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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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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주역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07-08 12:08:12 0 삭제
    동물농장복서/감사합니다 ^^
    563 [익명]사주봐드려요 [새창] 2014-07-07 16:27:36 0 삭제
    1984년 10월 22일 음력
    시는 1시 14분(새벽)
    성별은 여자입니다!
    562 광주 시내에 혼자 백숙 먹으러 왔어요 [새창] 2014-07-07 15:36:28 0 삭제
    고려조 삼계탕?!
    561 날씨도 꿉굽하고 더울땐 [새창] 2014-07-03 11:49:34 0 삭제
    오~ 여기 지난주에 VJ특공대 나온 곳 같아요~
    560 정말 이유없이 살이찝니다 [새창] 2014-07-02 09:33:08 0 삭제
    몸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ㅠㅠ
    살찌기 전과 식생활이 비슷해도 살이 찐다면 아마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영양흡수율이 달라졌다거나 변비가 있다거나 하는 이유등으로 살이 찔 수도 있어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6:08:43 0 삭제
    부끄러워 할 게 뭐있나요 ㅎㅎ
    저는 웨이트 기구 다 누리면서 트레이너 도움받아서 맨몸운동도 배우고 스쿼트며 데드맆이며 다 배우는걸요 ㅎㅎ
    558 동네헬스장에도 여자들 근력운동 많이하나요?? (+첫 인바디 결과!!) [새창] 2014-06-30 16:05:15 0 삭제
    어.. 음... 저는 웨이트 해요 ㅎㅎ
    40분 파워워킹+상하체웨이트 기구 2세트씩+스트레칭 및 스쿼트 혹은 캐틀벨스윙
    최근에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스쿼트 자세 교정받았구요
    데드리프트도 배웠어요 ㅎㅎ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5:59:43 2 삭제
    헐... 입맛이 없다니.....
    먹기 위해서 운동하는 나는.....돼오징인가 ㅠㅠ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2:20:11 1 삭제
    물 많이 먹이셔야 하는데 사실 이게 쉽지 않아요.
    일단 집에 물그릇을 여러개 배치해주시고... 안먹으면 주사기로 강제급여라도 해야해요.
    저같은 경우는 물 강제급여+크랜베리 꿀에 잰 것+UT support+베츠베스트 유리너리 먹여서 겨우 잡았네요.
    지금도 UT는 꾸준히 먹여요.
    고양이 방광염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에요.
    일단 한번 생기면 꾸준히 케어가 필요하죠 ㅠㅠ
    555 ★ 라면레시피 전수좀!!! [새창] 2014-06-30 11:53:42 0 삭제
    주로 투하하는 부재료
    계란, 대파, 마늘, 북어, 콩나물, 만두, 떡, 된장이나 쌈장, 고추장, 스팸, 김치, 깻잎, 식초를 넣으면 깔끔, 우유를 넣으면 고소, 치즈(체다 또는 모짜렐라), 바지락, 오징어, 사골국물, 미역과 다시마, 땡초.. 당장 기억나는건 여기까지네요 ㅎㅎ
    554 좋아하시는 반찬 있으세요? [새창] 2014-06-30 11:50:33 1 삭제
    계란반찬이랑 소고기장조림!!!
    계란반찬이라함은.. 계란장조림, 계란말이, 계란찜, 계란후라이, 스크램블에그 등등등 다 좋아함
    소고기 장조림은 꽈리고추나 매콤한 고추를 넣어서 촥촥 졸여서 뜨신 밥 위에 간장이랑 비벼 먹으면 하.. 침나온다 ㅠㅠ
    553 선택 2014!! [새창] 2014-06-30 11:48:59 1 삭제
    라면 속 계란!
    저는 두 가지 타입으로 먹음
    1. 분식점 라면처럼 촤촤 풀어서 익혀 먹거나
    2. 면을 투입할 때 그대로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노른자가 반숙이 되도록 익혀 먹음
    둘다 꿀맛이죠 ㅠㅠ
    그리고 냉면 속 계란은 반만 주는거 싫음 ㅠㅠ 두개 넣어주면 좋겠어요 ㅠㅠ
    552 슈바인 학센!+흑맥주 [새창] 2014-06-30 11:47:38 0 삭제
    꾸와아앙 ㅠㅠ
    수완지구 어디죠?!!!
    맛난 흑맥주는 끝맛에서 과일향이 감돌던데 얘도 그런가요? ㅠㅠ
    아.. 샤워하고 동네마실 나와서 딱 한 모금 하면 천국일텐데....흐엉
    551 귀리 우유나 물에타먹는거 나눔해여 [새창] 2014-06-30 11:45:38 0 삭제
    헐.. 배변... 배변!!!!!
    창피하긴 한데요...ㅠㅠ
    고3때도 없었던 변비가 20대 초반의 폭풍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생겼고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도 고질적으로 절 괴롭히네요 ㅠㅠ
    그 당시 겪은 부작용이 피부노화, 변비, 탈모였는데.. 나머지 두개는 겨우 회복을 했는데 변비만큼은 아직도 못잡고 있어요.
    다이어트 한약을 먹는 지금도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봅니다.
    연비가 좋아서 일단 흡수한 것은 소모를 안하는지 먹으면 먹는 대로 살로 가고
    제 장은 꽤나 알뜰해져서 모든 음식물을 수분하나 안남기고 흡수할 모양인지..ㅠㅠ
    줄을 서봅니다 ㅠㅠ

    [email protected]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9:43:07 0 삭제
    하.. 내가 먹고 찐 살이 이 분에게 갔으면 ㅠㅠ
    그럼 서로 행복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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