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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주아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4
    방문 : 8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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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아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지금은 사라진 배려 문화 [새창] 2022-03-29 11:02:46 0 삭제
    배려할 수단이 점점 사라지니
    손 쉬웠던 작은 배려도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 되니 안타깝네요.
    368 식사 초대 받고 음식 맛 없다고 하는 후배 [새창] 2022-03-25 15:16:56 1 삭제
    스스로의 감정에 충실한건 존중할만한 뜻이지만
    타인에게도 감정이 있습니다.
    그러한 단순한 이치조차 깨닫지 못하고 어떻게 대학교에 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을 멀리하십시오.
    스스로에게만 유리하게 배우고 깨닫는 자는 함께하는 사람을 불행케 합니다.
    36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3-21 15:50:21 3 삭제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이런 공개적인 곳에 실명을 거론하시면 불이익이 생기실까 걱정이 됩니다.
    공무원들의 실명은 가리시는게 어떨까합니다.
    366 초등학생이 생각하는 공짜..jpg [새창] 2022-02-16 12:11:34 18 삭제
    자라며 알게 되었어요.
    공짜라 생각한 대부분은 누군가의 대가로 주어진다는걸.
    365 놀랍게도 이 글에 추천과 댓글을 작성하면 생기는 효과!! [새창] 2022-01-01 13:49:12 3 삭제
    화이팅
    364 16세기 임진왜란 유적 부수고서는 모른척 하는 남해군 근황 [새창] 2021-11-15 11:18:17 0 삭제
    광해군 때 유적을
    남해군이 해먹었네
    363 태어날 시대를 고를 수 있다면? [새창] 2021-11-03 15:45:08 15 삭제
    난 엄마 아빠 연애하던 시절로 가고 싶소.
    고생만 하시던 우리 엄마,
    그리워하는 아빠랑 실컷 사랑하고 행복하시던,
    늘 행복하고 즐겁던 그시절로 가
    울엄마 행복한 모습 좀 보고 싶소.
    362 [익명]남자분들! 호감 없는 여자 손을 운전하는 1시간내내 잡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21-08-31 15:04:43 1 삭제
    상대가 이성인 경우 일반적으로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인지하고 있을겁니다.
    호감이 있거나 혹은 흘리는 것 같네요.
    몰랐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었다.
    이딴 소리하면 그냥 끊으세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박하게 마음을 주는 사람은 그저 인기가 많은 자신에게 취한
    이기주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글쓴분 본인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사람인데요.
    마음이 박한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361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6 12:21:52 1 삭제
    많이 외롭고 힘에 부쳤겠어요.
    오롯이 부모님의 사랑과 보호만 받아도 힘들 나이였을텐데...
    고생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사랑해주고 안아준 당신이 참 고맙네요.
    지금 당신이 걷는 길이 어둡고 막막할것 같네요.
    어둠속을 걷고 있을때, 지금 있는 곳이 점점 어두워지는 동굴인지
    어둠 끝에 출구가 있는 터널인지 모르면 발걸음에 자신이 없어지고 점점 지쳐갈거예요.
    하지만 지금 당신이 걷고 있는 곳은 확실히 끝이 있는 터널이고 터널의 끝엔 구름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당신을 맞이할 거예요.
    당신의 인생엔 행복이 예정되어 있어요.
    내일은 언제나 오늘보다 기쁜 날일테니 힘든 날이 다가와도 부디 다음의 행복을 기대하며 살길 바랍니다.
    360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6 10:03:42 1 삭제
    자식이 성인이 되고 '어른' 이 되었을때
    만족스러운 부모 자식관계가 아니라면
    부모 자식 관계를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식이 어른이 된 후에도 부모가 부모이길 바라겠지만
    어른이 된 자식은 부모에게 쉽지만은 않은 존재이고
    온전히 부모로 존경이나 존중으로 바라봐주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이가 든 부모는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점점 약해지는 기분이 들고
    약해지는 자신을 지켜주는건 자발적이든 강제적이든 존중과 존경이니까요.

    부모님과 자식은 서로 사랑하는게 당연한 것 같지만
    당연한 관계도 시간과 세월이 지나면 변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 변하니까요.

    아직 부모님의 온정과 이해가 필요하다해도
    이제는 어른인 자식이라면
    부모님도 이해가 필요한 자신과 동등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차분히 대화를 해보셔요.

    대화가 안통해! 라는 생각이 드시면 한번 생각해보셔요.
    내가 가까운 부모님이라는 이유로
    나의 의견만 고집하진 않았는지,
    타인의 이해를 바랄때 했을 설명들을 생략하진 않았는지...

    무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답이 아닌 핑계만 늘어놓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부모님도 행복했으면 합니다.
    359 낚시로 잡은 생선요리 [새창] 2021-07-26 12:55:23 0 삭제
    식탁에서 드시지
    357 우울증 딸내미 위로해주는 무뚝뚝한엄마의 톡.jpge [새창] 2021-01-20 17:53:45 1 삭제
    가끔 밤하늘을 올려보다 밝은 보름달을 보거나 떨어지는 별빛을 보면
    저희 가족의 안녕과 로또 1등 당첨 등의 행운을 빌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바라볼 밤하늘의 소원에는 선생님의 행복도 빌어보겠습니다.
    아직 로또 1등이 되지 않은걸로 보아 저의 기도가 큰 효험이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언젠가 선생님께서 삶에 지쳐 많이 힘드실때 한번은 생각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세상 일면식도 없는 어느 아저씨도 선생님의 행복을 바라고 있음을.
    슬프도록 조용한 세상은 당신이 부르는 행복에 대한 침묵과 무시가 아닌 느리지만 확실한 당신의 행복으로의 변화임을.
    356 한우물만 파서 대박친 연예인들 [새창] 2016-05-11 09:46:51 0 삭제
    나 어때 재미나게 봤었는데ㅋㅋㅋ 기억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반가워라ㅋㅋㅋ
    시작전인가 끝난 후 인가 나오던 컨츄리꼬꼬 노래 기억나네요
    잘생겨서 힘이들어~ 누군가 내얼굴좀 말려줘요~
    355 파워후 근척근척 [새창] 2016-05-07 08:31:47 43 삭제
    수사결과는 나왔나요?
    혹시 무혐의 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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