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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아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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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7 18:50:06	2	삭제
		그냥 사먹고 들어가
	382	별이 된 반려아이들의 인형을 받은 사람들 [새창]	2022-08-16 15:21:51	2	삭제
		거기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늘 즐겁고 행복하게 있길 바랄게. 형아가 그곳으로 갈때 마중나오진 않아도 괜찮아. 나중에 엄마가 그곳으로 가시면 그땐 꼭 마중나와줘.
	381	찾아주시는 분께 사례합니다(원하시는 액수) [새창]	2022-08-05 16:19:48	1	삭제
		그냥 새로 하나 사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3 15:41:20	0	삭제
		서로 대화는 해보셨나요? 나는 이러이러한 마음이고 당신과 이렇게 살았으면 한다 하는 마음을 전하시고 남편 분의 마음을 들어보세요. 두 분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애 -> 결혼 -> 육아의 단계를 모두 거치셨어요. 그간 많은 일이 있으셨을테고 처음 연애하실 때와는 마음의 형태가 달라졌다 느껴지실 수 있어요. 하지만 힘든 출산도, 전쟁 같은 육아도 함께 넘으며 예전과는 다른, 몰랐던 모습도 알게 되며 동지적 관계라 느끼실 지 모르지만 두 분은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랜 기간 누구보다 많이 서로를요. 서로가 서로에 대한 이성으로의 장점을 이야기 해보고 다시 천천히 감정을 되살려 보는건 어떨까요? 되살린다고 생기는게 처음과 같은 형태의 설렘은 아닐지 모르지만 전과는 또 다른 설렘으로 더 새롭게 사랑하실 수도 있을거예요. 부디 서로 따뜻하게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79	인도네시아를 초토화 시킨 차은우 [새창]	2022-08-03 15:26:27	11	삭제
		저기 싸우지들 마세요. 나쁜 마음으로 그런건 아닐거예요.
	378	인도네시아를 초토화 시킨 차은우 [새창]	2022-08-03 10:10:27	17	삭제
		우리 아들도 차은우 닮으면 좋겠다. 아빠 안닮아도 좋으니...
	377	어떤 결혼생활 이야기 2 [새창]	2022-08-01 16:13:13	0	삭제
		누군가의 삶을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건 본인이 아닌 이상 정답을 낼 수 없다 생각합니다. 스카라라 님께서 도달하신 현재의 지점이 결론일지 본론일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스스로 행복할 방법을 찾으셨고 행복하시다면 맞는 답이지 않을까요. 사시며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기실지 또 다른 결론에 다다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도 스스로를 가장 위하시며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신다면 좋겠습니다. 저의 행복만큼이나 당신의 행복을 바라겠습니다.
	376	쓱배송 주기적으로 시키는 이유 [새창]	2022-08-01 15:28:55	0	삭제
		저희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러니 합법적으로 고양이 자랑들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375	뇌성마비 아들의 소원을 들어 준 어머니 [새창]	2022-07-07 14:54:49	0	삭제
		예전에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땜에 눈물이 났는데 어느덧 아이의 행복한 웃음땜에 눈물이 나네요.
	374	동방예의지국 레전드 [새창]	2022-07-07 13:38:24	0	삭제
		꺼져 더워
	373	음란마귀가 오는데 속마음을 들킴 [새창]	2022-06-28 09:46:42	0	삭제
		혹시 필요하시면 거미줄 쏴드릴까요?
	372	남자친구가 결혼하려면 아가씨랑 같이 살라네요2..(feat 판) [새창]	2022-05-20 10:17:25	0	삭제
		글에 보면 아가씨에게도 철이 들 수 있는 기회라고 좋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철이 든다는 건 고생을 한다는건데 그 어린 아이를 고생길로 내모는게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네요. 한 사람을 사랑하고 평생 함께 한다는건 그사람의 모든 인생을 받아들이는건데 좋은 것만 생각하고 힘든건 피하고 싶은 딱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네요, 철은 글쓴 분이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은 어른이 하는 겁니다. 성인이 하는게 아니라.
	371	부모님이 사오는 빵들 특징 [새창]	2022-04-21 11:23:12	0	삭제
		어릴적 할머니께서 늘 사다주신 100원짜리 단팥빵이 있었습니다. 어린 제겐 달기만하고 맛이 없는 빵이라 할머니께 항상 싫다 말씀드렸죠. 할머니가 안계신 지금도 여전히 단팥빵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 제게 단팥빵은 짜거든요.
	370	어느 백수의 신년계획.jpg [새창]	2022-04-12 12:14:40	0	삭제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취업은 제 능력이 부족하여 어렵겠지만 나머지들은 직간접적으로 능력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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