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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손석희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5-12 03:23:16	1	삭제
		이순신도 중간에 모함받고 귀양갔지.. 같은 실수 반복하지 맙시다...
	148	[약19금] 이모방에 있는 장난감 가지고 놀래 [새창]	2016-09-22 09:28:43	0	삭제
		내 가입일 궁금해서 답글냄김 내 가입일 때도 이랬음
	14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입니다. - 제보 관련 글1 [새창]	2016-04-11 14:06:14	0	삭제
		억 저도 어렸을 때 이런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어요 , 사무실은 아니고 오피스텔인데 투자자들 모아서 상담하고 투자금 받아서 이득금 6:4로 나눠먹었음 작전세력 비스무리했던 건데 걸려서 종목 상폐되고 다 도망감 , 한명은 실형 간걸로 기억
	146	(후방주의) 슴가쁜 싸움.gif [새창]	2015-12-22 16:21:11	15	삭제
		전의상실
	145	[성교육웹툰]여성사정(시호후키편) [새창]	2015-10-22 09:45:01	1/4	삭제
		시오후키는 실제로 있어요 , 배우처럼 막 뿜는 건 아니지만 분명 보았고 지금도 해보라고 하면 할수 있습니다 성분이 뭐냐라고 말이 많은거 같은데 100% 오줌입니다 그냥...냄새도 색도 그냥 오줌이에요 방뇨인데 착각해서 좋아하는거다 라는 글을 봤는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확실한 건 여성이 좋아합니다 다만 사정이랑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게...여성사정은 좀 요플레 같은게 '울컥!' 하고 나오는거고 시오후키는 그냥 오줌날리는거고
	144	[reddit] 전남친이 계속 문자를 보내 [새창]	2015-10-07 12:36:39	4	삭제
		전 마지막줄 읽고 소름이 쫘악 돋았는데 ㅠㅠㅠ 왜 무섭지ㅠㅠ
	143	이때까지 경기결과 정리된거 혹시 있나요? [새창]	2015-10-06 11:38:03	0	삭제
		B조가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C9 3승도 충격이고 2위 팀이 누가 나올지도
	142	여시의 난 - 서막 [새창]	2015-05-22 21:36:08	0	삭제
		뭐야 오타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여시 성폭행 민원관련해서 정리글 올립니다. [새창]	2015-05-20 17:46:26	0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140	[익명]스스로 껍질을 깨뜨리면 병아리고 누군가 껍질을 깨주면 프라이야 [새창]	2015-05-19 11:54:23	8/7	삭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9:12:43	27	삭제
		이걸 덮는 유일한 방법이 MS를 찾아가는것이다 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똥글 좀 어케 정화 안되나요;;
	138	자중하고 기다리자는 분들 오유말고 다른데 안하시죠?? [새창]	2015-05-13 22:31:28	11	삭제
		인벤에서는 결정적 순간에 자살골이 터졌다고 하네요
	137	건전한 시위 문화요? 저흰 '건전'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새창]	2015-04-20 16:17:57	1	삭제
		무슨 화염병에 죽창까지 옹호하시나요...자기 의견 관철시키려? 무섭네요..김대중 대통령이 앞장서서 없앤게 화염병이랑 최루탄인데요..다시 들자고요? 경찰도 다시 최루탄 쓰겠네요 그럼 이런건 정말 옆에 지나가던 다른사람한테까지 피해주는건데요 그리고 선진국은 우리보다 더 심하다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선진국서 그렇게 시위하고 몸성하게 걸어서 집에가는 사람들이 있는줄 알고 그런말씀하시는지??
	136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2015-04-03 18:04:34	9	삭제
		2010년작 프로즌 (Frozen) 아 5년이 지났는데도 찝찝하네요
	135	[BGM/펌] 객귀를 쫓는 법 [새창]	2015-03-04 09:05:08	0	삭제
		음 제 동생도(남자) 귀신을 본다기 보다는 느끼고 그랬어요 저는 믿기 어려웠지만 옆에서 소곤소곤 거리고 혼자 방에 앉아 컴퓨터 하고 있으면 몸이 흔들릴 정도로 '툭' 치고 그랬대요 뒤돌아 보면 아무도 없고 , 그리고 두통을 굉장히 심하게 앓았는데 진통제에 수면제에 안 먹은 약이 없어요 아버지랑 정신과 치료도 받았는데 '스트레스성 머시기 머시기' 라고 약 지어줬는데 대부분에 수면제가 들어있는지 정상생활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효과도 모르겠다고 했구요 정말 저희 가족도 무당을 찾아야하나 절을 찾아야하나 했었는데 제작년 부터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 건지 (저는 귀신을 믿지 않아서 이럴 것이라 추정) 굉장히 좋아졌어요 잠도 잘자고 문제는 의존성이 생겨서 강아지가 옆에 없으면 잠을 못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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