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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1
    방문 : 16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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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얼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9:39:44 12 삭제
    //너랑안놀건대
    네 물론 제 상황과 다르고 제 상황은 다른 사람이 알 바는 아니죠.
    하지만 글쓴이님 본문에는 이런 상황이 전에도 있었다라고 도어있어요.
    그리고 모르는게 죄가 아니라...라고 하시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미 어릴 때 배웠어야 하는 거고 습관으로 고착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문제라는 겁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바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엔 문제라는거죠.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9:25:46 31 삭제
    너랑안놀건대//
    네 따지고 여러번 교정을 통해서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
    민감하게 받아들인 걸 수도 있지만
    비단 먹는 거 가지고 그렇지 않다는 뉘앙스라고 하셨는데 지레짐작하지 마세요.
    저런 행동이 반복되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시는 듯 하네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9:09:08 123 삭제
    직접 경험으로 말하는 거에요.
    말 한마디면 된다구요?
    아니요!
    수차례 반복하고 결국 말다툼하고 헤어지잔 말까지 나오니까 고쳐지던데요?
    말한마디로 고쳐지는게 사람이면 싸울 일이 없죠
    식탁에 있다고 그게 다 내거라고 인식하면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다른 가족들은 주변인인가요?
    전 제 아버지도 그랬고 지금 남친도 그래서 이런 문제가 그리 쉬이 보이지 않아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9:00:16 58 삭제
    1 식사예절은 말한마디로 잘 안고처지더라구요
    진짜 이거가지고 많이 말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워서 저 정도에요.
    습관은 말한다고 쉽게 안고쳐집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8:55:49 217 삭제
    뭐 먹을 때 배려심 없는 사람들이 제일 싫음
    먹는 거 가지고 태클거는게 꽤나 쪼잔해 보이는거 같아서 말하기도 애매하고 걍 참는 경우가 많긴 한데
    솔직히 니 입만 입이고 내 입은 주둥이냐? 소리가 절로 나옴.
    음식이 다 차려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수저드는게 예의고 당연한건데 뭘 말을 해줘야 알아?
    당연한 식사예절도 말을 해줘야 아는 거임?
    서방이랑 밥먹으려고 바로바로 음식해서 식탁에 올리는데 지 입에 맞는 것만 쏙쏙 먼저 집어 먹고 있기에 니 입만 입이고 내 입은 주둥이냐믄서 니 입에 맛난거 내입에도 맛나고 사람이 이렇게 음식해서 날라주면 같이 세팅하고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예의라고 말하면서 너나 다 쳐먹어라 하고 숟가락 팽개치니까 그 이후로 좀 고쳐짐.
    저리 과격하게 말하기 전에 수차례 좀 같이 준비하면 안되냐 기다렸다 같이 먹으면 안되냐 해도 잘 안고쳐짐.
    왜냐면 어릴 때 부터 쌓아온 습관이니까.
    대놓고 직설적이고 과격하게 말해도 고쳐질까 말까함.
    649 본네트 고양이 후후기 입니다 [새창] 2014-10-02 16:16:10 10 삭제
    작성자님 마음씨가 곱네요!
    그와중에...와.... 애기 눈화장이 장난이 아니네요~
    완전 미묘미묘 ㅠㅠ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5:15:20 0 삭제
    나눔엔 파워 추천~~
    647 [상뚱&하뚱 커버룩] 상뚱녀의 가을 스타일 [새창] 2014-09-30 21:21:40 1 삭제
    하하하.. 님...
    얼굴이 안나와서 그렇지 전 줄 알았음요!
    사실 제가 어깨가 더 넓고 팔뚝이 조금 더 굵어요.
    종아리도 제가 쫌 더 굵은...듯?
    우야든둥 어깨가 넓은 탓에 더 덩치가 있어 보이는 체형이고...
    무엇보다 종아리 굵기 정점을 찍는 부분이 허벅지보다 굵은 탓에 무릎아래길이의 스커트는 짧고 굵은 다리로만 보여서 못입죠 ㅠㅠ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646 아 되는게 정말 하나도 없네...짜증나니까 나....... [새창] 2014-09-30 16:22:59 3 삭제

    우왓!! 평균몸무게 4.5 야옹이 세마리 키우는 집사에요!
    맛난 간식은 몽땅 독식하는 제일 등치 큰 막냉이한테 밀려서 늘 간식은 양보만 해야하는...
    간식을 일단 차지하지만 입에 든 것도 앞발로 뺏어가는 막냉이에게 늘 간식을 뺏기는....
    큰애와 둘째에게 영양간식을 주고 싶네요 ㅠㅠ
    신청해봅니다!!!
    645 라면 물 끓을때.. 수프하고 라면 둘중 어느걸 먼저 넣습니까? [새창] 2014-09-30 16:17:23 0 삭제
    스프를 먼저 넣어야 끓는 점이 높아져서 더 맛있게 끓여진다고 들었어요.
    644 남은 치킨 어떻게해드세요? [새창] 2014-09-30 14:47:00 0 삭제
    후라이드의 경우 오븐 혹은 프라이팬에 약불에서 구워드시면 맛나요.
    양념은 고추장+고춧가루+올리고당+마늘+케찹+물 소주잔 한컵을 졸인 양념에 먹다 남은 치킨을 투하하고 같이 볶아서 먹으면 꿀맛.
    643 [익명]화장은 예의다?! [새창] 2014-09-30 14:42:00 3 삭제
    화장은 예의가 아니에요.
    개인의 선택이죠.
    장소에 따른 격식만 차리면 됩니다.
    민낯이 보기 불편하다라고 생각해서 꼭 해야하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나요?
    그럼 왜 남자들은 화장을 하지 않죠?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외모를 가꾸는 것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4:12:37 0 삭제
    사과+양배추+요구르트
    얼린바난+우유
    두부+견과류+우유
    도라지/더덕+우유+꿀
    고구마+우유+꿀
    641 망친 요리 복구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9-30 12:23:14 0 삭제
    국물을 좀 따라내고 김치국물+물을 더 부은다음 소금으로 다시 간을 맞춰보세요.
    감칠맛이 부족하면 다시다 좀 투하해보시구요
    640 후추성애자 계시나요? [새창] 2014-09-30 09:02:00 2 삭제
    저도 후추 완전 좋아해요 ㅠㅠ
    아이허브에서 통후추 그라인더로 갈아 먹는거 짱짱 ㅠㅠ

    근데.. 후추가 피부에는 쥐약이라고 하더라구요.
    피부수분 뺏어가는 녀석이라고 ㅠㅠ
    그 뒤로 강제 줄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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