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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40대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3-10-08 12:07:57	0	삭제
		동대문 시장 가보실 생각이시라면... 차라리 문정동 가든파이브 가보세요 직접 입어보고 고르셔야 할텐데 동대문은 입어보기 좀 불편 한곳 아닌가요? 가든파이브가 이름만 백화점이지 가격 수준은 왠만한 상설매장보다 싸면서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옷 고르는게 어색하시면 매장 지나다가 맘에 드는 마네킹 옷을 따라 입어보세요. ㅎㅎ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3:14:10	16	삭제
		남편 욕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군요... 굶기라는 사람들은 신혼부부 싸우라고 부추기는건가요? 평생 다른 입맛을 가진 사람들이 만났는데.. 굉장한 요리실력이 아니면 당연히 입맛이 틀린게 정상인거 같습니다. 주는대로 다먹어라.. 는 대부분 미혼이신분일테고. 시간 지나면 서로 익숙해 집니다. 사람마다 틀릴테지만.. 제경우 보면요 아침에 햄하고 돈까스 해주면 당연히 안먹습니다. 기름지잖아요.. 시댁에서 푹익은 김치좀 얻어다가 그 김치로 김치찌게 해주시면 잘 먹을것 같네요. 아니면 그냥 아침에 라면에다가 시댁김치를 반찬으로 내줘보세요. 그리고 임신중이라 힘드시겠지만.. 가능하시면 저녁밥에는 반찬 말고 간단한 요리를 좀 해줘보시면 효과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4:15:30	0	삭제
		저도 연극 티켓 2장 부탁해요~~~ 카톡 아이디 namsclub 입니다. 번창하세요~~~ ^^
	79	요즘 가장 핫한 구단 [새창]	2013-05-24 15:20:31	0	삭제
		NC 정말 기대됩니다. 어린투수들이 대부분 145 기본으로 깔고 가더군요.. 타자나 투수나 경험만 쌓으면.. 3년안에 치고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78	도대체 어떻게 같이 하는건가여? [새창]	2013-03-14 21:35:03	0	삭제
		감사요 들어왔어요 맨솔님 ㅎㅎ
	77	도대체 어떻게 같이 하는건가여? [새창]	2013-03-14 21:27:20	0	삭제
		감사요 근데 친구 초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저절로 뭔가 뜨나요?
	76	저를 괴롭히는 일진을 때렸습니다. [새창]	2012-04-25 13:03:05	0	삭제
		얼마전에.. 선거 일쯔음에.. 무료 변론 이벤트 하신다는 변호사님이 계셨던거 같은데여? 그분이 하신다는 이벤트가 이런 안타까운분들 도와주신다는거 아니었을까여??
	75	김여사 사건 처벌 없다는데요? [새창]	2012-04-25 12:53:39	2	삭제
		10년 넘게 애정을 가져온 사이트인데. 요즘들어 좀 씁쓸해지네요.. 생각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줏대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생각할줄 아는 오유인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74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3:45:04	5/7	삭제
		제가 이상한건가여?? 어머니가 미치신게 아니고.. 어머니가 당황하신걸로만 보이는데요? 그리고 동생이 제대로 사고를 친건데요.. 그래서 동생이랑 어머니랑 연 끊으시게요? 동생이 인격이 완성된 연령도 아니고.. 아직 10대 같은데요. 따끔하게 혼내시던지.... 아니면 대화로 아닌 부분에 대해서 가르치시던지요. 여기서 동생이랑 어머니랑 연 끊으라고 하시는 분들은... 저로서는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겠네요. 이 집은요.. 우선 가족간의 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동생이 큰 사고를 쳤다... 그래서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엄마가 오히려 날 혼낸다.. 엄마한테 서운하다... 동생하고는 생까고 지내고 있다... 현재 서로의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동생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누나에게 정말 큰 잘못을 한거입니다. 어머니도 흥분해서 대응이 서투르셨던것 같구요.(예전상황을 보면 현명하신 어머니셨던것 같지만.. 이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놀라셔서.. 요즘 말로.. 잠시 멘붕이 오신것 같네요.) 하지만 대화와 훈계로 풀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면 님의 앞으로의 생활이 너무 막막하잖아요. 제 짧은 생각으로도 님이 잘못한건 없어요..오히려 피해자죠. 근데... 가족이니깐.. 넓은 아량으로 배려를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동생한테 먼저 사과할 기회를 주시고 훈계를 주시고... 어머니는 너무 놀라셔서 무작정 덮어두려고 하셨던거 같네요. 님도 상처가 많이 크셨겠지만... 가족이니 대화로 한번 해결해 보세요.
	73	27살에 포경수술,,,해야하는데;; [새창]	2012-04-13 12:07:16	1	삭제
		발기시 표피가 까지지 않으면 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여... 까지신다면 안하셔도 무관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까지는 경우인데... 위생때문에 찜찜해서.. 결혼 4년차인가?? 34살 정도에 했는데요. 저같은 상황이라면 안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제 경우 성감이 꽤 줄어들더라구요. 수술가격은 한 20~30정도구요.. 아픈건 없어요.. 부분마취 하기때문에 마취시 주사 따끔한거 빼고는 통증 없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종이컵 써본일 없는것 같네요. 그냥 조심스럽게 팬티 입는정도...... 처음 하루이틀 어색한데요. 며칠지나면 이상없어요. 운동 하시는거 아니면 일상생활은 티도 안나고 크게 불편함도 없습니다.
	72	태어난지 2일된 고양이 데려가실분 있나요? [새창]	2012-04-06 14:46:00	0	삭제
		아앗 늦었다.... 아무이유없다님 혹시 사정이 생기시면 제가 키우고 싶네요. 4인가족이구요. 아들들이 5살 7살인데 요새 마눌님하고 애덜 정서상 애완동물을 키워보는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이었거든요. 만약 저희 가족이 키우게 되면 인연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니면.. 잘 키우세요~~~~ ^^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3:54:05	1	삭제
		저 예전에 결혼 날 잡고.. 실수로 와이프될 사람한테.. 욕을 한번 한적이 있죠.. 설에서 자취 하는 와이프는 화가 나서 결혼 안한다고 철원 처가집으로 가버렸구요. 담날 오전에 장인어른 되실분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남서방인가.. 오늘 회사 끝나고 철원으로좀 오게.. 설에서 철원까지 가면서 운전하는 내내.. 한숨이 푹푹 나왔죠.. 아 가서 얼마나 혼날까... 하고요.. 처가집에 갔더니...장모님하고 장인어른이 작은 술상을 준비해놓으시고 와서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릅꿇고 앉았고.. 와이프는 장인어른 옆에서.. 너 이제 혼나봐라. 라는 표정으로 절 보더라구요. 장인 어른이 술한잔 주시면서.. 남서방 양반다리 하고 앉게... 내가 딸을 잘못키워서 고생이 많네.. 하면서 그자리에서 한 20~30분동안 와이프를 혼내시더라구요.. (남편될 사람하고 싸우고 별일도 아닌데 친정에 왔네. 또 이런일로 오면 다리몽둥이를 뿌러뜨린다.. 등등 남편을 공경해라. 남편은 하늘이다.. 류의 설교들..) 그리고는.. 남서방 미안하네.. 데려가게... 네 죄송합니다 장인어른.. 꾸벅 인사하고 와이프 데리고 왔죠.. 제가 잘못했는데.. 결국 저한테는 한마디 한 혼내시더라구요. 와이프 데리고 설 오는길에.. 와이프한테 약속했죠.. 결혼하면. 내 앞으로 장인어른 장모님한테는 최선을 다할꺼라고... 지금 결혼 8년차..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지금도 느끼는거지만..장인어른 장모님.. 물질적으로 가진건 별로 없으시지만.. 가지신 덕은.. 재벌급이신거 같아요 ^^
	70	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해서..(저는 약사입니다..) [새창]	2011-06-17 13:53:43	0	삭제
		쩝 아무리 좋게 받아들이고 싶어도. 결국은 밥그릇지키기로밖에는 안들린다는...
	69	아 괴로와여. [새창]	2008-08-15 21:59:19	0	삭제
		미안 동생.. -_-
	68	대학들어가고 바로군대가는게나을까요 일년이따가 가는게 나을까요? [새창]	2008-08-15 21:24:29	0	삭제
		1~2학년 다니면서 친구들 사귀고.. 친한친구들하고 비슷한 시기에 가는게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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