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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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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3:32:38 12 삭제
    댓글을 쭉 읽어보니 어긋남이 보이네요 ㅎㅎ

    쓰니님 주장은
    이미 어른들은 예전의 가치관을 답습해왔기에 고치기가 어렵고 그것을 이해해야한다.
    그러므로 여자들이 시댁에 가서 어느정도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은 이해하는 차원에서 해주면 좋겠다.
    대신 남자들은 그만큼 경제적으로 가정 및 처가에 서포트를 하고 있지 않느냐...
    그냥 며느리는 시가에, 사위는 처가에 서로서로 잘하면 싸울 일 없지않겠냐...이건데요.

    이 전제가 무조건적이 아니기에 계속 공감을 못받으시는 거 같아요.
    쓰니님 본인은 스스로 경제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처가에도 부인에 비해서 더 잘하고 있다라고 하시지만
    모든 남편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거든요.

    무엇보다 부모님 세대의 가치관은 어쩔 수 없이 '이해'해야 하는 부분으로 인식하면서
    현 사회에서 부부의 관계는 앞세대의 잘못된 가치관이라는 걸 알면서도 남자/여자 어느 한쪽의 '희생'을 요하기 때문에
    말하고자 하는 바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점도 있구요.

    그리고 남자의 경제력과 여자의 가사노동을 동일시하는 것까진 좋은데
    그 영향력을 어디까지 행사하는게 맞느냐에 대한 상정도 정확하지 않구요.
    예를 들어 남자의 경제력은 100, 여자의 가사노동력이 80인 경우 경제력을 10씩 양가 할애를 한다고 하면 여자는 10만큼의 가사노동력을 시가에 해야하고.. 남자의 경제력이 80인데 여자의 가사노동력이 100이라면 부족한 20만큼 양가에 어떻게 할애를 할 것인지... 그리고 그 수치를 어떻게 정확하게 계산해서 나눌 것인지 계산이 안되거든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부모님 세대와 현 우리들의 세대가 서로서로 이해하고 양보할 것도 양보하고 배려도 잘 하면
    애초에 이런 갈등은 생겨나지 않았겠죠.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1:28:55 32 삭제
    쓰니님은 남자가 외벌이, 여자가 전업주부일 경우를 상정하셔서 말씀하셨지만...

    사실 상황이나 사람 스타일이 워낙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모든 경우를 상정해서 다 따지긴 힘들겠지요.

    제가 봤을 때 보통 여자들이 불만을 품는 부분은...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조건이라고 해도 왜 여자에게는 '도리'라는 개념으로 그런 일들이 당연하게 기대가 되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는 부모님 세대 중에는 여자가 실질 가장임에도 '며느리의 도리'라는 개념으로 시댁제사 및 시부모님의 생신상 차리기, 김장 등등은 여자의 일이라고 기대가 되고 강요가 되어서 하고 있기도 하구요.

    되려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더 뛰어날 경우 내 아들 기죽인다고 며느리 후려치기도 서슴지않는 경우도 많이 봐서...

    지금도 맞벌이는 당연한데 주변에 독박육아 독박살림하는 사람 되게 많아요. (친한 언니1, 같이 일하는 동료 다수)

    남자가 더 벌어서 그런다구요? 전혀요 ㅎㅎ 부부공무원.. 그것도 여자가 더 빨리 시작한 경우라 호봉도 더 높아요. (친한 언니, 대학동기1)

    심지어 집도 여자가 해왔어요. 근데 남자 기죽인다고 집은 남자가 구했다고 말했대요.(대학동기2)

    그런데 첫시댁제사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만 죽어라 일했대요.

    반대로 남자가 외벌이고, 시댁에서 모든 경제적 지원을 다 해도 사모님처럼 사는 경우나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데 유학비 전부를 남자측에서 부담하고 있고, 유학 중이라 며느리 역할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어요.

    전 이런 일들이 세대의 가치관과 현 세대의 가치관이 충돌하는 과도기 상태에서 생겨나는 부조리라고 생각해요.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5:44:20 0 삭제
    음.. 저같은 경우는 비혼주의 입장에서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긴 한데...
    안하면 아무 리스크가 없지만 (대신 행복도는 낮을수도),
    하고나선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에 (예를 들면 이혼하게 되면 이혼남/녀 딱지가 붙는, 경제적 손해 혹은 정신적인 고통)

    그래서 저는 비혼주의입니다!!! 엉엉!!!
    도박은 못할 성격이에요 ㅠㅠ
    확신도 못하고 의심도 많고!!! ㅠㅠ
    1080 어차피 여자도 남자도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라는 건데 말이죠... [새창] 2016-10-11 15:47:17 16 삭제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했는데 주변환경이나 상황이 그렇게 두질 않죠 ㅎㅎ

    가족과 함께 할 여유로운 시간을 생계활동이 잡아먹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실해야 하는데 주변에는 유흥같은 유혹이 너무 많고
    사랑하는 사람과 그리고 자녀와 잘 살고 싶은데 주변에 손벌리는 사람이나 간섭이 너무 많고
    더 배려하고 신경써야 하는데 귀찮은게 더 커지기도 하고
    어쩔 때는 경제적으로 쪼들려서 살기가 팍팍해지기도 하고
    부모형제나 자녀가 아파서 병간호에 지치기도 하고
    사람인지라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게 되다보니 갈등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결혼은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할 수 있다고.
    결혼을 유지하는건 희생이라고

    사람사는 세상이라 자로 줄 긋듯 딱 정확하게 반반! 공평!하게 할 수 없다보니
    한쪽은 늘 희생하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고
    한쪽은 늘 기대야 하는 부분이 있게 되는거죠.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1079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4:58:25 32 삭제
    예전이야 교육도 남자에 비해 덜 받다보니 고소득직장에 취업도 힘들뿐더러
    처녀적에 일하다가도 (보통은 어머니 세대는 공장에서 많이 일하셨죠)
    어느 정도 나이가 먹으면 결혼해서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해서 살아야 했기에...집안일도, 육아도 혼자했죠.

    요즘이야 남녀의 교육수준의 차이가 없고, 취직에 있어서도 기회가 비슷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할 필요가 없죠.
    그렇다보니 결혼생활에 있어서 아쉬운소리 해가면서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불합리에 참지도 않는거죠.

    이미 그 전에 결혼부터도 안하려고 하는데...
    저 아는 분이 참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오윤아 닮고, 키나 몸매는 좀 평범해도 어쨌든 어디가서 빠지는 사람은 아닌데 결혼을 안하시더라구요.
    물어봤더니 그러시더라구요.
    자기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돈도 먹고 살기에 부족함이 없이 버는데 뭐가 아쉬워서 결혼을 하냐고...
    결혼하면 지금 누리는거 다 누릴 수 있긴 하냐고.
    오히려 더 놀고 싶은거 못놀고, 먹고 싶은거 못먹고, 눈치보면서 독박써야 하는거 아니냐면서요.
    확률의 문제이긴 하지만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행복할거에요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반대로 똑같이 돈버는 공무원 부부인데
    여긴 웃기게 여자가 독박육아에 독박살림하세요.
    남자는 승진을 해야해서 일을 늦게까지 해야한다는 이유로 여자는 승진을 포기하고 육아와 살림을 독박으로 하고 있죠.
    그래도 여자분은 자식도 이쁘고, 남편이 딴짓하는건 아니라서 스스로 만족하며 사세요.

    근데 이거랑 상관없이, 남녀의 문제를 떠나서
    경제력이란건 가족구성원에게 있어서 권력이란건 사실이에요.
    저나 제 동생같은 경우도 부모님 슬하에 성장할때는 부모님께 끽소리도 못하고, 의견을 낼 때 마다 묵살당했거든요.
    더 나이들어보라고, 니가 뭘 아냐고 ㅎㅎㅎ
    근데 지금 나이 들어서 직장 잡고 돈버니까 확실히 제 목소리 크게 낼 수 있고
    부모님도 저희에게 조심스럽고 어떻게 보면 참 그런게 눈치도 보시고 아쉬운 소리도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남자든 여자든 어지간하면 결혼해서 경제활동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자기의견을 소리내서 말할 수도 있고 불합리한 상황에 참고 있지 않아도 되거든요.
    막말로 이혼해도 경제력이 있는 한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거든요.
    결혼생활의 유지조건에 경제력이 필수있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1078 기본템 위스리스트를 만들자!!!! [새창] 2016-10-08 01:23:58 1 삭제
    일단 검정색으로 된 기본템이 있어야죵

    무늬가 없거나 거의 없는/ 박시한 것과 라인들어간 반팔과 긴팔

    스키니와 일자 부츠컷 블랙진

    나시, 반팔, 긴팔의 라인들어간 원피스

    가죽, 면, 진 재질의 H라인 스커트

    하얀색으로 된 건
    위랑 똑같이 반팔, 긴팔티에 셔츠와 블라우스 추가

    청으로 된 것
    청남방, 청바지(스키니, 부츠컷, 일자), 청자켓, 청치마(H라인)


    정도면.. 여기에 유행하는 옷과 아이템 추가하시면 될 듯 합니당
    1077 네이처컬렉션 룰렛이벤트 사은품 쿠폰이요! [새창] 2016-10-08 01:07:07 0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75 [익명]비싼 맞춤 옷 한 벌 vs 싼 옷 여러벌 [새창] 2016-09-29 11:32:18 0 삭제
    예전같으면 비싼 옷 한벌 샀겠는데

    요즘은 워낙 유행도 빨리 바뀌고

    할인도 금방 그것도 크게 하다보니 비싼 돈 주고 정가로 옷사입기 아깝더라구요.

    코트나 정장, 유행안타는 옷만 비싼 거 사고

    일상복은 싼거 사서 1~2년 입고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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