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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jpg (부제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1-14 20:07:26	15	삭제
		분명 사장이었다면 융통성있게 잘 했겠지만 직원이니까 지키라는 룰대로 곧이곧대로 했을꺼라 생각됨. 명동에 크리스마스라는 대목인 점도 그렇고. 이해는 하지만, 나였어도 진짜 엄청 짜증나는 일이였을꺼 같음. 그냥 나같았으면 아주 예의바르게 웃으면서 "아 그래요? 테이크아웃잔 가지고 매장에 있으면 안되는줄 몰랐네요 그럼 테이크아웃은 제가 이따 나갈때 가지고 나가게 맡아주세요" 하고는 열받아서 3시간은 더 개기고 나갈듯-_- 직원들 대처가 미흡하고 기분나빴던건 확실함. 미리 재 주문시 "테이크아웃은 매장에서 드실수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라던지 자리로 와서 물었을때 고객이 추가주문인것을 말했다면 매장상황이 그러하니 잔에다가 다시 드릴까요? 라고 하던지 무조건 친절하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내몰긴 한듯 함.
	5	시즌2는 룰브레이커가 아니다! [새창]	2014-01-14 19:02:29	0	삭제
		1 아... 나 갑자기 슬퍼졌.......
	4	뚱뚱한 내 여자친구 주위사람들이... [새창]	2012-11-03 02:38:44	3	삭제
		건강에 안좋으면 모르겠지만 미관상의 이유라면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살빠지면 아무말 안할꺼같죠? 제 옛남친포함 주변이 다 살찐 사람들이었는데 오히려 나보고 너무 깡말랐다고 보기에 안좋다고 옆에서들 지적질 해댔음. 그런 사람들은 아마 여신을 데려다놔도 발톱가지고도 욕할 사람들임. 그사람들이랑 사귈것도 아닌데요뭘 지금처럼만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게 봐주시면 되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5:18:40	11	삭제
		류카군님 맞아요; 금방 찾으셨네요 아이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4:40:28	8	삭제
		음.. 이런 기분나쁜걸 지어낼사람은 없을듯하네요 게다가 지어낼려면 중간에 못들은 부분을 확실히 썼을꺼구요 네그럴수있는일이고 제가 생각해도 영업장에서 그런건 심한일이기에 제가 먼저 선수쳐서 제목썼어요 이게 오히려 자극적이고 소설같아 보이신분들께는 죄송해요 화나서 글이 마구 써진감도 있어서 이해안가시는것도 제 실수인듯..... 두서없이 화낸애가 글은 잘쓰겠어요ㅠㅠ? 이해부탁드려요....ㅠ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4:10:09	21	삭제
		어제 다쓰고 좀 분이 풀려서 잠들고 이제와서 베오베를 봤는데 익숙한 제글이;;; 감사드려요ㅠㅠ 같이 욕해주시고 잘했다 해주시고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 떠올리기만 해도 화가 나서 언니한테는 안보여줄꺼구요.. 베오베간걸 말할수 없어 조금 안타깝네요! (아예 저 상황을 다 말하진 않았어요... 말하기도 화가 나서요) 나중에 화가 좀 가라앉고 난 뒤 언니한테도 말들었어요. 웃으면서 언니가 니가 그러면 내 입장이 뭐가 되겠니 ㅋㅋㅋㅋ 니가 오히려 내 적이냐ㅋㅋㅋ 그러고 또, 진지하게 영업장에서 그런식으로 굴면 안된다. 와 화가 나고 니가 정당해도 그런식으로 굴면 오히려 니가 다른사람들에게 진상피는 애로밖에 안보인다. 성인이면 그러지말아야지 라면서 혼났네요. 네..... 화가 정말 났지만 막무가내로 한건 있죠. 위에 댓글중에서도 그런댓글에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 쏴붙이고 나오지못한게 후회됩니다. 저하나 미친년되고 사과를 받았어야 했는데 싶어요. 아이코.. 댓글읽다가 놀랬네요. 커피그루나루 절대 아니구요. ㅊㅇ동에 있는 000ㄹ 라는 곳입니다. 프렌차이즈는 아닌듯 하구요. 주차장있는 카페가 부천에 흔치 않아서 아마 바로 찾으실듯;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걸보면 전 아직도 화가 덜 풀린 개념없는 애인가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같이 화내주시고 그러셔서요. 그 자체가 얼마나 용기가 나고 마음이 풀리는지..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세상은 대한민국은 따뜻해요ㅋㅋㅋㅋㅋㅋ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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