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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1:53:35	0	삭제
		모노아이즈 얼쓰+드레스코드/메탈릭콜드는 브라운 계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최적이죠! 아리따움이 색조는 색을 잘 빼긴 하는데... 케이스가 똥망 ㅠㅠ
	668	대자연과 한판뜨는 만화 [새창]	2014-10-13 11:04:11	1	삭제
		하하하... 마음껏 니 하고 싶은대로 해도 좋으니 건강만 해다오 ㅠㅠ 너 땜에 언니가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관리하는데 왜 안건강하니 왜 ㅠㅠ
	667	ㅠㅠㅠㅠㅠㅠ고양이가 삐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하면 좋아요ㅠㅠㅠ [새창]	2014-10-13 10:57:22	2	삭제
		화장실을 자주 치워주시거나 화장실을 2개 이상 해주세요(키우는 묘구수 +1이 이상적인 화장실 개수래요) 혹은 방광에 질병이 있을지도 몰라요... 울 큰애도 방광염 초기에 다른데다 쉬아를 봤거든요 ㅠㅠ
	666	가죽으로 클러치 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4-10-13 10:44:35	0	삭제
		이렇게 손재주 있으신 분들 보면 멋있어요! 부럽기도 하고요 ㅎㅎㅎ 손고자는 웁니다 ㅠㅠ
	665	오늘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새창]	2014-10-12 21:30:42	0	삭제
		헐ㅋㅋㅋ 민소희라니 ㅋㅋㅋㅋ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7:37:29	5	삭제
		내 엘시스테인 히알루론산 콜라겐 아사히베리 ㅡㅜ 샹달프쨈이랑 차랑 ㅡㅜ 아발론샴푸랑 닥터브로너스랑 ㅡㅜ 캣만두도 막아버리고 흐엉 ㅡㅜ
	663	[홍보주의/나눔]가루된장을 아시나요? [새창]	2014-10-08 12:24:09	2	삭제
		된장들어간 요리 좋아해요! 고기에 뿌려서 구워먹을 수 있다니 눈이 번쩍!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1:04:27	1	삭제
		숏컷하고 싶지만 얼굴이 크고 상당히 입체적인 형태에다가 어깨가 넓어서 시도도 못해요 ㅡㅜ 부러워라아...
	661	개인적인 마담 뺑덕 후기 (스포 주의,긴글 주의) [새창]	2014-10-06 15:56:32	0	삭제
		그리고 '심청'이는 영화의 몰입도를 떨어지게 하는 최악의 요소였음에 공감합니다. 뜬금없음 ㅡ..ㅡ;;
	660	개인적인 마담 뺑덕 후기 (스포 주의,긴글 주의) [새창]	2014-10-06 15:55:30	2	삭제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 다른가봐요 ㅎㅎ 제가 느낀 건... 순수하고 순진한 여자가 남자에게 버림받고 복수한다는 진부한 내용을 진부하게 그려놨고 정사씬도 이렇게까지 안섹시해 보이는... 야동같아 보이는데다 연기는.. 저랑 생각이 많이 갈리시네요 ㅎㅎ 제가 느끼기엔...정우성은 봉사연기 하는데 생활에 불편이 전혀 보이지 않고 눈만 뒤집고 있으면 봉사냐 싶고 여주인공인 이솜씨는 뭐랄까...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은 좋았는데 은교의 김고은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짝퉁(무쌍에 깨끗한 피부의 동양적 이미지)인가 싶었네요. (짐작이지만 김고은씨에게 시나리오 제의가 들어갔어도 이미지 고착을 피하기 위해 거절했을거고 그 대체가 이솜씨가 아닐까 싶을 정도) 주인공간의 케미도 별로고... 이래저래 시간도 돈도 낭비고 그걸 보느라 고생한 뇌도 힘들었네요 ㅜㅜ
	659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수제간식나눔 사다리타기 추첨!!! [새창]	2014-10-06 14:54:28	0	삭제
		끼야앙!!! 안됐음 ㅎㅎㅎㅎㅎㅎ 당첨된 분들 축하드려요!!!
	658	[브금] 남녀, 가을을 입다 - 워커편 + 워커에대해 [새창]	2014-10-05 10:03:40	20	삭제
		종아리 굵은 여징어는 어떡합니까 ㅡㅜ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0:13:45	27	삭제
		너랑안놀건대// 님이야 말로 글 제대로 읽으시죠. 저는 때려잡아서라고 하지 않고 말한마디로 쉽게 고쳐지기 힘든 거고 다소 직설적이고 과격하게 말해서 고쳐가고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글쓴님 남편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적도 없고요. 왜 비약하시나요? 전 배려심 없는 사람이 싫고 제 경우를 말하면서 고쳐야 한다고 한 것 뿐인데요? 더 이상 이런 댓글은 주고받고 싶지 않네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0:07:48	16	삭제
		리크넬프/ 제 말이 그말이에요 잘못된 행동인걸 인지하고 교정해야 한다. 잘못된 행동인게 맞고 그걸 인정하고 고쳐야 하는데 몇몇분들은 말한마디면 고쳐질 행동이라고 쉽게 여겨요. 배려심은 학습된 것이고 배워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0:00:50	16	삭제
		너랑안놀건대/ 말로 된다 vs 안된다의 문제가 아니라 말한마디로 된다 vs 잘못된 습관이기에 반복해서 주지시켜 고쳐야 한다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감정이입이나 대변인으로 보면서 잡아먹으려고한다? 굉장히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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