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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요
[새창]
2012-06-16 13:5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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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장 23절 부터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23 더욱이, 예수 자신은 그분의 일을 시작하셨을 때에 서른 살쯤 되셨으며,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요셉의 아들이었다.
요셉은 헬리의 아들,
24 헬리는 맛닷의 아들,
맛닷은 레위의 아들,
레위는 멜기의 아들,
멜기는 얀나의 아들,
얀나는 요셉의 아들,
25 요셉은 맛다디아의 아들,
맛다디아는 아모스의 아들,
아모스는 나훔의 아들,
나훔은 에슬리의 아들,
에슬리는 낙개의 아들,
26 낙개는 마앗의 아들,
마앗은 맛다디아의 아들,
맛다디아는 서머인의 아들,
서머인은 요섹의 아들,
요섹은 요다의 아들,
27 요다는 요아난의 아들,
요아난은 레사의 아들,
레사는 스룹바벨의 아들,
스룹바벨은 스알디엘의 아들,
스알디엘은 네리의 아들,
28 네리는 멜기의 아들,
멜기는 앗디의 아들,
앗디는 고삼의 아들,
고삼은 엘마담의 아들,
엘마담은 에르의 아들,
29 에르는 예수의 아들,
예수는 엘리에셀의 아들,
엘리에셀은 요림의 아들,
요림은 맛닷의 아들,
맛닷은 레위의 아들,
30 레위는 시므온의 아들,
시므온은 유다의 아들,
유다는 요셉의 아들,
요셉은 요남의 아들,
요남은 엘리아김의 아들,
31 엘리아김은 멜레아의 아들,
멜레아는 멘나의 아들,
멘나는 맛다다의 아들,
맛다다는 나단의 아들,
나단은 다윗의 아들,
32 다윗은 이새의 아들,
이새는 오벳의 아들,
오벳은 보아스의 아들,
보아스는 살몬의 아들,
살몬은 나손의 아들,
33 나손은 암미나답의 아들,
암미나답은 아르니의 아들,
아르니는 헤스론의 아들,
헤스론은 베레스의 아들,
베레스는 유다의 아들,
34 유다는 야곱의 아들,
야곱은 이삭의 아들,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
아브라함은 데라의 아들,
데라는 나홀의 아들,
35 나홀은 스룩의 아들,
스룩은 르우의 아들,
르우는 벨렉의 아들,
벨렉은 에벨의 아들,
에벨은 셸라의 아들,
36 셸라는 가이난의 아들,
가이난은 아르박삿의 아들,
아르박삿은 셈의 아들,
셈은 노아의 아들,
노아는 라멕의 아들,
37 라멕은 므두셀라의 아들,
므두셀라는 에녹의 아들,
에녹은 야렛의 아들,
야렛은 마할랄레엘의 아들,
마할랄레엘은 가이난의 아들,
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8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2
[새창]
2012-04-22 14:5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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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반복하는것 같네요 ~
정말 간단한 3줄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지성에 근거한 설계가 필요하다면, 그 보다 더 복잡하고 섬세한 생명체의 순환구조가 설계없이 자연발생했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하느냐는 말입니다~!
김치를 담글때 재료를 아무렇게나 섞는다고 김치가 됩니까? 배추를 절이고, 김치양념을 준비하고, 배추 숨을 죽이고, 양념을 꼼꼼하게 바른후, 적정 온도를 맞춰서 , 발효가 되야 잘 익은 김치를 맛볼수 있듯이 일련의 적정 과정이 꼭 필요하죠
배추에 소금간이 안 베어있거나, 양념이 없거나, 발효가 되지 않으면 그게 김치 입니까? 김치를 담글때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지성이 필요한것처럼
간단한것도 지적 설계가 필요한데 그보다 더 복잡한것은 그 만큼 더 고등의 지적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이죠 ~!
7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1
[새창]
2012-04-22 14:4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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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엔화이트-
말씀하신 내용은 요새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초등학생도 찾을수 있죠~ 지금이야 널리 알려진 겁니다만 ,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작 저이야기를 예로 든 이유는 굽는다는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다른 의미가 있는지 비교하기위해서 사용한것입니다
설마 95년 당시에 컴퓨터와 관련된 지식이 없는 사람이 CD굽는다는 말 뜻을 불에 굽는다는 뜻으로 이해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죠~? ^^
6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2
[새창]
2012-04-22 13:5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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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마일 님-
확률에 대한 주제는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외의 글은 필터링할께요~
또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의견은 어떠한지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5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1
[새창]
2012-04-22 13:4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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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아냥, 욕설, 주제를 벗어난 글에 대해서 반응을 하지 않겠습니다. 의미가 없죠 ~
다만
qing香 님의 창조활동 부분
유스호스텔 님의 역사 부분
에 대한 주제는 따로 글을 올릴께요~
4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2
[새창]
2012-04-22 13:4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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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香님-
아랫글의 첫번째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듯이, 주제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인간만 희노애락의 감정을 갖는것은 아니라는 말은 창조를 지지하시는 말로 듣겠습니다.
물론 다른 생명체들도 정말 아름답고 복잡하지만 길게 말하기 보다 예로서 인간을 들었습니다.
고등생명체는 따로 주제를 세워서 글을 올릴께요~
챈들러빙님-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님의 견해는 어떻게 제 견해와 다른가요?
다만 제가 전개한 논리가 잘못된 부분이있다면 지적해주시면 되고, 맞다면 수긍하시거나, 다른 견해가 있다면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믿고 안믿고는 각 개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3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1
[새창]
2012-04-22 09:1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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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선 '날'에 대한 부분은 이해하게 되었군요 ^^
차근차근히 풀어 나가다보면 성서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다음 글은 어떤 주제로 하면 좋을까요 ~ ?
2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1
[새창]
2012-04-22 08:4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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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나오는 날 이라는 단어가 특정한 기간을 의미한다는 뜻으로 내용을 적었습니다
몇천년인지 몇만년인지 아니면 그보다 더 긴 기간인지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각자 추정해볼수는 있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당시 히브리어로 기록된 단어가 한국어 '날'과 온전히 똑같은 의미로 사용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기억한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성서의 기록 - 믿을 수 있는가? 1
[새창]
2012-04-22 07:3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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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각자 믿는것이 다르다는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각자 살아오면서 접하게 되는 정보는 다르죠, 그리고 다른 사고의 방향에 틀잡힌 고유한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상관없이 말이죠~,
그리고 저는 제가 믿게된 점들을 다른 사람들도 알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강요할 수 는 없는 노릇이죠
다만 앞으로 성서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밝혀진 부분들에 대한 것과, 논리적으로 추리해서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이 무엇인지 적고자 합니다. 그런데 워낙 성서의 내용이 방대하고 필자도 여러명이며, 다양한 점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주제별로 나누어서 글을 올리고자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주제에 집중해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불필요한 논쟁 보다는 해당 주제에 대한 토론이 더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욕설이나, 비난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