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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無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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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1:58:12 0 삭제
    거참.. 작성자가 일베에서 보고 올린것도 아니고 웃대에서 보고 올렸다는데, 정처없이 흘러다니는 유머자료의 최초가 어디인지 그걸 어떻게 다 알아보고 업로드를 합니까.

    최초출처가 일베같으면 구글서치 같은 증거본(업로드 날짜가 일베가 최초라는걸 증명할 수 있는)이라도 내밀면서 딴지를 걸던지, 그냥 띡하니 이거 일베꺼같은데요 쉭 적고 지나가는 분 많네요. 자신에게는 눈꼽만큼도 없는 책임감을 왜 작성자에게는 눈덩이만큼 바라십니까. 작성자에게 요구되는 책임감은 작성자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최후 출처를 저는 것 뿐입니다.
    18 우리 형수님의 애견사랑~ [새창] 2016-08-12 10:02:05 10/7 삭제
    솔직히 이 정도면 그냥 여행 간 동안에 강아지 좀 봐달라는 평범한 부탁인 것 같은데.. 대신 돌아올때 상당한 선물을 사오겠죠.
    형님은 여행가고싶어하시는데 형수님이 강아지들때문에 못간다고 해왔으니, 형님이 글쓴님께 부탁하면 되지 않겠냐 아마 흔쾌히 봐줄거다 라는 식으로 먼저 말 꺼낸거일 수도 있구요.

    솔직히 인터넷에서 사이다라고 하는 말 너무 믿고 그대로 행동하시면, 사회생활 다 망가져요.. 인터넷은 어디까지나 "남의 일"이라 인간관계 다 깨져도 자기랑은 아무 상관 없으니 사이다 사이다 거리는거에요...
    17 26mb) 백종원 3대천왕 분식편 - 부산에서 유명한 매운 떡볶이.jpg [새창] 2016-07-18 09:51:44 1 삭제
    제가 먹어본 제일 매운 떡볶이는 선릉역 매운떡볶이인데!! (전에는 포장파차로 파시다가 최근 가게로 입점하신.. 체인점에선 절대 그맛 안나고 선릉역 본점에서만 맵고 맛있는 그 맛이 나요!!)

    혹시 두곳 다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어디가 더 매울라나..
    16 [동상이몽]15마리의 고양이 때문에 빡치는 딸 [새창] 2016-05-18 19:18:42 14 삭제
    저도 본방으로 봤는데요, 처음에 딸 say 나올 때에는 아 미친 아줌마 아니야? 딸 불쌍해 하면서 봤는데, 엄마 say 할 때는 아 정말 저런 분이라도 계셔서 길냥이들이 하루라도 더 살 수 있구나 하고 눈물나고 그랬어요. 정말 이 편은 양쪽 입장을 다 들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최소한 이 편집본만 보고 어머니 너무 욕하시는 분 없으셨음 해요.
    15 편의점 표창녀.gif [새창] 2016-01-06 17:31:39 49 삭제
    ...신기하네요.. "xx녀"라는 표현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한 글에는 역시 그런 표현은 남녀차별의 여지가 있다는 댓글이 많이 달린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그 내용의 댓글에 온갖 욕설과 반대가 붙는군요.

    원문의 내용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건지, 아니면 원문의 내용에 따라 댓글을 다는 사람이 다른건지.. 아마 후자이겠지만 그래도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저는 "xx녀", "xx남" 등의 표현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논의와 별개로 저 구매자는 제정신이 아니지만요.
    14 커뮤니티에서 정상적인 토론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2-04 13:28:54 15 삭제
    제가 생각하는 오유의 문제는 이걸 읽는 모두가 "나는 저 중에 레벨19 논리충이다"라고 생각할것 같다는 거에요 ㅎㅎㅎ 자기 자신은 논리충이라고 확신하고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아가리퍼로 보는..
    사실 막상 자기가 아가리퍼인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13 박스 밀다 미끌했쪄.gif [새창] 2015-08-27 10:06:02 5 삭제
    아아 무늬가.. 티팬티 입은 것 같아...
    12 김장훈 페북(속이 다 후련하네요~) [새창] 2015-06-19 13:37:28 5/10 삭제
    음 전 반대 의견인데,, 전 오히려 김장훈씨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너무 병적으로 신경쓰는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SNS에 정치 관련 글을 자꾸 올리는 것도, SNS 주 사용자(젊은층)의 정치 성향에 맞는 글을 통해 사람들이 멋지다 대단하다 해주는거에 중독되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고.. SNS에 올리는 글은 제가 보기엔 내가 말이야 이런 사람이야 라는 식의 글로 보여요. 그게 SNS 주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글일 때는 찬양받지만 입맛에 안맞는 글인 경우에는 난리가 나는거죠. 부정적인 상황에서는 좀 사태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텐데, 나는 틀리지 않았다는 식으로 계속 반박글 올리고 재반박글 올리고 결국은 사과까지 쉴새없이 SNS를 올리는걸 보면, 결국은 항상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싶은 욕망이 좀 병적으로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싸이 관련한 사건에서 그게 진짜 최악으로 터진거구요-_-;;

    그래서 사실, 김장훈씨가 SNS를 안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뭐 스스로 자꾸 하시니까..;; 차선책으로라도 네티즌들이 좀 김장훈씨의 SNS에 관심을 덜 가지는게 김장훈씨한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하네요...ㅠㅠ
    11 공무원 시험을 미루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5-06-10 22:27:41 22 삭제
    저는 공무원 시험은 아니었지만 다른 국가고시 시험생이었는데요, 그때 생각해보면 무조건 제 날짜에 시험보는걸 원했을것 같습니다.박시장님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요.. 공무원시험도 일년에 한번인가요? 제가 봤던 시험은 일년에 한번이었는데 수험생들은 정말 오직 그 날만을 위해 모든걸 세팅한답니다. 여자들은 생리날짜 맞추느라 피임약도 먹고, 그 날 하루에 인생이 달려있으니 생체리듬 전부를 그날에 집중시켜요. 당장 이번주에 시험인데 지금 날짜를 변경하면 진력이 빠질것 같아요. 게다가 메르스는 언제 사그러들지 예측도 안되니 다시 리듬 잡기도 암담할거고.. 어차피 인생을 건 고시에서 시험 당일의 컨디션은 무조건 본인 책임입니다. 모두의 컨디션 모두의 상황을 고려할수는 없고, 메르스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0 "진격의 거인" 작가 트윗 [새창] 2014-11-13 14:14:02 37 삭제
    헉 최근이 아니었나보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죄송해요~
    9 내가 속이 꼬였는가, 이거보니 속불 터지네 - _-; [새창] 2014-11-07 13:37:08 11 삭제
    저, 근데 진짜진짜 이해가 안가는데요..-_-;;

    왜 핸드폰은 모두가 비슷한 값으로 사야한다고 단통법까지 만들면서,
    의식주에 속하는 집은 이렇게 가격이 널뛰도록 내버려두는거에요?;;

    아예 지네가 필수용품이라고 생각하는건 다 제한을 걸어버리던가 (단통법 만들때 했던 말처럼), 아니면 집값처럼 내버려두든가;
    8 [속보] 고 신해철 국과수 부검 결과 [새창] 2014-11-03 17:20:56 94 삭제
    동의없는 위 접는 수술은 결국 한걸로 밝혀진거네요.

    몇년전에 신해철씨가 같은 병원에서 위 밴드 수술을 했었잖아요. 제 생각엔, 이 의사가 신해철씨 위 밴드 수술 한걸로 더 홍보를 하고 싶어서 말도 없이 위 접는 수술을 해버린 것 같아요.

    신해철씨가 위 밴드 수술 후에 생각보다 살이 쪽 빠져보이지 않으셨잖아요. 게시판 반응 보면 실제로도 신해철씨의 위 밴드 수술을 대부분 몰랐던 것 같구요. 그러니까 이 의사 생각에 신해철씨 살이 더 빠져야 홍보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마침 신해철씨가 장협착 수술 받으러 왔으니, 그김에 동의도 없이 위 접는 수술을 해버린거죠.. 살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지면, 신해철씨도 이 병원에서 위밴드 수술 해서 살이 그렇게 빠진거다 하고 홍보하려고..
    7 히오스 재나눔 [새창] 2014-10-22 19:11:07 0 삭제
    조건 미달이기에 아쉽지만 그래도 추천은 추천! 좋으시겠어요!! ㅠ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8:02:55 15 삭제
    ^^;; 음.. 일단 원글에 달았던 제 댓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사실 날선 말씀을 드리려고 댓글을 달았던 건 아니었구요, 원글만으로 판단했을때 누군가에게는 작성자님이 이렇게 보인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쓴 댓글이었어요. 제가 어떻게 그 글만으로 작성자님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어요.. 제 말투가 좀 차가워보였나 봅니다. 상처 받으셨다면 기분 푸셔요.

    베오베가 아니라 보는 분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더 편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대를 졸업한 30대에요. 아무래도 공대를 졸업하다보니 대학교 때부터는 인간관계가 거의 남자들로만 이루어져있구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그 상대방에게 처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셨을지, 중간에 어떤 부분에서 슬슬 빈정이 상하게 되셨을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됩니다. 사실 남자와 여자는 참 사고 방식이랑 대화 방식이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저도 대학교 시절 남자 사람 친구들의 한마디 한마디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막상 그 친구들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전 좀 많이 무딘 성격이라 열받다가도 잊고 했는데 작성자님은 저보다 예민하신 성격인 것 같으니 더 상처 받으셨겠다 싶어요..

    그냥 언니 입장에서 주제넘게 말씀드리면, 남자들은 자기가 던진 말의 강도와 똑같은 강도의 답변이 돌아오면 그걸 긍정적인 관계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남자인 친구의 말에 정말 기분이 나빠진 경우에는, "무시"하거나 "울어버리는" 것이 우린 지금 부정적인 관계를 맺고있다고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았어요^^;; 둘 중에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매우 달라지지만요.

    그리고 교수님 찬스는.. 사실 이번엔 정말 운좋게 좋은 교수님들을 만나셔서 잘 풀리신 것 같아요. 아까도 댓글 쓰고나서 아 깜빡했다 생각했던게 교수님 찬스는 가능한 지양하시라는 거였거든요.. 교수님은 고등학교 선생님과는 달라요. 교수님의 본업은 어디까지나 연구이기에, 학생을 가르치는건 어디까지나 후학을 위한 희생이랄까 하는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러다보니 교수님께 학생들간의 인간관계 사이의 분쟁을 상담해봤자, 결국 작성자님의 제살깎아먹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농후해요..^^;; 사실 이번엔 잘 풀린 것 같기도 하지만 교수님의 마음 속을 깊숙히 들여다보면 작성자님에 대한 아주 사소하다면 사소하고 크다면 큰 많은 인식 변화가 생기셨을거에요..ㅠㅠ 그냥 쓸데없는 참견이지만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이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작성자님 힘내시구요, 가능하면 그 남자는 무시하시고, 그래도 자꾸 질척질척 늘어진다 싶으면 사람들 많을때 그냥 울어버리세요^^;; 저도 눈물로 여론 조종하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가끔 X는 X로 상대해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1:03:17 35 삭제
    아 참고로 저도 여자입니다;; 그래서 뭔가 일단 이유 불문하고 함께 욕해줘! 나를 위로해줘! 라는 그 기분 모르는건 아닌데요,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는 법이에요.. 작성자님이 정말 최소한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고 있으신 이상, 똑같아보입니다. 아니 솔직히 그 이하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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