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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z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3
    방문 : 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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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z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8 [홍보/인디게임] 제가 게임을 개발했는데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8-11-14 14:59:17 1 삭제
    파이트클럽으로 검색하면 다른것만 검색이 되네요
    검색할 땐 ' 파이트 클럽 ' 이래야 상위에 뜨네요
    1731 주식초보가 질문하나 드릴게요. [새창] 2018-03-26 01:47:00 1 삭제
    신라젠 낙폭은 처음부터 큰건 아니었구요.

    초반에 지수가 밀리자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는데
    이를 다시 물타기 하는 물량도 상당해서 주가는 -3%에서 올라가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 마감 30분전에 신라젠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서 낙폭이 커진겁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5955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증권가 포트폴리오에서 집중적으로 매수 배경이 되는 신약의 임상의 연기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차익실현 물량이 더 크게 나온 것으로 해석하네요.

    그리고 바이오주들 뿐만 아니라 모든 주식에는 대장주격으로 주도주가 존재합니다.
    바이오 섹터에 큰 낙폭이 나오면, 같은 포트폴리오에 있는 바이오 섹터도 덩달아 차익실현이 진행됩니다.

    이는 같은 섹터에 비슷한 종목이라면
    한 종목이 오를 경우 이와 비슷한 종목의 가격이 싸다는 메리트가 생기기 때문인데
    시장에서 보면 비슷한 종목끼리는 상호 대체가 가능한 종목으로 해석되므로
    상대적으로 힘이 강한 종목(대장주)이 있다면, 다른 비슷한 종목 또한 동반 상승 혹은 하락이 된다는 겁니다.

    쓰고 보니까 난잡해졌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장주가 낙폭이 커지면 비슷한 종목도 떨어진다 정도겠네요.

    그리고 개인 신용비중에 대한 해석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데
    ( 글재주가 미숙해서 쉽게 쓸 엄두가 안나네요.. )

    제 입장에서 압축해서 정리하자면, 노출의 비중이 높은 종목들은 심리가 강하게 움직이는 종목이라
    매동이 흔들리면 일반적으로 고점으로 해석하고 던집니다..

    기관이나 외인이 특별히 신용 비중이 많으니까 흔들어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노출이 많은 종목의 거래량이 상승함에 따라 신용 비중도 덩달아 상승하게 되면서
    버블이 쌓이는데

    이때 지수 하락같은 외부 변수로 일시적으로 무너지면
    매물이 쏟아져 나와 그걸 감당하지 못해 자연스럽게 신용이 털리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그리고 솔직히 신라젠은 신용비중도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일별 거래량 회전수가 4.55% 인데
    전체 주식수의 개인 신용 비중 3%입니다...

    그런데 반대매매로 매도 되면 개인과 외인까지 합세할텐데 그럼 더 적게 먹겠죠.
    그럼에도 기관이 개인 미수 털어보겠다고 저렇게 억지로 내린거면, 엄청 손해보는 장사한 셈이죠....
    1730 궁금한게 있는데 6인큐로 경쟁전에서 패작하면... [새창] 2017-12-21 00:11:49 0 삭제
    낮은 점수대에서 트롤링을 하는 구조라서 패작은 어떤 이유에든 용납이 될순 없죠.
    1729 모이라 나오면 야타 버려지려나 ㅠ [새창] 2017-11-06 11:37:51 0 삭제
    시메트라가 힐이 가능한 느낌?

    누킹으로 힐러 하나 보내는데 왠만한 딜러보다 빠르니..
    딜이 확실히 너프되지 않는 이상
    원챔으로 딜 모이라로 다닐 확률이 높네요.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7:17:55 0 삭제
    하루를 기준으로 15점인가 20점으로 알고 있구요.
    정확히 3000점부터는 하락폭 없이 유지됩니다.

    일주일동안 아예 안하면 대략 105 ~ 140점 정도 떨어지겠네요.
    1727 2400+ 라인하르트 피드백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7-10-24 23:41:22 0 삭제
    안맞는 옷입는 느낌이네요.
    이상하게도 라인은 시야가 좁고, 방어한다기보단 자릴 차지하고 서있는 느낌이구요.

    오히려 잠깐 플레이한 윈스턴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방벽안에서 움직이려고 하고
    메르시가 올라가는 반응을 보면서 저거 잡아야한다는 걸 이해하는 것 같은데..
    움직임은 따로 노는..

    정리하자면 우선 순위가 머릿속에 있는데 전혀 정리가 안된 느낌이랄까?

    소통을 하지 않는 건 그렇다고 쳐도..
    힐러입장에선 최악인 상황이 상대 방벽안에서 비비는 탱커들.
    무리하게 움직이는 탱커들이죠.

    탈출기가 없는 라인이 방벽안에서 무모하게 비비거나
    탱커와 딜러가 포지션이 아예 벌어져 있는 경우에는 힐러가 노출될 확률이 너무 많아요.

    동영상에도 개방적인 곳에 자리 잡았을 때에 포지션이 아예 따로 노니까 방벽으로 자기 혼자 방어하고 있죠.
    한마디로 탱커는 탱커지만 자기 혼자 막고 서 있는 탱커..

    우리편한테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그냥 혼자 상대가 나오는 좁은 곳에 자리 잡아서 서 있는 느낌?

    사실 플레이에 대한 지적으로 이어져서 그렇지만
    의식적으로 뭔가 이해 했다는 움직임들이 보여요.
    아예 불필요한 움직임으로 가득한 건 아닌데..

    갑자기 이상한 플레이로 이어지니까 이해하기 힘든거죠.
    그래서 의심되는 것이.. 이 사람은 게임을 하는 내내 부담감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부담감이 많은 분들이 머릿속이 복잡하니까
    그냥 생각하는 걸 포기하고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당연히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앞에 있는 대상에게만 집중하는 상황으로 번지니까
    골치 아파지는거죠.

    이게 참 고통스러운 게 아군을 이해할려는 여유가 없어요.
    자신에 대한 여유가 없다보니까 당연히 아군이 어떤 상황인지 이해 할수가 없죠.

    궁을 가지고 있고 적군에게만 집중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자신의 피통이 어떤 상황인지..
    아군이 딜을 넣을수 있는 상황인지를 인지 하지 못하는거죠.

    제가 보기엔 빠대나 경쟁전을 하더라도..
    누군가 멘탈 케어를 계속 해주고 이야기해줄 상대가 옆에 있는 편이 좋을 것같아요.

    혼자 뭔가 해서는 플레이 보완은 되도 근본적은 해결책은 되진 않을 것 같네요.
    1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1:37:12 0 삭제
    중고 나라에 보니까
    230만원에 누가 올려놨던데..

    아무리 그래도 스펙도 그렇고..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도저히 못구하겠다 싶으면 거기라도..
    1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1:21:34 1 삭제
    잡고 있고 여전히 진행중이기때문에 신고를 계속 하시면 되요.

    데이터의 객관화가 진행되려면 누적 데이터가 필요한데
    해당 유저가 정지를 안먹었다는 건 같이한 유저들이 신고를 별로 안하는거에요.

    내가 트롤을 당했다! 라고 1차적으로 신고를 해도 다른 이들이 신고를 안하면
    누적 데이터가 쌓이지 않기때문에 고의 트롤이라고 볼수 없는거죠.

    물론 나는 분명 트롤을 당했다 예전에도 당했고 지금도 똑같이 당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싶겠죠.

    하지만 신고 시스템의 허점은 라이브로 모든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운영진은 데이터와 객관성을 따져봐야한다는 거에요.

    당장 신고를 하더라도 단순 보복성인지 아니면 실제로 트롤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셈이죠.
    따라서 신고를 하려면 다수가 한번에 신고를 해야한다는 거죠.

    실제로 저는 이방법으로 10명을 신고한다고 치면, 한 6명정도는 신고 접수 메일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분명 유저가 만들어갈수 있어요.
    계속 신고해주는거죠.

    실제로 이런식으로 신고를 몇번 당한 유저가 근처에도 생기는 걸 보고는 이 스탠스를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중이구요.
    ( 클랜에서 좀 말 많던 금장 유저가 플레구간에서 고의 트롤링하다가 경쟁전 영구 정지 당한걸 봤네요 )
    1724 불곰국의 흔한 애완곰 [새창] 2017-10-24 11:05:42 69 삭제

    무섭게 생각할 이유가 없어요.
    저 사진은 러시아에서 2015년에 찍은 동물 보호 캠페인 사진인데요.

    저기 나오는 곰은 스테판이라고 하는 곰으로
    93년도에 발견해서 지금까지 키운 곰이라고 하네요.

    새끼때 이미 사냥꾼에 의해서 어미는 사살당했고 스테판은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뼈가 보일정도로 앙상했고 털은 많이 빠져 있어 추위에 떨고 있었으며 이빨은 이미 돌출되어 상해 있었던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저 사진을 찍을 당시의 나이는 약 23살로
    사람으로 따지면 70 ~ 80세 정도의 나이라고 하네요.

    사실 스테판의 가족들은 학대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하루에 25kg나 되는 음식을 먹어치우는 스테판을 위해서 음식뿐만 아니라 집기들도 갈아치울정도로 엄청난 정성을 들였다고 하더군요.
    그때문에 집에 남아나는 가구가 별로 없다고...

    그리고 이빨에 대한 추측은 여기뿐만 아니라
    레딧이나 유튜브에서도 같은 반응이었는데요.

    실제로 스테판의 이빨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약간은 남아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의로 발치했다는 의혹에는 이빨보다 더 위험한 손톱을 남길 이유가 전혀 없지 않냐는 말에 학대에 대한 말은 수그러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어릴때부터 사람과 함께 자린 스테판은 이제 노인이라 이빨이 별로 없는 것도 이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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