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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1
    방문 : 16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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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9 여자분들 혼자지내고 싶어서 헤어지는경우 많나요?.. [새창] 2017-10-20 14:03:55 0 삭제
    그 동안에는 내 연인에게 내 시간을 들이는게 아깝지 않아! 사랑 최고!!!!!!라면
    연인하고 있는 시간도 좋지만 나도 내 시간도 갖고 싶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하고도 놀고 싶어!!!! 상태에서
    이렇게 불편한 감정이 불쑥불쑥 생기는 연애를 유지하느니 이걸 포기를 하고 '나'에게 집중하고 싶어!!!가 되 거 같은데요.

    저도 한창 연애하다가 저런 상태 + 늘어난 살로 인해 자존감 하락이 되면 이별을 고하게 되더라구요....
    1118 한 중학교서 혈액암3명 백혈병2명 [새창] 2017-09-29 12:53:22 0 삭제
    학교가 시립인가보네요.
    저 정도 금액공사 집행했으면 보통 관할시도교육청에서 발주할텐데요.
    선금 보증 방식과 적격심사 방식이 적법에서 벗어나보입니다.
    1117 헤어 에센스 추천해요 [새창] 2017-09-19 10:22:40 6 삭제
    저도 동생이 미용실 운영해서 이런저런 제품 추천받아서 쓰고 있는데 진짜 좋은 제품들 많더라구요 ㅠㅠ
    돈만 들이면 미용에서는 불가능한게 없다고 우스갯소리로 하니까요 ㅎㅎ
    저 제품 물어봐야겠네요 ㅎㅎ
    1115 저의 최애 캔맥주는 이것입니다,,♡(호불호주의) [새창] 2017-07-28 16:49:06 9 삭제
    맥주는 바이엔슈테판!!!
    1114 ㅅㅂㅎㅊㅈㅂ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후기.. [새창] 2017-07-27 16:53:07 2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였어요 ㅠㅠ
    제 입맛이 싱겁진 않은데 굉장히 짰어요.
    MSG 안넣은 맛이라고 하기엔 감칠맛이나 짠맛이 너무 강렬해서.... 먹고 속이 쓰렸어요.
    5개 주문했는데 한번 먹고 그대로 냉동실에 방치 중이에요.
    1111 ㅅㅂ황칠족발 후기 [새창] 2017-06-23 17:38:17 0 삭제
    저는 5팩 구매를 했는데 너무 짜고 조미료 맛이 강해서 못먹고 그대로 냉동실에 있어요
    다른 식으로 조리를 해서 먹고 싶어도 간이 쎄게 되어 있는거라 딱히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
    오이랑 갖은 채소를 넣어서 냉채를 하려고 해도 결국 냉채용으로 겨자소스를 넣을건데... 그럼 또 간이 추가..ㅠㅠ
    1110 상견례 이런 이야기 해도 될까요?? (예비신부) [새창] 2017-05-17 17:28:55 2 삭제
    남친분... 암만 봐도 없는 집 가장노릇 해야할 사람인데.... 게다가 학자금대출이라는 빚도 있고
    부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에 기센 시누이...

    상견례가 문제가 아니라 헤어질걸 생각해야하는 정도 아닌가요?
    제가 쓴이님 부모님이면 연 끊을 각오하고 반대할거 같네요.

    이 결혼 계속 끌고가시면 아마 상견례 전에 1차 파토할 가능성 다소 있고
    어찌어찌 쓴이님이 참고 결혼식까지 올려도 살면서 중간중간 수시로 '돈'때문에 위기 올거라고 봐요.
    이혼까지는 짧으면 3개월,길면 3년을 바라볼 수 있는 결혼이네요.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11:03 8 삭제
    꼭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아마 배우자가 안밝히고 있다가 결혼해서 밝히면 사기결혼 했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다른 병도 아니고 평생 관리해야하는 당뇨인데...

    제가 아직 결혼생각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만나고 있는 사람이 당뇨이면 결혼까진 안할거 같아요.

    가족력이면 2세도 물려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저 역시 유전적으로 비염과 아토피를 갖고 있고
    남자사촌들의 경우는 탈모도 갖고 있는지라...
    유전의 힘을 강력하게 믿고 있거든요.

    결혼을 할지말지까지 생각해볼 정도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08 우리 애칭 자랑해봐요~~~ [새창] 2017-04-14 12:50:49 0 삭제
    남친은 아리몬, 저는 여봉이, 오랑이(오랑우탄의 오랑.....)요.
    우리집 고양이 이름이 '아리'인데 남친이 이걸 자기 성을 붙여서 게임캐릭터 이름을 지었어요 ㅋㅋ
    그래서 게임 단톡방에서 남친은 '아리'라고 불리고 있죠....ㅠㅠ
    저는 아리라고 부를 수 없어서 포켓몬의 몬을 붙여서 아리몬으로 ㅎㅎㅎ
    1106 [광주광역시] 먹부림! 맛집추천! [새창] 2017-04-04 16:52:11 1 삭제
    하.. 몇 군데는 아는 곳이고 몇 군데는 모르겠음 ㅠㅠ
    장리는 음료 마시러 한번 가봤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자유분방했었어요!
    1105 [익명]어깨넓은 여자분들 옷 어찌입으세요? [새창] 2017-04-04 16:05:45 2 삭제
    일단 부한 옷은 되도록 피해서 입어요.
    특히 가오리티!!!!!!

    저는 뱃살이 덜나왔을 때는 네크라인이 많이 패인 + 달라붙는 옷을 입구요.
    뱃살이 나왔을 때는 조끼 타입의 옷을 많이 레이어드 해서 입습니다.

    참고로 저는 어지간한 자켓이 어께선이 맞지 않아 못입는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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