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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의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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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이거 아세요 [새창]	2025-02-07 06:38:57	1	삭제
		같은 10대(를 보내신 분이) 시구나...
	630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새창]	2024-12-20 04:55:28	1	삭제
		국방부 대변인 저인간은 대체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나와서 모르겠다 확인해보겠다 아닌거로 알고있다 헛소리만 하다 들어가는네요
	629	자궁암 수술하고 보건휴가 쓴 직원 [새창]	2024-11-23 19:16:28	4	삭제
		신고한사람은 진짜로 그날 보건안쓸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 보건휴가는 항상 월요일과 금요일만 씀
	628	코웨이 정수기 사용하는 분 필히 보세요. 먹는 물에 장난질 안당하려면.. [새창]	2024-09-12 08:15:54	6	삭제
		코웨이 고객관리도 그지같음요 정수기 매트리스 하이라이트 렌탈썼는데 올때마다 이사 전 주소로 와서 없다그러고 고객센터에 주소바꿔야된다 이야기하고 제품광고 하도해서 한번만 더하면 다빼버린다고 이야기하니 그것도 전달안되서 고객센터에 난리침.. 제품도 그닥 좋지도 않고 고객센터도 별로임요
	627	꽃게 공장에서 안쓰는 부위는 버리나요? [새창]	2024-08-28 14:15:37	1	삭제
		전 어렸을때 게가 많이 나오는 지역에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게장 튀김 등 자주해주셨고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서 군대휴가나와서 오랜만에 먹었는데 그때부터 갑각류 알러지가 생겼습니다 손으로 만지기만해서 닿은부위가 가렵고 따갑고 부어오릅니다 먹으면 목이 붓고 따가워서 숨쉬기 어려워서 바로 응급실갑니다 혹시몰라서 항히스타민제 항상 들고다니고 있고 밖에서 국물요리 안먹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게 요리들.. 갑각류들.. 다들 너무 맛있는걸 알고있는데 손조차 댈수없는 괴로움ㅠㅠ 고통스럽습니다ㅠ
	626	핵폭탄이 터져도 살아남는 법 [새창]	2024-08-23 09:21:30	1	삭제
		49세시군요 어르신
	625	올리버쌤 유튜브 악플들 박제됨 [새창]	2024-08-11 07:41:10	6	삭제
		애기들 어릴때 똥쌀때도 문열고 쌌음요ㅋㅋ 문앞에서 대성통곡함요ㅋㅋ
	624	음성지원 되는 짤 모음 [새창]	2024-07-23 06:13:39	0	삭제
		조보아씨 권총 가져와
	623	심각한 교권 추락 근황 [새창]	2024-06-06 06:09:45	6	삭제
		애든 부모든 잡아다가 좀 줘팼으면.. 물리치료가 시급해보이네.. 얼굴공개해서 쪽을 줘야함
	622	호불호 갈리는 지게차 스타일 [새창]	2024-05-21 09:26:41	2	삭제
		하지마라고 이자식들아..
	621	나이키 슈프림 에어포스 7만원에 팝니다. 사용감 있어요 [새창]	2024-05-07 14:52:49	1	삭제
		머리도 신발 닳은 만큼 닪았나보네요
	620	마곡 신축현장 붕괴 [새창]	2024-05-05 01:14:08	2	삭제
		타워크레인 해체자리 매꾸다가 잘못한거같네요
	619	신입에게 해줄수있는 최고의 조언 [새창]	2024-05-03 12:32:28	1	삭제
		책임자는 보상을 확실히 해줘야됨..
	618	신입에게 해줄수있는 최고의 조언 [새창]	2024-05-03 12:31:39	2	삭제
		차장으로 있다가 부장되서 책임자로 일 열심히했음 3년 동안 내년에 보상해주겠다는 말만하길래 이번에 연봉 조정할때 사직서 던지고 나옴 총괄부장이 나에게 너없어도 잘돌아감 시전 직원하고 거래처 직원 전화계속옴 그래서 비슷한 회사 차려서 거래처 연락올때마다 사정이야기하고 내가 일함 전에 다니던 직원도 데려올예정
	617	딸이 폭행으로 식물인간 됐는데 5년 구형됐던 사건 근황 [새창]	2024-04-28 09:02:36	10	삭제
		법 판결보면 항상느끼는데 참으면 안됨 그냥 가해자를 죽여야됨 부모로써 혹시라도 내 아이가 피해자면 난 안참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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