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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애기가 세균성 뇌수막염이래요... [새창]	2014-07-13 00:38:02	1/13	삭제
		http://cafe.naver.com/sahlimchildcare 네이버에서 " 약 안쓰고 아이키우기 " 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에 한 번 문의해보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3:32:54	3/15	삭제
		쩝..소설이네..
	31	소설이면 소설이라고 써주시면 안될까요 ?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07 14:54:45	4/4	삭제
		실제 경험담을 읽고싶은 것은 단지 흥미만이 아니라 초현실적인 것들에 대해 미신으로서든 학구적으로서든 취향으로든 좀 더 진지함을 가지고 있어서 일테구요 소설이든 실제 경험이든 상관없다시는 것은 단지 재미와 긴장을 즐기고 싶다는 것일테구요. 그래서 실제인줄 알고 읽다가 소설로 끝나면 좀 짜증이 나는 것이예요.
	30	[익명]오유 고게는 윈도우 도움말 같음 [새창]	2014-03-15 12:15:15	0	삭제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네요. 정말 난 실용적인 말을 하고 있는건지 메뉴얼화된 말을 하고 있는건지... 근데 가끔은 메뉴얼이 도움이 될 따도 있긴해요. 메뉴얼이란 것은 기본이란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응용을 얼마나 잘하는가는 별개이지만...^^
	29	[익명]힘듭니다 ..ㅎㅎ [새창]	2014-03-15 12:11:22	0	삭제
		뭐라고 길게 댓글을 썼다가 다 지우고 질문만 하나 남길게요. 음악을 하고 싶으신거예요 ? 음악대학을 가시고 싶은거예요 ?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다시 해볼 수도 있고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8	[익명]신혼의 나는 행복하지 않은데 [새창]	2014-03-15 12:05:38	0	삭제
		사랑하지 않는다면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면 신혼이란 것은 오히려 헤어지기에 더 좋은 상황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두 분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만 견뎌내거나 무시하면 되니까요 ? 살림이 더 많아지고 자식이 생기고 그러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 그렇지만 신중하게 더 고민해봐야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 안한다는 것에 대해서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27	[익명]죽고싶다 [새창]	2014-03-15 12:01:55	0	삭제
		퇴근길 회사버스에서 출금통보를 받고 있다면 체크카드나 은행 계좌 인증서를 지인이 가지고 있다는 뜻 아닌가요 ? 지인에게 인증서 비밀번호나 체크카드를 줬다면 그것은 인출해가도 좋다는 것으로 작성자님이 허락한 것으로 지인에게는 이해될 것 같은데요 ? 가족의 역활, 의무와 권리 등에 대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을 해드립니다만 가족이라는 구성에서 어떤 것보다 중요한 요소는 이해와 사랑입니다. 이해와 사람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면 가족은 도움되는 것 없이 외면하기 힘든 아주 무거운 짐일 뿐입니다. 돈을 주고 안주고 이전에 작성자님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죽고싶다고 해도 작성자님에게 가족의 의미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면 감수해야할 일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고통과 인내는 그렇게 의미를 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족을 모른체 하기에는 끝내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넉넉하게 도와줄 수 있을 때까지 잠시 시간을 미루시는 것은 어떨까요 ? 내가 죽으면 더 이상 그 사람도 내게서 돈을 가져가지 못할 것이고 나도 슬픈 일이고. 그러니 나도 살고 나중에 그 사람도 맘 편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우선은 내가 숨을 좀 쉴 수 있도록 돈을 주는 것을 좀 미루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있어야, 숨 좀 쉬면서 하늘도 좀 보고 살 수 있어야 돈을 더 벌어서 더 많이 돕든지 하지 않을까요 ? 인증서 비밀번호도 바꾸고 체크카드도 바꾸시고. 돈을 가져가는 사람과 작성자님과의 관계를 외면하지 못해서 죽을 것 같다면 결국 죽었다고 생각하고 외면하세요. 외면하는 것이 많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지금보다 다음을 생각하세요. 나도 살고 지인도 살 수 있는 방법 말이예요. 그리고 지인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좀 드리자면 한 번 편하게 돈을 받아가면 그 다음부터는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지면 오유의 표현대로 호의가 권리가 되는 거예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1:44:48	0	삭제
		아닌게 아니라 과민성 대장증후군인 것 같은데요. 심인성질환이라면 심리상담센터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이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긴하지만 상담치료를 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길게 보면 더 적은 비용부담입니다. 이런 심인성 질환이 장기화되면 자존감이 크게 떨어져서 다른 심리적 문제까지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그럼 심리적 부담은 더 커지고 악순환의 반복이 될 수도 있어요. 대구라면 제가 상담을 해드릴 수도 있겠지만 대구가 아니라면 가까운 심리상담센터를 꼭 찾아가 보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1:12:49	0	삭제
		이마가 얼굴의 반이면..이마가 너무 내려온 거 아니예요 ???
	24	자취하는데 엄마오신데요. [새창]	2013-06-05 11:10:43	0	삭제
		엄마가 치우실거예요 ^^
	23	[익명]결혼말구 연애에 있어서의 책임감 [새창]	2013-06-05 11:09:56	0	삭제
		우훗 ~ 저도 시장에서 고등어 살 때 살짝 찔러보곤 해요 ^^
	22	[익명]술취하고 집에와서; [새창]	2013-06-05 11:07:53	0	삭제
		뭘 어떻해요 ? 샤워 계속 하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1:03:33	0	삭제
		이유가 어쨋든 아내분은 헤어짐에 대한 바램이 이미 있습니다. 그 바램이 충족되지 않으면 어떤 형태로든 또 다른 불화는 계속됩니다. 그러면 차라리 헤어짐이 아니더라도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작성자분이 놓아줄 수 없다고 해도 부부는 사랑으로 견디는 것이지 필요나 합의로 사는 것이 아닌데 사랑이란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공감이 없다면 놓아주지 않아서 같이 있다고 해도 가족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가족의 느낌이 아닌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헤어짐보다 더 큰 고통이 됩니다. 지금은 헤어지든 각자의 시간을 좀 가지든 어느정도 떨어져서 마음과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후에 아내분도 다시 작성자님을 생각하게 된다면 그 때 다시 만나시면 되고 그 시간 후에 아내분이 완전히 작성자님을 떠난다면 이미 마음을 돌린 사람을 억지로 붙잡고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마음도 아닌 일입니다. 결혼은 사랑으로 하지만 이혼은 냉정한 이성으로 하는 것입니다.
	20	[익명]소개팅 두번째 만났는데요. [새창]	2013-06-05 10:54:12	2	삭제
		마음의 상처가 있는 소심녀인 경우 잘 그래요. 후에 자기 단점을 알고 실망할까봐 두려워서 그래요. 나쁜 거 다 이야기하면서 " 나 이렇게 단점 많은데도 좋아해줄거야 ? " 라고 묻고 싶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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