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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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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고양이 똥꼬에서 투명한 액체가 나왓어요 [새창] 2014-10-31 10:04:50 1 삭제
    항문낭에서 나온 액이에요.
    멍이들 같은 경우는 수시로 짜워야 하고 냥이들은 보통 배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출을 하는데...
    낭에 액이 많이 차서 아마 흘러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짜주셔야 하는데 짜는 방법은 똥꼬 주변을 엄지검지로 살짝 집으면서 눌러보면 동글동글하게 잡히는게 있어요.
    거기를 살살 짜주시면 여드름 터지듯이 액이 퐉! 터져나옵니다...(잘못하면 얼굴에 튐 ㄷㄷㄷ)
    693 내 냥이가 아 늙었구나 생각했을때.... [새창] 2014-10-29 15:47:18 1/8 삭제
    즈히 애도 다섯살인데..
    앞으로 10년 남짓밖에 못산다고 생각하고 몇 번 울었어요 ㅠㅠ
    흐어엉 ㅠㅠ
    692 고양이 한마리를 더 키워보려고하는데요.... 질문글! [새창] 2014-10-29 11:44:20 0 삭제
    가장 이상적인 화장실의 개수는 묘구수 +1이라고 합니다.
    여아가 지금 7개월령이면 8개월 정도에는 중성화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1개월 내에 중성화를 할 계획이라면 남아를 들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691 [익명] [새창] 2014-10-29 11:37:06 0 삭제
    음.. 암웨이 치약이랑 영양제랑 세제는 진짜 좋은데... 가공식품이랑도요.
    암웨이 판매자를 몰라서 못사고 있는데 저는;;;
    구매하시는 제품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아보시고 조치를 취하시면 될 거 같아요.
    690 저는 애완동물 못키우겠네요 [새창] 2014-10-29 11:32:53 0 삭제
    맞아요 ㅠㅠ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주인이 분리불안이 생기죠.
    저도 처음에 일주일간은 직장에 데리고 다녔어요....(옆 사무실에서 맡아준다고 해서 맡김)
    그리고 집에 혼자 놔두면 너무너무 불안하고 그래서 출근하면서 다시 집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출근하고 그랬어요.
    또 점심시간마다 밥은 들이마시고 집에 갔다오고 ㅠㅠ
    결국 둘째들임.......
    689 이와중에 벼룩시장 판매후기 [새창] 2014-10-28 13:00:00 2 삭제
    와... 제가 갔으면 다 쓸어왔을텐데요 ㅠㅠ
    특히 수영복이 예쁜데 왜...ㅠㅠ
    688 우리동네 오유인찾기!! 친목X [새창] 2014-10-27 09:47:24 11 삭제
    광주광역시 북구!!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6:01:15 0 삭제
    극강의 쓴맛을 자랑하는 G7....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제가 선물받은건.. 하... 사약마시는 느낌이었네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2:19:25 91 삭제
    즈히 아부지도 만날 갖다 버리라고 하면서
    막상 보면 오라고 쪼쪼쪼쪼~~하면서 막 쓰다듬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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