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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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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KT 올레 안심플랜 이용자분들 환급 받으세오!!!! [새창]	2017-04-28 17:03:40	1	삭제
		고맙습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8:43:55	1	삭제
		저는 이 추운날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바깥에서 벌벌떨고 있는데 국회의원들은 이해득실 계산하고 있다고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사람들이 얼마나 참고있는지 모른다는 말이 위로가 되더라구요.
	75	서울시립대 교수님 일동 시국선언, 행진 중입니다 [새창]	2016-11-09 00:28:52	0	삭제
		잉~ 돌아갔네
	74	서울시립대 교수님 일동 시국선언, 행진 중입니다 [새창]	2016-11-09 00:27:47	4	삭제

	73	서울시립대 교수님 일동 시국선언, 행진 중입니다 [새창]	2016-11-09 00:26:54	2	삭제

	72	주성치 일반인 [새창]	2016-10-12 21:59:2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71	진중권 트위터 업그레이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1-07 07:32:46	11	삭제
		현대 사회에서 원본이 어떤 의미를 갖느냐? 원본은 무엇이고 대중은 어떻게 소비하는가? 원창작물과 작가는 시장에서 어떤 관계가 되느냐? 미학비평이랄까 현대 문화비평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진중권씨는 학술적인 영역(문화 비평이라면 학술영역으로 한정하기 어렵지만)에서는 상식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기 씁쓸해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9:32:52	0	삭제
		어이가 없어서님/그러니까 맘이 급했던것 같아요. 쓰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느정도나 불편한 요청을 하는지 생각 못하고 과정을 무시한체 결론만 주장하니까 설득도 안되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전파할때는 반드시 내용을 함께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맥락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1:13:18	0	삭제
		만약 정말 컴1)과 컴2)가 같은 사양, 같은 구조의 컴이라면... 정보가 너무 없어 변수가 많은데 일단 컴1)은 부팅도 되고 모니터도 나오니 컴1)에 컴2)의 SDD를 꼽고 윈도우7을 새로 설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컴맹이라시길래 풀어서 설명했는데 결국 윈도우 설치를 못하는 분이시면 제 의견은 소용 없겠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1:05:16	0	삭제
		아까는 폰이라... 지금 컴이 두 대 있으신거죠? 1) 은 윈도우xp인데 암호를 까먹고 너무 오래되서 쓰기 좀 그런상태 2) 는 윈도우7이었는데 화면은 안나오고 하드는 SDD 그래서 2)에 있는 SDD하드를 가져다 1)에다 끼웠더니 블루 스크린이 뜸 -> 이렇게 한 이유는 XP라도 컴을 쓰고 싶은데 컴2)에 SDD안쓰는게 있으니 활용하고 싶어서 였을 것 같습니다. 두 가지 말씀을 드릴께요. 1) XP가 깔린 컴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MS에서 XP에 대한 여러가지 지원이 끝났습니다. 보안 문제만이 아니라 이후에 지속적으로 불편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XP가 깔려있는 컴1)을 사용하는 것은 제 생각엔 좀 안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2) 컴2)에 있는 하드를 떼어다 컴1)에 끼우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OS를 보면 두 컴에 들어있는 부품들은 성능과 종류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OS)가 처음 설치될 때 그냥 영화파일이 옮겨지듯 하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들어있는 부품들을 확인하고 체크하면서 설치됩니다. 그러니까 흠... 원숭이 머리를 떼어다 거미몸에 붙인다고 원숭이 머리로 거미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처럼 컴2)에 하드(SSD)를 떼어다 컴1)에 넣어도 컴1)의 몸(본체)은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결국 OS가 설치된 하드를 교체하면 OS를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컴1)에 SSD를 끼우고 윈도우를 재설치 하는 것 둘째는 컴2)를 어떻게든 살리는 것 그런데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윈도우XP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인터넷 안한다면 별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컴2)를 살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잘사용했던 컴이 좀 내버려 뒀다고 해서 왜 안될까요? 창고에서 꺼내서 운반하고 위치를 잡고 모니터를 연결하고 전원선을 꼽고 하는 동안 단순히 잘못 연결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안에 부품도 조금 움직인다고 빠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차근차근히 다시 연결해보세요.... 가장 어려운 주문을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 참고로 햄이 잘못되면 삐~하고 소리가 납니다. 램 문제는 아닌듯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0:18:36	0	삭제
		모니터 선 빠졌는지, 그래픽카드 잘 끼워졌는지 보시고. Sdd가 설치된 본체를 살리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0:16:21	0	삭제
		컴은 윈도우 설치된 하드(OS), 보드가 세트로 되어 있어요. 1에다 2하드를 가져다 끼우셨다면 (1이 sdd인지 2가sdd인지 ㅎㅎ;)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셔야 해요. 보드가 같은 컴이라면 문제 없을 때도 있지만... 것보다 문제는 xp컴을 사용하시는건 여러면에서 좀 곤란 할 듯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18:08:42	12	삭제
		저만 그런 느낌 받은건 아니었네요.. 책임도 없는 사람이 괜히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같아서 글써놓고 맘이 껄끄러웠는데.. 좀 다른 얘긴데 실은 노홍철씨 사고 나기 얼마 전부터 좀 지쳐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어떻게 저런일 하면서 살 수 있을까 너무 힘들지 않을까 대단하다'하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재밋게 웃으면서 프로그램을 보다가도 그걸 연기하고 제작하는 사람 입장을 순간적으로 생각하면 급 숙연해진다고 할까,,, 그래서 예능에서 너무 쥐어짜는 장면을 보면 그거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맘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뭐라고 하죠 저는 경연식으로 하는 음악프로그램 같은 것도 거의 못봅니다. 음악은 많이 듣는 편인데 그런 프로그램들은 음악프로라기 보다는 '슬픈예능'을 보는 느낌이랄까 노래하고, 심사하고,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고 출연자든, 관객이든 울거나, 감동받거나 맘졸여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경쟁시키고 자꾸 감정을 건드리니까 피곤해지는거죠.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류의 프로그램들을 무시하거나 무용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저에게는 잘 안맞는다는 정도의 뜻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저는 무한도전은 다큐맨터리를 보는 느낌일때가 많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이 하루동안 모여서 바보짓하면서 노는데 누군가가 그걸 잘 편집해서 바보짓 하는 것 중에 정수를 모아서 그냥 보여주고 욕심부리다 망하거나, 착한일 하다 배신당하거나 하는 것도 그냥 보여주는거죠. 서로 경쟁은 하지만 순위는 의미없고 누가누가 제일 바보였는가 누가 재일 웃긴짓을 벌였는가, 누가 제일 억울했는가로 그날의 영웅이 탄생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화면을 만들기 위해 실제로는 일반적인 예능프로그램 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투여되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여러 예능 중에 무한도전을 볼때 가장 편한 이유가 이런점인 것 같습니다. 누가 가장 바보인가, 누가 가장 못생겼는가, 누가 가장 억울한가, 누가 가장 웃겼는가... 리얼로.. 이런거를 가지고 경쟁을 할 수 있기는 한데 일반적이지는 않죠.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경쟁이니까 삶에 투영되는 것도 아니고. 출연자들은 현실과 괴리된 연기와 경쟁을 하지만 대신 제작진이 기획 자체에서 현실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라 현실에서 외면하고 싶거나 괴로운 문제를 다루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는 것 같고 부드럽죠. 저는 이 기준을 가지고 어제 편을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 노홍철씨가 지쳐 보였다고 이야기 한 것은 언젠가 부터 프로그램 안에서 자꾸 무언가와 경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좀 냉정하게 말하면 저는 무도 보면서 '바보친구들이 오늘은 어떤 바보짓을 할까'라는 기대감을 갖고 보기 시작하지 '누가 제일 바보짓을 할까'라고 순위를 기대하면서 보지 않습니다. 마무리가 안되네... ㅎㅎ 혼자 잘 웃기는 사람보다, 바보짓을 잘하거나 바보로 편집되기 좋은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 바보가 들어오면 제작이 안되니 바보연기를 잘해서 제가 바보라고 속을 정도로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1:47:28	0	삭제
		역시 사람마다 웃음 포인트는 다르네요 저는 그 뻔뻔함 때문에 꺼억꺼억 하면서 웃었는데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22:15:38	2	삭제
		엄지손까락만 확인해도 찾을 수 있겠네요 마디 형태나 주름 갖은거면 충분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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