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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3:33:29	0	삭제
		헐.. 울 애는 초산에 8마리 낳았는데 2마리가 너무 늦게나와서 사산됐었네요 ㅠㅠ 근데 10마리 다 쌩쌩하면 어미가 다 못키워요. 수시로 분유 타다가 젖경쟁에서 도퇴되는 애들 먹여야 해요. 저도 그랬음 ㅠㅠ 그리고 둘째(아들냄)가 보모역활을 해줘서 겨우 6마리 키웠네요.
	518	다리운동을 하고 싶은데요. [새창]	2014-06-09 16:03:28	0	삭제
		자전거가 좋아요! 자전거 짱짱!
	517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수련관같이 운동하실분 [새창]	2014-06-09 16:02:29	0	삭제
		으악 근처 주민인데!! 저는 우산수영장 내에 있는 헬스장 다닙니다.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의지가 샘솟샘솟!
	515	저희 고양이가 지금막 새끼를 낳았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9 13:08:41	0	삭제
		박스를 두개정도 더 만들어주세요. 출산한 곳에서 새끼를 옮기려고 할겁니다. 구석같은데로 옮겨버리기 전에요. 북어, 닭가슴살을 넣고 무염으로 미역국도 끓여주세요.
	514	결혼에 관한 격언들 [새창]	2014-06-08 18:00:15	18	삭제
		벙어리 남편은 잔소리나 참견 혹은 하고싶은 말도 분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말하지 않는 남편 장님 아내는 본 것도 못본 척, 알고 있는 것도 모르는 척 해서 괜한 싸움을 하지 않는 아내인거죠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21:34:20	0	삭제
		헐헐 말해줘요 빨리 ㅡㅜ 북구 광산구 동구 셋중에 있다고 말해요 빨리 ㅡㅜ 심콩심쿵심콩심쿵!!!!!!!
	511	하루종일 수시로 먹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06-02 12:51:07	1	삭제
		견과류를 수시로 드심 좋을거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요!
	510	유부남..형님들과 여성분들께 조언구하고싶네요 [새창]	2014-06-02 10:11:11	2	삭제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게 가정을 유지하는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에요. 아내는 그저 자신과 남편과 자식으로 단란하게 독립해서 가정을 일구고 싶은 걸수도 있어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에 대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데 아내의 동의가 충분하지 않기에 힘들다는 것 아닐까요?
	509	유부남..형님들과 여성분들께 조언구하고싶네요 [새창]	2014-06-02 10:09:06	3	삭제
		아내분은 분가를 원하시는거 같네요. 아이키우는 것도 힘들 건데 시댁에서 부모님과 함께 편하게 쉬지도 못할거구요. (예를 들면 여름에 옷 편하게 입고 거실에서 널브러져 있을 수가 없잖아요?) 아내의 기대에 부응하기 힘들다고 하시지만 저건 '기대'라기 보다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일궜으면 당연히 독립된 개체로서 살아야 하는데 독립을 못하고 있는거죠.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0:28:20	75	삭제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글쓴이님 이기적이라 하지 마세요 저도 늦둥이 동생이 있는 장녀입니다. 동생태어나는 순간 지금까지 쟤는 니가 키워야한다 소리 듣고 있구요 애가 중학교 1학년때까지는 제가 엄마소리 들어야했구요. 실질적 애들 키우는 정보나 교육도 전부 알아봐주고 관리해줘아 했어요. 세대가 차이나서 애가 크는데 싸고 돌기만해서 애는 이미 버렸어요. 학교에서 공부도 못해, 매사 의존적이고, 의욕이나 목표가 없고, 주변에서 보조해줘도 따라가고자 하는 의지도 없어서... 결국 엄마 우울증의 원인이 되고 말았네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5:29:32	6	삭제
		배싸개를 끼워줬는데 우아함의 결정체가 됨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5:25:56	0	삭제
		나를 너에게 오픈하겠다. 내 똥꼬냄새를 느끼는 걸 허락하노라. 이런 의미....ㅠㅠ 싫은 상대에게는 똥꼬를 허락 안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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