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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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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익명]결혼앞둔 남친의 바람 .. 어떡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4-09-29 15:40:32 0 삭제
    당연히 헤어져야함.
    남자분이 외모관리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요청, 잦은 화냄으로 지쳐있는 상황이었다면 바람을 필 것이 아니라 차라리 헤어지자고 했어야 했고, 헤어진 이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시도하든 가지든 해야했음.
    결혼까지 약속하고 결혼준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바람'을 피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임.
    바람의 원인 제공을 글쓴이에게 있다고 해도 그게 헤어짐으로 가야지 바람으로 가면 안되는 것임.
    예를 들면 남녀가 다퉜는데 이에 대해서 서로 헤어지거나 대화로 풀거나 해야하는데 상대방(남자든 여자든)이 빡치게 했다고 폭력을 가하는 거나 다름없음.
    636 [익명]편안한 익숙함도 사랑이다 [새창] 2014-09-29 15:11:22 42 삭제
    무관심을 익숙함과 편안함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죠.
    연인과 함게있는 시간이 익숙하고 편안해져서 모든 상태를 다 이해해주리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연인에 대해 무관심해지죠.
    본인에게는 연인이 익숙하고 편안함으로 다가왔겠지만 연인은 거기에 지쳐버렸을 수도 있어요.
    635 드디어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2:48:19 14 삭제
    고양이는 금방 크니까 어릴 때 사진 많이 찍어놓으란 뜻이죠 ㅎㅎ
    634 혹시 원룸 사시는분 조언좀요 [새창] 2014-09-29 12:30:00 0 삭제
    몰래살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계약서 상에 명시가 되어있는지를 보세요.
    반려동물 금지한다.. 라는 문구가 있으면 몰래 키우게 되는거고 그에 대해서 발생하는 일에 대한 책임부담을 해야합니다.
    문구가 없으면 몰래 키우는 건 아니지만 역시 발생하는 일에 대한 책임부담은 지셔야 하구요.
    633 근육형 과체중... [새창] 2014-09-29 11:47:18 2 삭제
    님 저랑 같은 체질이시네요 ㅋㅋ (그러나 저는 여자 ㅡ..ㅡ)
    근육량 많아도 결국 과체중은 지방때문이라서...
    유산소 많이 하시고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겸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러닝머신에서 파워워킹 40분 + 웨이트 60분 + 스트레칭 30분 + 중간중간 쉬는 시간 20분정도 합니다.
    632 하얗게 일어나고 까맣게 굳는 건성 피부... ㄷ와주세요 ㅠ [새창] 2014-09-29 11:27:53 0 삭제
    각질제거와 보습만 잘 해주시면 금방 나아지실 거에요!
    주 1회 스크럽 + 수분크림 or 녹스 드라이오일/이집션매직크림/애뮤오일 등으로 밸런스를 맞춰주심 될 듯 합니다.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1:13:10 0 삭제
    저는 지난 주말에 토요일은 샴푸를 두피만 살짝 씻어낼 정도만, 일요일엔 베이킹파우더로만 감았는데...
    푸석한 머리가 확실히 덜 푸석해졌어요!
    딱 이틀이었는데!!!
    꾸준히 샴푸양을 줄여보고 물로만 씻는 걸로 바꿔보려구요.
    집에 있는 샴푸랑 바디워시는 있는 건 조금씩 다 쓰고 새로 안사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630 [익명]결혼하실때 드는비용.. [새창] 2014-09-29 10:12:02 0 삭제
    아.. 추가해서 말씀드리자면 주변에 결혼한 친구의 경우
    1. 남자 시청9급공무원 1.8천만원 아파트 전세 - 여자 학습지 교사 혼수 5천에 기타예단
    2. 남자 교사 - 여자 교사 반반함
    3. 남자 엘지 이노텍, 아파트 대출끼고 1.8천 - 여자 공공기관 사무실무사 혼수 5천 및 기타예단
    이렇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약 2년전에요.
    629 [익명]결혼하실때 드는비용.. [새창] 2014-09-29 10:08:09 2 삭제
    남자가 집을 사온다고요?
    님 실질적으로 그건 거의 불가능해요.
    비슷한 연배가 결혼상대자임을 가정할 때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의 남자가 1.5천~2억 상당의 집을 해올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요?
    집을 해온다 해도 그건 남자의 재산이 아닌 그 부모의 재산일 가능성이 높구요.
    무엇보다 남자가 집을 해온다면 못해도 50%는 혼수 혹은 집값을 보태야 도리에 맞는거구요.
    게다가 결혼 후에 맞벌이도 아니고 쉬면서 아르바이트만 하고 싶으시다면....
    총체적으로 보면 그게 '취집'이에요.
    상대배우자가 그런 상황을 다 용인한다고 해도.. 글쎄요...
    현실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628 광주음식 애호박국밥 [새창] 2014-09-29 09:16:32 0 삭제
    저는 평동산단 쪽 옥동 농협근처이던가.. 아무튼 그쪽에 있는 애호박찌개가 제일 꿀맛이더라구요!
    627 모밀 좋아하세요? [새창] 2014-09-28 20:43:25 0 삭제
    광주는 상무지구 밀알모밀이 더 맛나욤ㅋㅋ
    626 모밀 좋아하세요? [새창] 2014-09-28 20:42:58 0 삭제
    수완지구면 산수모밀?!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3:35:58 0 삭제
    이상적의 기준이 어딘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나란히 섰을 때 가장 이상적인 차이는 15cm라고 합니다. (친구웨딩준비 도우면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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