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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사료 부족하지 않나 [새창] 2015-03-25 15:06:30 6 삭제
    내추럴파이브, 내추럴코어는 비추...(방광염 유발 논란 있었던 사료구요. 우리 첫째가 내파먹고 지금 3년째 방광염 투병 중이에요)
    가격대비 추천하는 사료는 뉴트로 초이스 (로얄캐닌 자회사 mars계열이죠)
    기호성만 보면 로얄캐닌인데 이건 사료등급 대비 질이 좀 떨어지고...
    가격 상관없으면 오리젠, k9, 오가닉스, 캘리포니아 내추럴이 괜찮죠.
    사료는 정말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다양하게 먹여보는게 좋아요. 그래야 나중에 사료까탈도 안부리고 두루두루 잘먹게 되어용.
    저같은 경우 시중에 나온 어지간한 사료는 종류별로 다 먹여보고 있고 지금은 로투스랑 리틀라이언 먹이고 있네요 ㅎㅎ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5:01:25 0 삭제
    ㅎㅎ...
    첫째 입양비, 병원비, 정착비가 2달동안 100만원 지출
    꾸준히 한달 월 평균10만원가량 지출
    사료는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다양하게 먹여봤는데.. 보통 1키로 기준 1만원이상으로 먹이려고 함.
    지금은 1인3묘가 살고 있구요 한달에 6~7키로정도 사료를 해치움.
    모래는 처음에 모래쓰다가 사막화 못버텨서 펠렛으로 바꿔서 비용은 별로 크게 안들구요.
    병원비보면 진짜 ㄷㄷㄷㄷ 하면서 건강하기만을 바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애들을 위해 항상 비상금 통장에 100만원정도 유지하려고 하구요.
    869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 [새창] 2015-03-20 15:42:45 0 삭제
    이러나 저러나 저는 운동하는 것 보다 많이 먹어서 살이 안빠지...ㅠㅠ
    진짜 일주일에 4번은 꼭 2시간 가까이 운동하는데 먹는 걸 워낙 좋아해놔서 안빠져요 ㅎㅎ
    반성은 순간이고 맛난 거 보면 정신이 나가서 처묵하고 무한반복 ㅠㅠ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4:50:18 2 삭제
    진짜 옵션가지고 사람 낚는 곳 치고 괜찮은 곳 못봤어요!
    그리고 배송비도 계산기 탁탁 두드려보고 사면 진짜 경제적일 때도 많죠.
    조금 수고수럽더라도 검색 좀 해보고 사면 1000~2000은 쉽게 아낄 수 있더라구요.
    공감 크게 하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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