부인데
    아들내미땜에 국끓이는 고통을 ....
    91 직원이 준건데 이걸 어쩌나2 [새창] 2016-10-06 16:37:20 0 삭제
    늦었나영 ~~? 저도 신청해봅니다 좋은나눔 감사합니다 ^^
    90 대전인데요 [새창] 2016-09-13 02:20:56 0 삭제
    남편은 저보고 착각하는 걸꺼라고 하는데 다른분들도 느끼고계시는군요 ㅠㅠ .. 대전에서도 이렇게 무서운데 경주 인근 분들은 진짜 오늘 뜬 눈으로 밤새겠어요
    89 대전인데요 [새창] 2016-09-13 02:01:44 0 삭제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아이가 있으니 더 겁나요 ... 아까 아이가 너무 놀라서 울려고 하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달래주기는 했지만 너무 무섭네요 ....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0:42:02 0 삭제
    뉴스보고잇는데 속보도 안해요
    87 대전도 진동 [새창] 2016-09-12 20:02:40 0 삭제
    저희도 저녁 먹다가 남편의 프라모델 유리장이 덜덜덜덜 아들과 셋이 굳어서 그거만 쳐다보고있었네요 . 지진인거 알면서도 당장 뭘 어떠케 해야할지 모르겟고 굳어버리네요. 지진 끝나는순간 핸드폰 먼저 찾아서 뉴스 봐도 아무 소식 없고 오유 들어오니 뉴 게시글이 엄청 나네요
    86 개인취향 급소름주의) 발자국을 남기지 마라2 [새창] 2016-07-28 15:56:46 0 삭제
    소름 ...............ㄷ ㄷ
    85 몸에서 향이 난다는 소리 들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7-09 11:50:29 1 삭제
    저도 남편 등냄새가 좋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마주보지말고 뒤돌고 자라고 해요ㅋㅋㅋ 제가 뒤에서 안고 자거나 남편이 뒤에서 안아주고 자는게 좋은데 ㅋㅋ
    우리남편은 제가 팔베개 해주고 머리를 제 가슴팍에 팍 묻고 자는걸 좋아해요 ㅋㅋㅋ 그부분 냄새가 좋다고 ..... 허허허허허허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8:19:27 0 삭제
    저희집도 저어렸을때 도둑 든 적 있는데
    저금통 세개랑 칼 없어졌었어요.
    근데 그 저금통이 며칠 후에 아파트 옆동에서 발견 됐어요.
    세뱃돈 다 모아서 넣어 뒀던 저금통인데 ...
    칼이 도둑질 하다가 혹시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위협하려고 들고서 도둑질하다가 그대로 가져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83 대통령의 동심파괴 논란, 해외토픽감이다 [새창] 2016-06-30 09:27:36 0 삭제
    이건요 진짜 엄마가 안되봐서 저런 소릴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사람이 공감능력부족하고 사회성이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아니어도 젊은 아가씨들이어도 중고등학생 학생들이어도 아이 앞에서 대놓고 저렇게 하는사람 거의 없을거에요 .
    아이는 열심히 엄마줄 생각에 만들어서 아이수준에서 잘 만든거를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아이에게 무슨 어른의 퀄리티를 바라고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지 .. 가서 말해주고싶네요
    .
    당신은 왜 말을 그렇게해요. 그렇게말하는데 국민이 좋아할까 .. 수박씨 같지가 않다고? 당신이 하는 말은 말같지도 않아 .
    82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11:27:55 6 삭제
    공감해요 .. 미리 말안하고 사과한마디없는건 그래도 잘못이지만 .. 또 아기엄마입장에서보면 4개월된 아기를 안고서 이리저리 아기엄마가 혼자 외출준비를 했다면 아기 우유먹이고 짐싸고 옷입히고 그랬다면 핸드폰 들고있을 겨를이 없었을수도 있어요 ...
    당연히 이래저래 해서 조금늦을거같다 미안하다 말하지 않고 나 이러이러해서 늦는데 왜 이해 못해? 이런식이라면 진짜 화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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